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레이크블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12-24
방문횟수 : 74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8 2017-04-07 06:35:34 1
[새창]
노래가 참 좋네요
156 2017-04-07 01:05:49 48
8살 어린이 살인사건 피의자가 받을 처벌 [새창]
2017/04/06 23:17:28
택배님 오유 돌아다니다 보니 계속 보여서 괜히 참견 좀 할게요.. 디씨하는 시간 조금만 줄이시면 좋을것 같아요.
154 2017-04-06 08:26:33 101
족발 대란 업체 근황.jpg [새창]
2017/04/05 17:49:45

출처 댓글에 이런 글이.. 이정도면 공장신설해야 되는게 맞네요. 그래서 캐릭터가 울면서 불타고 있었구나 ..ㅋㅋ
153 2017-04-06 02:27:27 1
님들 왜 실리콘은 있는데 [새창]
2017/04/06 00:22:15
중간에 히오스는 왜..?
152 2017-04-05 22:07:36 32
요새는 16만원들어있는 적금해지하려면 자존심도 같이 해지해야되나봐요 [새창]
2017/04/05 21:05:38
저도 은행 갈때마다 영업하는 직원들때문에 최대한 은행 들리지 않고 일처리 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저는 hn...
151 2017-04-04 07:36:40 0
여성에게 아름다움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 [새창]
2017/04/04 07:11:16
맞는 말씀입니다.
타인과 비교한다는 부분이 포인트인것 같네요.
저는 깔끔하고 단정하게, 상황에 맞게 차려입고 내가 만족하면 거기서 끝나거든요. 타인과 비교를 거의 안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남과 비교하면서 괴로워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의 보편적인 심리'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150 2017-04-04 07:16:56 1
지워지지 않는 자국 [새창]
2017/03/28 15:14:41
과학게는 생각 못했었네요. 감사합니다.
149 2017-04-04 07:15:43 4
지워지지 않는 자국 [새창]
2017/03/28 15:14:41
부식이 될 수 있는 거였군요.. 몰랐던 정보 하나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148 2017-04-03 08:19:05 0
꽃과 탁자와 과일 [새창]
2017/03/30 23:45:56
연습장?! 크레파스?!! 대단하시네요. 상상도 못했어요. 크레파스도 금손이 쥐면 훌륭한 미술재료가 되는군요.. 우와...
147 2017-04-01 16:26:18 2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7/04/01 04:37:35
여인의 향기 (1992) -이 영화를 계기로 탱고에 입문.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1995) -굿즈라는걸 사게 된 첫 영화.
레옹 (1995) -마틸다와 화분
제5원소(1997) -요보비치
로얄 테넌바움 (2002) -마곳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06) -늘 생각나는 문장 "혐오스러운 것은 마츠코인가 마츠코가 살다 간 일생인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한 향수
146 2017-04-01 05:31:28 0
호불호 갈리는 해산물 [새창]
2017/03/30 21:35:04
어릴땐 생선껍질 비려서 못 먹었는데 그게 제대로 요리하면 다 맛있더라고요. 해산물이 다루기 힘든 식재료는 맞는거 같습니다.
멍게도 신선한거 바로 먹으면 향긋하고 놀랄 정도로 달아서 꿀맛인데, 선도나 취급이 안 좋으면 바로 쓴맛 나더라고요.
사진 보니까 저도 먹고 싶네요. 톳밥도 맛있고.. 으헝
145 2017-04-01 03:29:09 2
베오베간 고래잡이에 분노한 주갤러를 보고 [새창]
2017/03/31 15:30:11
주작인 편이 더 좋겠지만, 저는 의외로 주작이 아닐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봤습니다.
제가 저런 상황에 놓인 적 있었거든요..
아버지가 반대한다고 딱 잘라 말했는데, 어머니가 정신과에 데려갔고, 이후 약을 먹으라고 해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아버지가 약을 발견하고 알게 되어서 집안이 뒤집어 졌었죠.
알고 보니 그 약이 진정제같은 거였는데 동물용 진정제.... 겨우 학교 들어간 나이였는데 그 일 겪고 멘붕이었거든요.
제가 자폐성 장애가 있어서 언행이 모친 보시기에 이상한데 병원에서 약을 처방 안해주니 알음알음으로 구해오신거였나 보더라구요.
저도 모친께서 저를 소유물로 취급하셨구요.
그래서 주작이 아닐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