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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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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7 2022-12-23 20:08:41 1
대통령의 영어와 오늘의 댓글 [새창]
2022/12/23 10:20:46
오늘도 나는 의도치 않게 쪽팔림 부자가 되어갑니다.
7156 2022-12-23 16:03:51 1
크리스마스 때 가죽자켓을 입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2/12/23 10:40:16
ㅋㅇㅁ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55 2022-12-23 14:27:10 0
역사상 가장 이상했던 미의 기준.jpg [새창]
2022/12/22 18:12:29
수염은 호르몬 문제 아니에요??
어케 저렇게 자라요??
7154 2022-12-22 15:27:19 1
대구·경북, 60대 이상만 문재인케어 폐지 찬성 [새창]
2022/12/21 14:12:52
잃어버린 5점을 찾습니다.
7153 2022-12-22 13:22:09 2
아직도 어색한 한국어 표현 TOP [새창]
2022/12/20 22:54:20
물론 몇 고지식한 사항들은 다시 검토되어야 함이 마땅하지만 그렇게 고지식하다 싶을 정도로 기존의 체계 속 기준을 나름대로 고수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때론 외않됀데님 말씀처럼 개판이 나도 보통 개판이 아닌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나름의 체계가 존재하는 언어의 논리적 구조를 이해하기를 거부하고 사용의 편리성 혹은 용이성만 추구하며 입맛에 맞게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면 언젠가는 체계 속 규칙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날도 올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언어의 근본적 특성 중 하나인 사회적 합의라는 성격이 위협받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언어란 것은 무엇인지까지도 다시 정의해야 할지도 모르죠.
7152 2022-12-22 09:29:17 1
이재명 尹 향해 "인간이 되라는 말 있어.. [새창]
2022/12/21 16:54:07
사실 이미 도래했다고 봐야죠... 지금도 주변에는 우리가 다 알진 못해도 정신적으로 병이라고 부를 수 있는 증세 가진 사람들 많아요. 저도 가끔 스스로 그런 생각도 들고요...
7151 2022-12-21 15:47:16 0
IT 회사의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새창]
2022/12/20 09:10:24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
7150 2022-12-21 15:35:42 0
비영어권이 뽑은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영단어" 20개 [새창]
2022/12/20 14:20:39
르네상스는 좀 너무한 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7149 2022-12-16 13:42:47 1
윤석열 지지자와 정치 이야기 [새창]
2022/12/16 04:38:35
최근 5년 내 가장 큰 웃음 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꺀ㅋㅋㅋㅋㅋㅋㅋㅋㅋ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48 2022-12-15 22:01:58 3
알콜솜으로 궁디 닦은 후기.jpg [새창]
2022/12/15 20:59:55
아.. 거기까지는.
7147 2022-12-15 16:05:55 5
펌) 다이소에 갔다가 처음 보는 아주머니와 공동구매한 썰.jpg [새창]
2022/12/15 11:40:59
선한 사람에게 형벌이 웬말인가
7146 2022-12-15 11:01:35 3
역사적인 옛날 사진들.jpg [새창]
2022/12/14 23:04:39
언더아머입니다
7145 2022-12-15 08:53:49 13
한국의 일처리 속도에 놀란 폴란드 [새창]
2022/12/15 00:08:09
이게 정상인데 ㅠ 하...
7144 2022-12-14 23:01:27 3
[새창]
네 다음 브라운관
7143 2022-12-13 13:32:01 0
최근 저녁밥상 [새창]
2022/12/10 20:11:42
집밥으로 착각하고 들어온 나...
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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