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적합도 갤럽조사..(기존 총리조사 포함) [새창]

적폐세력들이 이니의 쥐덫에 제대로 걸린 것처럼 보입니다.ㅌ

242 2017-05-26 20:31:34 2

기레기 들까지 드디어 가세 하네요 ㅋㅋㅋㅋ [새창]

하수들이 무리수 두고 있네요.
지금 문통이 강하게 나가니까 어떻게든 개혁 수순을 늦추거나 완화하려는것 같습니다.
사람도, 상황도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그저 구태 백병전으로 싸우고 있네요.
문통이 이정도에 사과할 사람도 아니고 상황도 아닙니다.
시간이 갈수록 초조한건 적폐들입니다..

241 2017-05-26 20:15:51 3

촛불집회 [새창]

지금 촛불을 들기에는 명분이 약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번 탄핵과 같은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좀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야당들이 지금 발목 잡는것은 오히려 민주당에 득이 될수도 있읍니다.
반성하지 않는 적폐 세력과 호남 총리를 거부하는 호남 지역당.
더민주는 내부 분열 단속하고 지지자들은 좀더 기다리면서
대선때처럼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강한자가 이기는게 아니라 이긴자가 강한것이니까요.

240 2017-05-23 22:05:24 4

오늘 한번씩 보고가세요 [새창]

과거의 제 어리석음이 당신에게 또 하나의 가시였겠지만
이제 당신 친구에게는 또 하나의 꽃이 되렵니다.
잊지 않을께요
그리고 미안해요.

239 2017-05-23 16:46:31 9

SBS 이승훈 PD 페북 - 김민석씨! [새창]

파파이스이스 나와서 나댈때 알아봤다..
다된밥에 숟가락 얹고서는 사실은 밥도 내가 지었다 그러는것 같더라..
지금 더민주 지지자가 허수아비 ㄷㅅ으로 보이냐.
작년 문재인 대통령과 호흡을 같이하고 그가 힘들때 같이 힘들고 그가 기쁠때 같이
기뻐하던 동지적 지지자이다..
그런데 저런 헛소리에 지지자들이 잘한다 그럴것 같으냐..
그냥 가만히 있어라..당신 아니어도 더민주 이끌 인재들 넘쳐나니까..
그리고 추대표님 선택 잘 하십시요..지지자들이 과거 노무현 탄핵때
대표님의 스텐스를 완전히 잊은것 아닙니다.

238 2017-05-18 22:16:32 1

문재인 지지자와 유시민을 꾸짖는 한걸레.jpg [새창]

니들이 노무현 대통령때나 이번 대선때 언론 조작으로 만들어진 그 숱한 넝쿨에
진보의 가치라는 명분으로 조그만 길을 내 줬더라도
지지자들이 이렇게 분개하지 않겠지..
그 넝쿨에 넝쿨을 더하고 가시에 가시를 더한건 니들이였어.
좀만 기다려라..
다시 배고플 때로 돌아갈테니.
그때도 이런 헛소리 지껄이나 보자.

237 2017-05-18 20:14:06 8

한겨레 선을 넘었네요 [새창]

결국 역린을 건드리는군..
노무현 대통령 서거후 뼈저리게 후회한 것이 저때의 일이다..
감성만 앞선 정알못들이 대통령만 만들어 주면 다된줄 알았고
그 다음엔 니들을 옳다고 믿고 니들의 주장에 동조하며
같이 몰아세웠었지..
있을땐 공기와 같던 분이라 당연한줄 알았지만
서거하시고나니 당연한게 아니더라...
그래서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렇게 몸부림치는 거다.

236 2017-05-12 00:55:28 2

방금 썰전에서 이철희 의원이 연결되서 한 말 [새창]

지금은 발톱을 숨기고 있지만 틈이 생기면 발톱을 내놀겁니다.
그 발톱을 뽑아버리거나 아니면 최소한 짤라버리는 방법은
방관자적 친문이 아니라 실질적 친문이 당내에 존재해야 합니다.
또 한번의 대규모 당원 가입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235 2017-05-12 00:44:19 2

손석희 왜이럼? [새창]

언론은 국민에게 펙트만 전해주면 됩니다.
펙트에 자기들 견해를 더하려면 자기들의 정체성을 밝히고
자기들 입장과 다르다고 하면 되는거죠.
월스트리트나 뉴욕 타임스 처럼 말이죠..
마치 중립을 지키는양 하면서 양비론도 아니고 한쪽으로 쏠리면 그건 어용이라고 해도 됩니다.
어느 신문사 기자가 특정당 소개하면서 아쉬움에 눈물 흘렸놓고 우리는 중립이라고 한다면 그게 상식적입니까.
조또가 대선에서 뻘짓한게 엄연하고 최종 책임자가 손옹이건만....
손옹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그나마 믿어도 된다느니 그런말은 좀 그렇습니다.
칠푼이 탄핵의 주역중 하나가 조또인걸 부인하지 않지만
정체성은 쉽게 변하지 않읍니다..

234 2017-05-11 09:28:54 1

[새창]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하는 법입니다.
가장 원하는게 설치류와 쫄개들 단죄지만
최우선순위는 아니라고 봅니다.
우선 사드등 안보 문제 해결과 일정 정도 경제 안정화를 이룬후
설치류 소탕 작전에 들어가야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라 오사카산 생쥐야..

233 2017-05-11 09:08:33 2

경향 주의ㅋㅋ-[경향의 눈]‘진보 어용 언론’은 없다'를 보고 [새창]

눈 가리고 아웅을 해라..ㄷㅅ들아.
니들이 써갈긴 활자의 행간이나 편집에
호불호를 분명 드러내놓고 이제와서 언론의 소명이니 지껄이는거냐..
꼴에 같잖게 기자랍시고 거들먹거리지만 정장 대통령이 질문하라고 해도 못하는 니들보다
시대 소명을 학습하고 있는 네티즌이 더 우월하다.

232 2017-05-10 23:42:19 1

박영선 진짜 보기 거슬리네요. [새창]

본능적으로 알겁니다..
지지자들이 정권 교체의 열망으로 잠시 눈감고 있었음을요..
지금 제일 두려워하는게 뭘까요..
입각이 안되는 것이나 당직을 못 받는것보다
아마 다음 공천일 겁니다..문재인 대통령이 개혁을 제대로 추진한다면 민주당의 장기집권은 가능하겠지요.
그런데 지금 이 페이스대로 간다면 다음 총선에서 단수, 전략 공천 받기 보장받기 힘들다고 생각을
하겠지요..더민주 지지자들이 잠시 용서는 했지만 잊지는 않고 있으니까요..결국 걱정없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년 개헌에서 이원집정부제 같은 ㄸ덩어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번 대선 결과로 당내에서 반문세력이 현격히 줄었을 겁니다..
따라서 지금 더민주 당내의 반문세력은 영향력이 없어지고 있고 새로운 반문을 수혈하기 위한 수순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31 2017-05-10 18:26:09 44

심상정 "개혁위한 공동정부 구성돼야" [새창]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전형적인 케이스.
tv토론 같이 나왔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동급으로 보이는가보네..
어서 제자리로 돌아가소..

230 2017-05-10 17:56:31 9

안희정과 이재명은 벌써 다음 대선을 위한 행보를 하네요 [새창]

글쎄요...
경선때의 모습을 생각하면 현재로서의 평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두분은 제로 베이스에서 새로 출발해야 합니다.
과거의 인지도는 잊고 미래의 5년이라는 시간동안
경선때 지지층에게 보여진 안 좋은 기억을 지울 새로운 모습을 지지층에게 보여야 할겁니다.

229 2017-05-09 23:26:10 1

고일석 전 기자 -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눈물겹고 가슴 저리는 얘기 [새창]

다들 비슷하네요...선 안넘을려고 애쓰고, 입으로 불고, 인주 묻나 확인하고 접을때 신경쓰고..
모두 고생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