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2017-06-27 22:18:27
0
조금 크게 봤으면 합니다..
민심은 정치인에게 물과 물고기의 관계입니다.
결국은 협조하게 됩니다..혹 협조하지 않더라도 이 없으면 잇몸으로 가면 됩니다.
쥐 잡는데 고양이 색깔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급하다고 어렵게 나간 분탕러들을 들이는건 시한폭탄을 안고 불 속에
뛰어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년에 개헌과 지선이 있읍니다..
분탕러들이 나가지전 어떤 포지션을 취했는지 알 것입니다.
내부 분탕러들은요..아마 또 자중지란 일어날것은 명약관화 합니다.
또 노무현 시즌2를 보려 하십니까.
저들이 과거처럼 언론으로 국민을 호도 하지 못합니다.
유권자가 진화 했읍니다..지금은 백신을 맞는 중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