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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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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2017-09-06 19:44:26 0
[새창]
정치인들에게는 폭탄 입니다..
건드리질 않지요..
젊은층들의 골만 깊어지리라 생각합니다.
287 2017-09-06 08:00:10 5
양성징병에 찬성하면서 한편으론 씁쓸합니다 [새창]
2017/09/05 22:56:55
여권이 성장함에 따라 여성의 권리만 늘어나는게 아니라 의무도 늘어난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특히 한국 같은 분단 국가에서 병역의 의무는 여성이라고 예외일 수 없읍니다.
노르웨이 같은 국가도 여성의 의무복무를 시행한다고 알고 있읍니다.
출산과 병역을 동일시 하지말고 병역의 의무는 같이 지고 출산에 대한 혜택을 주면 됩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이 문제를 도외시 한다면 미래에 큰 난관에 봉착할 수도 있읍니다.
286 2017-09-05 23:09:50 0
전병헌님] 정무수석으로서...씁쓸한 하루였습니다. [새창]
2017/09/05 18:30:04
민주당은 너무 협치 프레임에 갖히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대우해준들 버러지들이 알아줄까요..되려 대접이 이게 뭐냐고 땡깡 부릴거 뻔합니다.
우선 언론 적폐부터 청소하시고 국민만 믿고 가세요.
285 2017-09-04 21:06:27 0
여성징병에 대해 여자분들이 너무 불안해하는것 같음... [새창]
2017/09/04 15:13:11
여성 징병에 관해서 납득할 수 있는 판단의 근거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정치인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킬것이고 사법부의 판단은
양쪽다 설득시킬수 없을것 입니다..
하지만 표본수가 많은 유권자의 선택은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요..
내년 개헌에 국민적 의사를 물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84 2017-09-04 14:03:51 0
[새창]
의결 되지 않는 제안은 국민투표로 붙일 수 없읍니다..
양성 징병이 입법에 관한 문제인데 현재 국회에서는 어떤 결정을 내릴 수 없고, 내리지 않을 것이기에
그럴바에야 그 결정을 국민이 하자는 것입니다..물론 각당의 손익에 따라 국민투표에 상정 될지는 미지수이나
남여 성문제의 핵인 군에 관한 시한 폭탄을 안고 가느니 개헌에 맞춰 양성 징병에 관한 유권자의 의견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확인하고 그걸 기초로 해결책이 나오기를 희망 하는 것입니다.
283 2017-09-04 13:27:48 0
[새창]
제안은 재적의원 과반수나 대통령 발의로도 가능합니다.
빼애로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의결을 말하는 듯 합니다.
282 2017-09-04 13:07:11 0
[새창]
그래서 유권자들의 의견을 물어보자는 것입니다.
지금 같이 온라인에서 서로 힐난하면서 감정을 키우느니 오프라인에서
국민이 여성 징병에 관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자는 것입니다.
281 2017-09-04 13:00:53 0
여성 징병제는 개헌 사항입니까? [새창]
2017/09/04 12:47:54
국회 의원 주민소환제나 징병제가 개헌 사항이 아니라 입법의 문제인건 알고 있지만
국회 의원들이 결정을 내리지 않을것이기에
유권자의 의견을 뭍자는 것입니다..
280 2017-09-02 19:40:16 2
흔들림없는 문재인 대통령 핵심 지지층.jpg [새창]
2017/09/02 13:31:48
한번의 실수로 너무 큰 아픔을 격었고 그것이 마음속에 트라우마로 남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시는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한 지지자들의 소리없는 아우성 입니다.
279 2017-09-01 09:59:26 1
대표팀 주장 김영권 미쳤네요 [새창]
2017/09/01 00:39:35
만약 천운으로 본선 나가면
축구장에도 못 들어 가겠네..
어디 시끄러워서 축구 하겠냐..
그냥 우리 동네로 와라..
여기는 조용하다.
278 2017-08-30 22:48:30 6
오마이 10만인 현황 (20시 14,444명) [새창]
2017/08/30 20:27:38
축하할 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77 2017-08-27 17:32:58 2
정당발전위원회 에 대한 울산 당원 분의 피력! [새창]
2017/08/27 07:14:02
나르시즘에 빠진 무능한 정치자영업자들이 정보를 독점하고 인맥으로 정치 세일즈를 한다면
촛불이 가져다준 기회를 날릴 것입니다.
투명한 공천, 공정한 공천 또 일정정도의 정보를 당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핵심 정보를 독점하고 찔금찔금 언론에 흘리면서 정치9단이니 유능하다느니 평가 받는건 좀 웃기지 않나요.
권력의 집중이 시대와 안맞는다고 분권화 요구하는것처럼
당원이 당에게 권력을 나눠달라는건 궤변인가요.
276 2017-08-27 11:02:16 15
[새창]
변절한 운동권들이 오버랩 되는군요..
시대가 변했음에도 아직도 과거의 향수를 잊지 못하고
선민 사상에 쩌들어 여전히 국민을 가르치려고 하는 모순적인 집단..
민주당의 일부와 입진보들도 조심해야 할거요..
계속 민심과 동떨어진 목소리로 나불대다간 자리보전 못할테니까.
275 2017-08-26 21:32:55 3
오늘자 문재인 대통령과 박주민 의원.jpg [새창]
2017/08/26 16:55:48
다음 대선주자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모니터링중.....
274 2017-08-26 21:27:45 6
청와대 오찬 후 페북에 반찬 투정 올린 박용진.jpg [새창]
2017/08/26 15:48:07
이래서 하루빨리 선출직 공천에서의 당원의 영향력이 높아야 합니다.
한국 정치의 적폐는 야당에만 있는것은 아니죠..
상식에서 벗어나고 민심에서 벗어난 행보를 하는 정치인이 적폐 아닌가요.
또 시민단체에 몸 담았었다거나 과거 운동권 출신이라서 유능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생각은 던져 버려야죠..
그 옥석을 가리는 것을 당원들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추댑이나 최전의원에게 힘을 보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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