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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tch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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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2017-10-03 11:53:46 0
유리천장이 있는 이유 [새창]
2017/10/02 17:00:20
Inde//
네?? 대뜸 같은 사람이라니 그거 본인 기준으로 인신공격이라고 하신 말씀인지 궁금하군요. 그게 아니라면 닉네임 변경 이력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진짜 뭔 말인지 못 알아들어서 어렵다고 한게 아니다"
라고 님이 스스로 밝히셨는데,
그렇다면
'뭔 말인지 다 알아먹었으면서도 일부러' 주목적어 운운하시며 딴죽을 거셨다는 거네요.

거기다 그 다음엔 딴데서 비난 받은 게시물을 무리해서 갖다붙인 행위를 연결시켜보면
"댓글 쓰신 의도에 좀 문제가 있으신 듯 합니다."
상당히 악의적인 의도가 느껴지는데, 제 착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만.
723 2017-10-03 08:31:21 2
유리천장이 있는 이유 [새창]
2017/10/02 17:00:20
전 쉽게 잘 알아들었습니다. Inde님은 링크 거신 그딴 소리가 아닌데 왜 억지로 왜곡시키시는지?
이정도가 군게가 토론에 임하는 수준이라 평가해도 되겠습니까.
현제 군게는 찬반이 첨예하고 팽팽하게 갈릴 문제를 제시하는 입장인데 왜 본인들 신뢰도를 스스로 깎아먹으시는지.
722 2017-10-02 10:06:33 2
대한민국 여자입니다. 여자가 여자에게 그리고 군게에게 [새창]
2017/10/01 16:42:04
여러군데 둘러보시고 잘 갈무리해서 스스로 좋은 결론 얻으시길 바랍니다.
721 2017-10-01 19:13:11 2
엠팍 좌측 담장 근황 [새창]
2017/09/30 17:33:18
자유라고 다 좋은게 아니고 어디에나 좋은것도 아님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겁니다. 각자의 취향이나 성향이 모두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이지만.
저는 여기서 유저들이 오랜 시간 함께 만든 소통 문화를 강조하고 싶군요. 그렇게 형성된 문화가 개인의 취향과 맞지 않을순 있지만 그건 호불호의 문제지 정부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개인이 어디서 활동할지를 선택하는거야 자유니까요, 자연스러운 해결방법 중 하나는 각자 맞는 환경에서 즐기는 것이겠죠.
720 2017-10-01 18:59:57 2
엠팍 좌측 담장 근황 [새창]
2017/09/30 17:33:18
세월호 덕을 본건 누구도 부정 못하겠지만
유족 처우도 개선되고
지금까지도 새로운 조사결과가 계속 발표될 정도로 순조롭게 조사 진행중인데,
버려졌다니요.
언제까지나 마냥 욕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날조는 곤란합니다.
719 2017-10-01 15:20:16 0
엠팍 좌측 담장 근황 [새창]
2017/09/30 17:33:18
그리고 문대통령 이야기는 왜 꺼내신건지 짐작은 가지만 저 그쪽 사람 아니구요, 관심도 없으니 그런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718 2017-10-01 15:18:38 2
엠팍 좌측 담장 근황 [새창]
2017/09/30 17:33:18
그렇군요.
저는
말 없는 비공은 좀 아쉽긴 해도 어쩔수 없고 나쁜짓까진 아니라 생각하고
링크하신 글 처럼 단순한 감정배설이 무절제하게
난무하는 분위기는 건실한 토론에 도움리 되자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닥 건전해 보이진 않네요.
다 같이 모여서 와와 한목소리로 상욕 지르는 광경은 글쎄요, 평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건전하다고까진 느껴지지 않습니다.
717 2017-10-01 12:08:03 0
양성징병이 대두된게 일x와 관련없는 이유 [새창]
2017/09/30 15:42:54
비공은 안드리지만 저정도라 보지는 않습니다.
716 2017-10-01 12:05:53 0/9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다 볼수 있습니다. [새창]
2017/09/30 17:43:06
쉰떡밥
715 2017-10-01 12:04:51 0
엠팍 좌측 담장 근황 [새창]
2017/09/30 17:33:18
저게 '건전'이라구요?
714 2017-10-01 12:00:16 0
[새창]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언제나 강하고 여유로우시길 바랍니다.
713 2017-09-29 20:32:07 2
김제동 "민주주의 기본은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것" [새창]
2017/09/29 07:28:05
지금까지 그게 그리 궁금하신겁니까? 진짜?
712 2017-09-29 20:30:50 2
김제동 "민주주의 기본은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것" [새창]
2017/09/29 07:28:05
어떤 분이 물어보셔서 답변했던 내용이거든요.
근데 원래 제 주장은 그걸 따지는 취지가 아니었구요. 님이 제 주장에 대고 다수결이니 아니니 따지시니까 내 말의 요점은 그런걸 따지는게 아니다라고 반론드린거지

추천/비공감체제가 다수결이 아니다라곤 말한적이 없어요...당연한거고;;
아니 앤간하면 누구도 그렇겐 생각 안할텐데?? 그래서 다수결에 입각한 추천/비공 체제에 문제가 있냐 없냐가 주제라면 이견이 갈릴수도 있겠지만...
711 2017-09-29 20:25:46 2
김제동 "민주주의 기본은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것" [새창]
2017/09/29 07:28:05
네??
어....?어어..음...거참.
네. 다수결이고, 그로인한 소수의견에 대한 탄압 문제도 있는거 맞음
고 말씀 드렸었어요. 여러번요.
이상한말이라고 하시는데 좀 이상하네요. 다수에 의한 소수의 억압 문제 하면 보통 다수결체제의 문제 아닌가요?
710 2017-09-29 20:06:13 2
김제동 "민주주의 기본은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것" [새창]
2017/09/29 07:28:05
님 자유니까 쌍욕 하셔도 됩니다. 살짝 기대도 된다고 하면 너무 자극적일까요?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닥비공 사례 있는거 맞다.'
'닥비공은 나쁘다.'
무엇보다요,
"""지금의 추천/비공 시스템이 다수결로 인해 베오베에서 내려오는게 문제라면 나는 베오베에 잔류시키는 쪽으로 바뀌어도 괜찮다 생각한다."""
이렇게까지 말씀드렸는데.

현행 추천/비공감 체제의 다수에 의한 소수의 억압 부분의 입장은 다 밝힌거 아닙니까? 당연히 문제가 있다는걸 전재했으니까 당연히 이런 논지로 말씀드릴 수 있죠.
이거면 님 입맛에도 맞는 말 아닙니까?

제가 님의 다수결 운운에 반론했던건
'저의 주장이' 추천/비추천 시스템의 다수결 이야기가 아니라 비공감 집단 안의 다양성을 이야기 했시 때문이에요.
그 외에 답변 안드린건 뭡니까? 앞서 님 질문이랑 제 답변이랑 같이 묶어서까지 말씀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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