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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2017-08-25 08:29:41 9
한겨레 '대통령 부인 존칭을'씨'에서 '여사'로 바꿉니다.' [새창]
2017/08/25 05:00:56
자가당착에 빠진 물에 빠진 개는
구해주면 또 물려고 덤빈다.
더 두들겨 패야 한다..
추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저울은 쓸모가 없는법이지.
272 2017-08-20 23:18:03 4
최재성님 페북 [새창]
2017/08/20 20:01:16
문통의 당선과 민주당의 현재가 있기 까지의 초석을 마련한 사람입니다.
스스로 전략가라 부르는 인간이 인정할런가 모르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현재 민주당 최고 전략가는 최전의원입니다.
쌍팔년도 운동권 의식에 쩌들어 있는 인간들이나 단수 공천에 맛들려서 중진 됐다고 허공에 뻘소리하는 인간들에게
당원이 가진 강력한 스킬입니다..이번 지선은 문통의 성적표이자 총선의 전초전입니다..중요하지요.
친문이든 비문이든 상식에 어긋난 행보를 하는 사람은 과감히 내쳐야 한다고 봅니다..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어차피 3년 동안은 힘든 시기일 겁니다..다음 총선을 대비해서라도 민주당은 리빌딩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271 2017-08-19 21:55:08 1
근데 왜 최재성이 친문이죠? [새창]
2017/08/19 15:51:22
친문 여부를 떠나 최전의원의 전략이 현재의 민주당과 대선 승리의 산파역할을 한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읍니다.
과거를 도외시 할 수는 없지만 그 간의 행보를 보면 상식과 민심에서 크세 벗어난 적은 없었다고 느꼈읍니다..
또 개인적으로 이번 정발위 임명에 문통도 동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지선은 다음 총선의 기준이 될 수도 있기에 최전의원이 당원 중심의
공천 기준을 확립하길 기대합니다.
270 2017-08-19 21:39:06 1
(사격중지!) 현재 공천 갈등은 친문 vs 친문입니다. [새창]
2017/08/19 13:22:56
문재인 시스템의 골격은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변화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 골격에는 당원 중심 공천이 상수가 되어야 겠지요.
중요한것은 상식적인 다수의 의견이 엘리트라 착각하는 인간들의 기득권 지키기 보다는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민주당 지도부는 어느정도 동의 하는것 같습니다.
저 상수를 건드리지 않고 상황 변수에 따른 업글은 필요하다는데 동의합니다.
촛불이후에 정치 패러다임이 바꼈고 이에 역행하고 과거를 답습하면
민주당이 궁물처럼 안된다는 보장 없읍니다.
현재의 지지율은 민주당의 능력 보다는 노통에 대한 한을 문통의 완성을 통해서 보상받으려는
지지자들의 염원이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69 2017-08-19 20:55:53 0
노종면 앵커 뉴스진행 촬영.jpg [새창]
2017/08/19 17:20:50
야!!! 뽀대가~~~
268 2017-08-19 20:54:10 2
정의당원의 자신감.jp [새창]
2017/08/19 19:37:42
만고불변의 진리.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

제발 그 호기 변치말고 쭈우욱 가라ㅏ.
267 2017-08-17 13:44:32 19
역시 이번 100일 기자회견도 탁현민 작품이네요. [새창]
2017/08/17 12:34:44
그래서 적폐들과 입진보들이 탁행정관을 싫어하는거죠.
특히 입진보들의 종특이 논리보다는 감성인데
탁행정관이 그걸 탁차고 들어 않았으니..
266 2017-08-11 11:45:59 20
[펌글]'삼성 장충기 문자' 전문 공개 (시사in) [새창]
2017/08/11 11:26:12
지금 커뮤에서는 박기영이 아니라 장충기에 집중해야 하는데 아쉽네요.
박기영은 인터넷 아니더라도 언론 찌끄래기들이 신나게 떠벌리고 있는데 말이지요.
265 2017-08-11 11:39:24 14
[속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헉 [새창]
2017/08/11 10:13:00
일부 유저분들이 박기영 문제로 지지는 철회하지 않겠지만 비판은 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 지지자..특히 노통에게 빚을 졌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겁니다.
우리가 만든 대통령이고 그가 선택한 인사입니다...
평가와 비판은 좀 늦게해도 됩니다.
264 2017-08-11 04:05:11 4
박기영 옹호하는 분들은 착각중입니다. [새창]
2017/08/11 02:42:24
이번 임명에 반대하는 분들중 상당수는 님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저와 같이 문통이 최소한 1년만이라도 그가 원하고자 하는 그림을 그려 보길 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구요.
세상일에 정답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그리고 박기영씨가 과거에 적폐의 오명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을겁니다.
제가 문통의 과거를 믿고 지지하는 것처럼 저 사람의 과거를 알기에 저도 호의적이지 않읍니다.
다만 저의 초심은 지키고 싶습니다...최소한 나만은 노통 때 처럼 조급하게 평가하지 말자..
박기영이 아니라 문통을 믿기에 이번 임명을 인정하자..비판은 조중동 한경오가 허벌나게 할테니까..
그리고 문통이 꽃길만은 걸을수 없는 걸 알지만 나만은 그 길에 꽃한송이 던져 주자라는 마음입니다.
263 2017-08-11 03:22:06 4/8
박기영 옹호하는 분들은 착각중입니다. [새창]
2017/08/11 02:42:24
왜 꼭 박기영이였냐 하는것은 최고 인사권자인 이니의 판단의 몫입니다.
전 이니를 믿기에 그 판단에 동조하고 응원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강장관에 대한 외교계의 성명 여부와 관계없이 전 강장관의 임명에 찬성했겠지요.
그 이유도 위와 같읍니다..
대선때 지지자들이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나라만 팔아먹지 않는다면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저는 그의 과거를 조금이나마 알기에 그가 결코 국민에게 해가 되는 선택을 하지 않을거란걸 믿읍니다..
262 2017-08-11 02:58:41 8/30
박기영 옹호하는 분들은 착각중입니다. [새창]
2017/08/11 02:42:24
착각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박기영 임명에 찬성하는 분들은 이니에게 힘을 보태고 싶을 뿐인겁니다.
박기영씨가 황우석의 논문에 이름 얹어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하고
그 이후에 비례를 두번 신청하는 것같은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은점 등등..저도 마음에 들지 않읍니다.
하지만 이니가 선택했기에 그냥 인정하자는 겁니다..
진짜 적폐라는 달은 저기 있는데 내부의 모순이라는 손가락에 집중하다 보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수도 있읍니다.
261 2017-08-11 02:37:14 1
[새창]
지지율 여부와는 상관이 없읍니다...
그리고 박기영의 문제만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지지자들의 스탠스를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달은 안 보고 손가락을 보는 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60 2017-08-11 02:28:20 1
[새창]
박기영씨를 참여정부때와 오버랩 시키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통과 문통..시대도 다르고 정치 스타일도 다릅니다.
문통은 박기영의 장점을 알고 단점은 정치력과 시스템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생각합니다.. 문통 밑에서 박기영씨도 과거 행태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을겁니다.
노통은 감성으로 정치했지만 문통은 원칙으로 정치하는 사람입니다..
문통을 믿기에 그의 인사의 정당성도 인정하자는 겁니다..
아직 사방이 적폐로 쌓인 상황에서 지지자들은 묵묵히 기다려주고 지지했으면...
259 2017-07-16 20:00:04 0
나쁜 국회의원도 리콜하자! '국민소환제'!! [새창]
2017/07/16 15:40:08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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