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역맘카페 글올라온거..공포. [새창]

아하~ 다 알진 못했으나... 대략 이해했습니다ㅇㅅㅇ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미래에 프로매너드라이버가 되겠습니당!

928 2017-09-11 15:39:34 93

방금 지역맘카페 글올라온거..공포. [새창]

면허 없는데 상황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저도 알고 싶어서.. 뀨..ㅇㅅㅇ

927 2017-09-10 17:13:15 12

파*바게트에서 빵 썰어달라고 하면 진상인가요?? [새창]

오홍 전 다 포장되어 있는 빵을 다시 꺼내서 잘라달라고 하는게 좀 그렇지 않나 싶었는데(이 글 읽기 전엔 생각해본 적이 아예 없어서용) 댓글 보니 대부분 빵집에서는 해주시는 서비스였군요. 새로운 사실 알아갑니당!

926 2017-09-10 16:19:41 6

안철수가 안되는 이유.jpg [새창]

저게 상대가 영화 본게 궁금한게 아니라 자기가 사진기사랑 같이 영화 본걸 말하고 싶어서 물어본거잖아요. 안철수는 항상 질문을 저렇게 하더라구요.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이 아니라 본인이 말하기 위한 수단.. 에휴.

925 2017-09-09 18:53:59 42

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 시청자게시판 반응 [새창]

저두요. 뭔가 한심하고 어리숙하게 보는 듯한 뉘앙스랄까? 낯선 곳에 가서 어리버리하고 실수하고 그럴 수도 있는 건데 너무 희화화시키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두 분의 인성이 나쁘다기보단 센스가 없고 지적이지 못하달까요? 딘딘이나 신아영한테 원하는건 외국 거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이나 다양한 얘기 등일 텐데 솔직히 이제까지 대화만 보면 뭔가 머리가 좋지 못한.. 텅 빈... 사람들 같았어요ㅠㅠ

제가 최초로 충격받았던 말은 알베 고향이 미라노라는 작은 시골이라고 했더니 딘딘이 "미라노? 미라노가 뭐예요 밀라노도 아니고~" 하... 제가 다 부끄럽고 미안했습니다ㅠㅠ

924 2017-09-07 15:19:2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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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분과 생각이 비슷해요. 남친분이 여친분 생일선물을 어떤 걸로 주셨는지/주실지도 모르고. 1대1 비교가 불가능하네요. 연인간에 형성된 그들만의 분위기나 약속?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묻는 것보다는 둘이 대화를 솔직하게 하는게 답일 것 같아요. 대학생 이후로 가방 싼거 안 산다는 댓글도 많던데, 오히려 저는 대학생 때 비싼 브랜드 사다가 30대 때 5-6만원짜리 가방 사게 됐어요. 브랜드 안 따지면 그 가격에 괜찮은 가방도 많거든요. 저도 남자친구와 서로 아껴쓰자 주의여서 선물 가격대 물어본 다음에 각자 필요한거 골라요. 오래 만났지만 생각이 비슷해서 5만원 이상 선물을 주고받은 적도 없고요. 대화로 잘 해결하시길.

923 2017-09-07 15:02: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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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없으시면 진지하게 이혼 고민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전 사람 기질이나 성격, 성향 잘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상식적이고 어른다운 어른 많아요. 아내분 스타일은 어디에서든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왜곡된 성격인 듯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만 생각하세요. 남은 날들을 행복하게 사셔야죠.

922 2017-09-05 23:03:06 8

다양한 사람들이 찍은 문재인 대통령 사진들 [새창]

진짜 너무 아름답게 생기셨네요. 역시 얼굴은 내면이 나오는 통로인가봐요. 나도 60대에 저런 표정을 가져야지 영차영차.

921 2017-09-04 23:20:03 27

이와중에 잘생김 [새창]

앗 나당

920 2017-09-04 23:19:09 5

있잖아요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새창]

흐흣 네 맘 모르는 척! 나에게 더 빠지도록! 설레도록! 남사친 두근대도록 해주세요. 뭐 눈 빤히 쳐다보기 미소짓기 스치듯 스킨십 그런거 있자나영 흐흐흣 빨리 진행시키지 마시구 천천히 천천히 이 시간 충분히 즐기길 바랍니당 까오 ㅋㅋㅋ

919 2017-08-28 16:53:08 0

청와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조국민정수석 사진 [새창]

우리 이니는 여사님이 바지 올려드려도 이게 유행이라며 바지 내려 입으시는데ㅎㅎㅎㅎ 꾸기님도 내려 입으세용♥

918 2017-08-24 11:44:47 5

GS25 통 코코넛 음료수 후기 [새창]

동감이요! 저 동남아에서 살았는데 진짜 즐겨 먹었어요. 그 밍밍함이 얼마나 갈증해소를 퍼펙트하게 해주는지 깨닫게 되면 출구 없는 매력을 느껴요!ㅎㅎㅎ

917 2017-08-23 08:52:36 58

[새창]

댓글 내용도 맞지만 충분히 자랑스러워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상식적이고 마음 따뜻합니다 우리의 시민의식:-)

916 2017-08-22 22:59:56 1

[새창]

흑흑 힐즈님 위로 댓글 감사드립니다!

915 2017-08-21 22:54:57 5

여자친구랑 오래 달달한 사랑 나누는건 양쪽 부모님 영향이 큰거 같아요. [새창]

그리고 제가 부모님 때문에 힘든걸 겪어봐서 그런지 저와 비슷하거나 여러 어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더 깊이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타인을 감싸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부모에 대한 실패나 고통이 꼭 부정적인 것만을 주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말이 길어졌네요^^ 글쓰니 님은 좋은 부모님께 감사해하며 밝은 사랑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