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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17-05-17 13:30:58 6
현 성소수자 운동에 관하여.. 성소수자의 한사람으로써 입장입니다.. [새창]
2017/05/16 00:31:29
제 생각을 짧게 적어보자면,
단지 자신의 정체성으로 상처받지 않을, 평범한, 평등한 사람으로서의 권리를 누리고 싶을 뿐인데 현실은 그게 아니니 답답하기도 하고 간절하기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사회에 일원으로서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사회가 우리를 받아들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우리를 받아들여도 괜찮다는 확신을 먼저 심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염려한다면 현명하고 신중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충격요법은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묵묵히 인내하며 노력하는 작성자분 같은 소수자분들이 더 많은 한국에서 그러한 결과는 여론을 악화시킬 것이며, 그 방향은 소수자들을 더 힘들게 만들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작성자분께 좋은 글 감사드리며, 내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337 2017-05-16 15:35:41 6
오마이 뉴스 근황.jpg [새창]
2017/05/16 14:32:57
경제성장 기여는 무슨.. 오히려 박정희때문에 더 높을 수 있었던 성장률이 낮게 나왔다는게 사실로 확인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런 ..
어지간히 해라
336 2017-05-16 15:08:36 12
여자도 군대가라 [새창]
2017/05/16 13:40:57
아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아는 것도 없으면서 뭐가 저렇게 당당하게 무논리를 펼칠 수 있는지.
대단한 '페미투사''나셨네 진짜
335 2017-05-15 18:15:48 3
[새창]
토미에가 생각나네요.
334 2017-05-13 10:46:49 1
(초스압)우리가 몰랐던 단어들+ [새창]
2017/05/12 16:13:4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자료 첨부를 부실하게 해서 증거가 없는 내용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여기 자료 첨부합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어원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의 독단적인 판단이 아닙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33 2017-05-13 10:32:42 125
[혐주의]일회용 종이식기에 밥먹는 김주하.jpg [새창]
2017/05/13 08:28:27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결혼이 불행했다고 해서 잘못된 발언도 불쌍하니까 봐줘야 합니까?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논리같지요?
332 2017-05-13 00:35:35 0
(초스압)우리가 몰랐던 단어들+ [새창]
2017/05/12 16:13:49
프랑스어 → 일본어 → 한국어 순서로 전파 되었군요!

331 2017-05-13 00:30:08 1
(초스압)우리가 몰랐던 단어들+ [새창]
2017/05/12 16:13:49
국립국어원은 보리의 어원이 영어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네요!

330 2017-05-13 00:16:14 1
(초스압)우리가 몰랐던 단어들+ [새창]
2017/05/12 16:13:49
아마 영어 → 일본어 → 한국어로 넘어왔나 보네요!

329 2017-05-12 23:51:45 4
(초스압)우리가 몰랐던 단어들+ [새창]
2017/05/12 16:13:49


328 2017-05-12 19:40:35 1
[새창]
다치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327 2017-05-12 17:53:53 39
(초스압)우리가 몰랐던 단어들+ [새창]
2017/05/12 16:13:49

영계는 연계였던 것이 발음변화를 겪으면서 변한것이라고 합니다! >_<
326 2017-05-12 00:53:37 1
페북도 유의주시해야한다는데 동의하는 개인적 이유 [새창]
2017/05/12 00:31:18
정규 교육과정에서 사회과목 정치 부분을 확대해서 사회문제에 대한 토론해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려서부터 해야합니다. 정치는 더러운, 어른들의 것이라는 인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정치판을 만들어야 합니다.
325 2017-05-11 21:13:43 7
대선전 군게에 선생질 했던것 사과하려 합니다 [새창]
2017/05/11 18:59:31
지금 말씀하신 것 잊지 마시고 번복하지 마세요. 두 번 상처주는 행동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야말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미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입었어요..
324 2017-05-11 20:31:59 0
이성친구 심리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7/05/11 11:51:48
일이 밀려서 확인이 늦었습니다.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일단 내일 만나기로 했어요. 만나서 확실하게 물어보고 마음 결정하려고요.

지금처럼 무슨 심리인지 고민하면서 미루는것 보다는 관계가 달라지게 되더라도 제 마음을 정확하게 하는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워낙 마음이 잘 맞는다고 생각한 친구라서 그런지 관계가 깨질까봐 두려웠던거 같아요..
여러분이 조언해주신 덕분에 결심하게 되었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좋은 결과있으면 후기도 작성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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