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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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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3 2022-12-13 13:32:01 0
최근 저녁밥상 [새창]
2022/12/10 20:11:42
집밥으로 착각하고 들어온 나...
ㅎㅏ...
7142 2022-12-12 12:49:11 2
코끼리가 인간을 좋아하는 이유.jpgif [새창]
2022/12/11 15:20:14
단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주제다... 홀리
7141 2022-12-12 12:44:11 4
어리둥절 냥이의 변신 [새창]
2022/12/11 23:16:11

래브라도 리트리버입니다.
7140 2022-12-11 19:01:33 0
폴라티 못 입는 사람들 [새창]
2022/12/10 23:07:50
간지러움인데 따가움으로 60% 정도 쏠린 느낌이라 못 입음요... 소재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
7139 2022-12-10 20:41:02 0
스위스에 있는 흔한 건널목 [새창]
2022/12/08 10:28:07
오우...
7138 2022-12-10 20:40:05 0
스위스에 있는 흔한 건널목 [새창]
2022/12/08 10:28:07
뭐야 이 개그 왜 매력있어
7137 2022-12-09 19:57:34 8
2022년의 현대백화점 [새창]
2022/12/09 08:28:41
오류가 너무 많아서 반박할 엄두가 잘 나지 않는 댓글이네요.
7136 2022-12-09 19:55:30 0
13년을 기다린 정의 구현 [새창]
2022/12/09 14:05:58
대충 분노하는 이병헌 짤
7135 2022-12-09 13:11:28 10
다급한 택배기사님 [새창]
2022/12/08 22:41:31
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사님 센스도 장난 없으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
7134 2022-12-09 11:48:19 0
서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새창]
2022/12/08 10:26:35
암기를 대학교 가서 하고 있으니까 이상한 거죠.
7133 2022-12-07 19:46:04 6
월드컵 한국전 브라질 언론 [새창]
2022/12/07 17:57:32
마!! 이게 젠틀축구다!!!
7132 2022-12-07 16:22:05 1
요즘 노인네들 누가 바둑 둬? [새창]
2022/12/06 22:12:52
와중에 신체반응속도 저하돼서 발컨트롤 난무하고 서로 웃으면서 욕하고 놀리면서 본인도 똥컨
7131 2022-12-07 11:39:07 2
30만원 생활비로 일본인 와이프가 차려주는 저녁밥 [새창]
2022/12/05 16:05:10
저도 이 생각 들었네요. 정서적 학대, 최소 가스라이팅, 사육 이런 키워드들 떠올랐어요. 뭐 서로 죽이 잘 맞아서 그러고 사는 거겠거니 하지만 세상엔 생각보다 참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사는 것 같네요.
7130 2022-12-07 11:35:54 7
30만원 생활비로 일본인 와이프가 차려주는 저녁밥 [새창]
2022/12/05 16:05:10
이게 진짜 핵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9 2022-12-07 11:16:29 0
현직 교도관이 주는 조언 [새창]
2022/12/06 18:53:31
윗님 동감입니다. 사과는 절대 먼저 하지 마시고 최대한 난 너랑 다툴 의지가 없다는 것만 보여주세요. 피하는 게 상책일 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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