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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017-02-12 18:21:36 2
[요약]그것이 알고싶다 [새창]
2017/02/12 16:45:22
선관위도 물갈이 대상 확정
66 2017-02-12 15:55:21 3
이게 어떻게 길고양이죠?? [새창]
2017/02/12 11:13:44
와.. 완전 화보네요. 화보. 사진도 근사하고, 모델도 근사하고 모든게 완벽하군요.
65 2017-02-12 15:35:15 28
현재 20년차 문희준 팬들의 탈덕 이유.jpg (스압주의) [새창]
2017/02/12 01:17:39
저도 그래요.. 이 글 자체도 그닥 와닿지 않았는데 베이비복스 글 읽으니까 많이 아니네요. 그 베이비복스 팬분은 진짜 눈에서 피눈물이 아직도 나는게 보이던데..
64 2017-02-11 08:36:15 0
[TWoM] 로만 아리카 브루노조합 불살플레이의 말로 [새창]
2017/02/10 22:00:02
이 모든게 한달 안에 벌어진 일! 영화같은 흐름이네요. 로만 어쩔..
63 2017-02-09 12:20:37 0
[설문조사][본삭금]택시에 대한 인식 설문 조사입니다.베스트라도 보내주셍 [새창]
2017/02/09 05:32:28
택시 기사님들에게 바라는 점
1. 교통법규 준수
2. 카드 거부 하지 말았으면 + 미터기 조작 하지 말았으면
3. 장애인 승차거부 하지 말았으면 +외국인

카드 거부, 미터기 조작, 우회 주행 - 제가 사투리가 지금도 남아있는데, 지방사람이라고 생각했는지 엄청 많이 당했어요.
그리고 외국인 친구들한테 들은건데 택시 기사님들께 인종차별 당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구요.
택시 회사측에서 관련 교육과정 이수해야 면허갱신되게 하고 그런식으로 하면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2 2017-02-06 07:11:24 0
전인범"문재인은 빨갱이 아니다" 문재인 "보수정권은 안보장사만 한 가짜 [새창]
2017/02/05 04:21:00
이기백 대장의 전속부관 보임 시절, 1983년 10월 북한의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때 아수라장이었던 폭파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중상을 입은 이기백 장군을 구할 당시, 쓰러진 이기백 장군의 두발이 길어서 피와 머리카락이 응고되어 정확한 상처 부위를 찾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은 경험 때문에 “전시 혹은 훈련 중에 두부에 상처가 생기면 두발이 짧아야 상흔을 쉽게 찾을 수 있어 치료를 빨리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사단 전 장병에게 짧은 헤어 스타일을 지시했다. 이때의 머리를 이기자 컷이라고 하는데, 옆·뒷머리를 싹 밀고 앞머리가 6㎜인 것이 이기자 컷의 표준이다. -나뮈키
61 2017-02-06 05:35:10 23
썸녀한테 말실수 한걸까요.... [새창]
2017/02/06 03:47:32
여자여자한 게임은 어떤건지.. 게임에도 성별구분이 있나요..?
60 2017-02-05 20:55:45 0
비오는 일요일 14일 대비 파베초콜릿을 만들어보자! -1 [새창]
2017/02/05 13:36:38
와, 수제 파베 받은 적 있는데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지 몰랐네요.
59 2017-02-04 02:29:39 0
[질문] 거울로 보는 본인의 눈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7/02/02 23:24:09
음.. 트라우마.. 이 부분도 확실히 염두에 두고 있긴 하지만 제 기억으로는 아직 걸리는게 없고, 어린 시절의 일을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한계에 봉착한 부분입니다.
제가 원인을 아는 트라우마는 어렸을 때 외과의사가 멋지다고 생각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절단된 손 접합 수술 영상을 보게 되면서 피를 무서워하게 된 것.. 그리고 거미에 관한 공포영화를 보고 거미를 무서워 하게 되었던 것.. 이정도네요. 이건 지금은 다 극복했구요.
그 외 원인을 잘 모르는.. 공포증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건 풍선 공포증이에요.
이상하게 전 풍선이 어마무시하게 무서웠었죠. 지금은 견딜 수 있을만큼 진척이 되었어요. 방법은 스스로 아주 작은 풍선부터 만들어보는 거였어요. 작고 말랑한 풍선에 익숙해지면 조금 더 크게 만들고, 던져보기도 하고 하면서 말이죠.
눈은..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의 눈이나, 사진으로 보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데, 거울로 보는 자신의 눈은.. 무섭네요. 이게 거울과 관련된 심리인지, 눈때문인지도 구분하기 힘들구요.
물어볼 사람이 없으니 제 무의식에 영향을 끼쳤을 지도 모를 일을 알아내기가 힘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이부분은 천천히 하나씩 대입하면서 풀어가 볼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58 2017-02-04 02:14:47 0
[질문] 거울로 보는 본인의 눈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7/02/02 23:24:09
홍채의 움직임, 수축과 확장.. 그건 확실히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롭지요. 저도 제 눈을 그렇게 자세히 관찰하면 조금은 나아질 지도 모르겠네요.
57 2017-02-04 02:12:11 1
[질문] 거울로 보는 본인의 눈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7/02/02 23:24:09
오오.. 멋진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만 감각이나 심리를 자신이 완벽하게 컨트롤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는 현상을 겪는건가요.
굉장히 흥미롭네요. 공부를 좀 해봐야 겠어요. :)
56 2017-02-04 02:08:38 0
[질문] 거울로 보는 본인의 눈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7/02/02 23:24:09
어떤 작용으로 그런 증상이 사라졌을까요? 조금 부럽네요.
무심하게.. 어쩌면 이게 정답일지도 모르겠네요.
55 2017-02-04 02:06:35 0
[질문] 거울로 보는 본인의 눈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7/02/02 23:24:09
재미있지요? ㅎㅎ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겠지요. 스스로도 무슨 영향인지 모르겠어서 글을 올렸답니다.
54 2017-02-04 02:03:21 0
[질문] 거울로 보는 본인의 눈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7/02/02 23:24:09
ㅜㅜ 저도 거울을 잘 안 보다 보니 요즘 어쩌다 보면 늙었구나ㅠ 하는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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