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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2017-09-04 22:40:48 3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04 16:08:56
비겁한지 아닌지는 각자의 감상이고
그 개인들의 감상이 어떤지는 댓글 여론을 보니 대충 어떤 생각들이신지 알겠군요
588 2017-09-04 22:03:11 16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04 16:08:56
굳이 악한 의도로 해석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587 2017-09-04 21:52:37 2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04 16:08:56
본인 스스로 유추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또 그 다음엔 확신한다고 하시니 의아하군요.
님 관점에 맞춰드려서 군게를 그 대상으로 잡았다손 치더라도
간단히 말해 징병요구 자체가 아닌 그걸 주장하고 논하는 태도,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무시못할 수준의 탈선들에 대해 논하고, 그걸 경계하자는게 본문의 의도였다고 저는 읽었습니다.
작성자님이 논하신 정도가 추상적으로 보였다면 의도가 이러했기 때문이겠죠.
특정 게시판 언급을 안한건 오히려 배려였다고 보이네요.
586 2017-09-04 21:34:51 4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04 16:08:56
요구 자체가 몰상식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리라 보이진 않습니다.
본문에서도 어떤 부분이 어떤 종류의 몰상식인지 적어놓았는데요.
여성징병 요구를 두고 몰상식이라고 말한다는 님 관점에 동의가 안되네요.
585 2017-09-04 20:18:50 52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04 16:08:56
갈등유발의 의도가 있는지 저는 이 게시물에선 모르겠지만
불만이나 걱정을 가진 분들이 많았던것 같긴 하군요.
584 2017-09-04 20:17:44 22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04 16:08:56
남의 주변의 현실도 현실이에요
님이 보는 현실과 마찬가지로 현실의 일부죠.
청원 10만 넘어가니 무서운 사람들 운운 하며 자기랑 다른 생각 가진 사람들을 몰아서 깎아내리는건 무리가 있는 논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그 사람들에게 무례한 말씀이세요.

자기 주변만 현실이라 생각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 그대로 님이 보는 관점만 유일하게 옳은 관점이 아니기도 한거죠.
583 2017-09-04 20:13:27 30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04 16:08:56
응?? 하고 공감이 영 힘든 주장
딴 세상 사람 같은 현실인식방식
한 커뮤니티 안인데도 유독 독보적인 배타성
거리낌 없이 남발하는 거친 언어
상식에서 벗어나거나 그 자체로 파탄되어있는 논리...

이러니 말도 안통하고 눈길도 주기 싫은데 눈 돌리면 저 폐쇄성이 더 심해질 것 같긴한데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감수할 순 없을것 같고...
582 2017-09-04 19:58:45 1
[새창]
수통은... 그거 좀 된 이야긴데 아직 못 보신 것 같습니다.
(소위 메갈당 의원이 밀어붙여서)전량교체 결정 나고 15년에 이미 지급된 일입니다. 정치권에선 할 일은 했다 말해도 될테죠.

이후 일선부대에서 병사들에게 지급 안하고 창고에 쟁여놓은 사례가 좀 생겼지만.
581 2017-09-04 19:52:59 2
[새창]
선거에서 투표할때 지지하고 안하는 사유 일일이 안적어도 되잖아요
괜히 한 마디 던져봤다가 욕이나 먹을텐데 의사표현은 하고싶고. 그래서 최소한으로 추천/비공감만 누르는 그런 분들
도 적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당
580 2017-09-04 19:50:43 2
[새창]
피곤해지니까?
579 2017-09-04 19:39:02 41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04 16:08:56
아마 공감하시는 분들 중에선 가까이에 멀리에 몇몇 마음에 짚이는 구석이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당장 여기서도 보기 싫어서 눈돌리고 있어도 노출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요,
대체로 폐쇄적이고 상당히 배타적인 집단이란게 공통점인것 같더라구요.
그 안에서 자기들끼리 자기들 입맛에 맞는 신념과 논리를 돌려가며 키워놓곤 세상 만물을 그 협소한 관점으로 판단하고
그게 단 하나의 진실이자 '정의'이고, 다른 관점, 대안책 같은 것들은 '불의'로 규정내려버리죠.

지나가던 사람들이 가볍게 한 마디 던져봤다가 흠씬 두들겨맞고 맘고생 하거나 차단, 탈퇴까지 해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고ㅠ

사실 이런 분들한텐 자잘하게나마 외부에서의 피드백이 입력이 되어야 그나마 나아질 가능성이라도 생기겠지만... 잘 안되죠. 시도 하는 분들도 한 마디씩 해보는거 어색하고 꺼려질텐데 거기다 욕 먹고 지치고...
578 2017-09-04 13:39:40 1
[새창]
이상할만한다손 치더라도
어쨌건 현재진행형으로 이상한 상태라는거...
577 2017-09-03 22:27:01 32
[새창]
오올 무서워서 비공감도 못누르겠네요ㅠ
576 2017-09-03 10:36:28 37
[새창]
그리고 없었기에 지금의 저 꼴이 났죠
575 2017-09-02 13:45:06 0
청와대 여성징병 청원글을 오유 군게의 선동이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새창]
2017/09/01 08:46:20
이분 글 자체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의견인데요ㅋ 전 고려해 둬야 할 문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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