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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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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017-04-26 22:39:38 1
[새창]
자칭 엘리트 진보는 이번 대선에서 자신들의 민낮을
너무 보였읍니다..저네들이 국민들을 계몽 할려고 한다지만
실상은 저네들이 국민들한테 계몽 당해야 할 대상이란걸
인식해야 합니다..고로 궤변 진보에게는 표 줄 의향 없음.
197 2017-04-26 11:54:45 0
긴급속보 데일리안-알앤써치 문 44.3%, 안 26.1%, 홍 14.8% [새창]
2017/04/26 11:23:49
조금 있으면 3당이 무리수 둘 각인데요..
환상속의 그대가 직접보니 ㅇㅇㅊ더라능..
196 2017-04-26 11:50:02 1
[새창]
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요.
후보의 과거를 보지 않고 현재의 모습만 보고 일희일비 하는 사람들이요.
세상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지도자는 없읍니다.
그래서 상식이 중요한 것이고
현재 가장 상식적인 사람이 문재인 후보라서 지지하는 겁니다.
이명박그네 때는 목소리 적게 내다가 지금 갑자기 목소리가 커지네요.
모든일에는 순서라는게 있읍니다.
양치질하고 식사하지 마시고 식사 하고 양치질 하셔야죠.
그리고 아직 식사 준비중입니다.
195 2017-04-26 00:16:40 4
심상정 저건 또 시작하네..내가 다 아는데 넌 틀렸어!! [새창]
2017/04/25 23:26:46
구좌파의 전형적인 모델로 보임..
포지션 확인 안하고 자기 말이 절대 선이니
무조건적으로 답정너!
194 2017-04-25 23:49:56 11
신의 한수 - 단일화 질문 1타 3피에 조커까지.. [새창]
2017/04/25 23:21:16
지금 생쥐 이불킥하고 있음...
대 놓고 방송에서 물어볼줄 몰랐겠지..
이제 대국민 확인 했으니 어쩔겨..
193 2017-04-25 20:00:18 2
문재인 싫어하는 직장 상사에게 "9촌"을 물어보았습니다 [새창]
2017/04/25 16:01:48
ㄷㅅ들이 찾아보니 진짜 깔게 없었나 보다..
아무말 대잔치 하는거보니..
192 2017-04-24 00:07:58 7
심상정 가슴에 콕 박혔을 문후보님 한 마디 [새창]
2017/04/23 22:38:53
당 대표때 노력 했다고 했고 자기도 알고 있더만..
바뀐게 뭐가 있냐고 할 때 진심 짜증 나더군요.
아니 더민주만 노력한다고 해결 되는 상황 아닌거 뻔히 알면서..
자기 딴에는 확답 받을려고 한것 같은데..
정당 비례대표도 정당표가 있어야 한다는 거 인식을 하나 몰라.
191 2017-04-23 17:00:19 8
파란을 이어가자 #패러디 [새창]
2017/04/23 15:49:12
역시...
엄지척!!!
190 2017-04-23 16:40:47 1
이언주 본심 말하네요 [새창]
2017/04/23 15:53:25
어떻게 보면 시대의 애국자요, 참 본보기 입니다.
시대 정신을 외면하고 당원을 외면하고 유권자의 표심을 외면하면
어떻게 되는지 처절하게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대선 결과에 관계 없이 앞으로 정치 인생 험난할거로..
189 2017-04-22 21:40:52 11
김부겸님 페북<이름없는 영웅>]역대대선중..반응이나 분위기는 지금이 제일 [새창]
2017/04/22 20:53:00
김부겸 의원님 험지에서 힙 내십시요..
고맙습니다.
188 2017-04-22 21:29:48 1
오늘 문댚 부산 유세 연설에서 뭉클했던 부분. [새창]
2017/04/22 19:26:37
흠...빨리 빚을 갚아야할텐데..
이자 붙어서 안될렁가..
187 2017-04-22 15:58:23 1
박영선의 놀라운 태세 전환 [새창]
2017/04/22 13:53:10
파파이스에서 공 선생이 얘기한게 생각납니다.
'인연 보다 명분이 중요하다'
정치는 명분 싸움이라고들 하더군요..
지금의 시대 명분은 누가 뭐래도 적폐 청산입니다.
그리고 적폐 청산을 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정당이 더민주인데
나갈수가 없겠지요..
이종걸 의원이나 박영선 의원이 가진 출중한 능력의 화살이
내부로 향하지 않으면 문재인 이라는 집의 기둥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186 2017-04-22 11:27:22 2
문님의 여성할당제로 지지철회한다는 분들 [새창]
2017/04/22 09:31:44
문재인 후보의 여성 정책은 민주정부의 연속 선상에 있읍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여가부 만들고 노무현 대통령은 확장 시켰지요.
지금 공약을 변경하거나 후퇴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문재인 후보를 맹신하지 않읍니다..지금까지 공약이나 행보중에
마음에 들지 않는 행보도 있었고 비판도 했읍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지지는 거두지 않을것입니다.
그의 과거를 보아왔고 그것이 진실 됐다고 느꼈읍니다.
그래서 지금 그의 공약이 누구에게는 피해를 줄 수 있다 해도
전체를 위해서 득이 되는 정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85 2017-04-21 19:31:26 7
"내 선거만큼 열심히 한다"…문'지킴이' 된 비문 의원들 [새창]
2017/04/21 15:31:40
촛불이후로 한국 정치가 아니 유권자의 의식 수준이 한단계 올라 섰죠.
저 똑똑한 사람들이 그걸 모를리가 없읍니다.
처음에는 치기어린 반항도 해봤지만 경선과정에서 느꼈을 겁니다..시대 정신을요.
이종걸 의원의 주적에 대한 반박글 보면서
아! 하는 감탄과 동시에 이 똑똑한 사람이 왜 그동안 민심과 멀어져야만 했나 하는 아쉬움도 있었읍니다.
어느분 말대로 당신들이 민의에 충실하다면 지지자들은 항상 응원할 준비를 하고 있을겁니다.
184 2017-04-20 21:47:11 1
공부를 지나치게 잘한 남자 [새창]
2017/04/19 19:00:06
음....이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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