7172
2022-12-31 12:51:04
2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미소 빵긋빵긋 더 많이 지으시고 들숨에 재력 날숨에 명예 얻으십시다!!!!!!!
7171
2022-12-31 00:05:32
0
진짜 하다 안 되면 사탄 논리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능 부적이지 사탄이 ㅋㅋㅋㅋㅋㅋ
7169
2022-12-30 15:40:14
1
나아가서, 해당 예시로 '물타기'를 시도하려는 저쪽 진영의 고도화된 수법을 표현하려 하신 작성자님의 깊은 뜻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만 예시가 중의적으로 해석되거나 호도될 여지 또한 적지 않다 생각되어 무례함을 무릅쓰고 의견 드렸습니다. 모쪼록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7168
2022-12-30 15:36:46
3
좋은 말씀 중에 외람되오나 예시 중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조심스럽게 의견 드립니다.
노란 빛 형광펜으로 처리된 예시가 후에 기술하신 '싸구려 도덕논리'에 대응하는 예시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해당 예시는 적절하지 못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푸른 빛 형광펜으로 처리된 키워드를 '합당하고 정상적'인 범주의 반응으로 처리한다면 이는 더욱 더 위험한 발상입니다.
'강간을 당한 것은 피해자의 잘못일 수 없다.'는 말이 아무리 옳다 해도 상기와 같이 모호한 맥락으로 쓰이거나 잘못된 예시로서 사용될 때에는 뜻하지 않은 호도의 작용을 할 수 있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을 본다 하실 수도 있겠지만 비의식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러한 측면은 결코 작은 부분이라 생각지 않기에 몇 자 올려 보았습니다.
7165
2022-12-27 23:51:17
10
'평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리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7161
2022-12-25 17:43:54
4
저도요 ㅋㅋㅋ 끝까지 버티다가 꾸역꾸역 허둥지둥 맞춰지는 게 좀 짠하기도 ㅋㅋㅋㅋ
7160
2022-12-24 16:26:27
0
왜 슬픈 건데!!!!!!
7158
2022-12-24 15:39:55
10
모르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닌데 모르는 걸 다 아는 것처럼 행세하는 건 부끄러운 게 맞습니다.
사진 속 여성분들의 몸무게는 모두 동일해요.
단지 숫자만으로 어떻다 저떻다 할 수 있는 건덕지가 없다는 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