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
2017-08-13 02:00:23
5
어휴 저도 한발짝 뒤로 갔는데 훅 빠진 적이 있어서 진짜 물놀이의 위험성을 깨달았어요ㅠㅠ 다행히 일행이 구해줬는데 몇초만에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던ㅠㅠ 조심하셔요!
895
2017-08-13 01:38:35
0
그냥 마지막 문단 쓰신 것처럼 솔직하게 물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용! 추천꾹님은 또 만나보고 싶으세요? 그럼 먼저 말씀하세요~ 저도 남친이 소개팅하고 카톡만 하고 별 말 없길래 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어요ㅎㅎㅎ 싫음 말고~ㅋㅋ
893
2017-08-11 16:39:51
3
저건 어~ 흠~ 인가요? 음~ 힝~ 인가... 너므너므 귀여우시네요 우리 대통령님....♥
892
2017-08-10 14:15:15
27
저도 완전무개념 부모는 거의 본 적 없는데, 가장 많이 본 모습이 대중교통에서 애들 떠드는거 소리지르는거 가만히 놔두는거요ㅠㅠ 애들 신발 신고(걸어다닌 신발) 지하철 좌석 위에 올라가도 놔두고ㅠㅠ 이게 제일 이해 안 가더라고요. 큰소리로 빽빽 말하면 이런 곳에서는 조용히 말해야 한다고 가르칠 법도 한데 전혀 교육을 안 시키더라고요ㅠㅠ
891
2017-08-08 13:16:44
0
흐억 없어서 못 먹는 저 곱디 고운 아이들! 평생 장 튼튼 소화력 최고로 살아온 소녀가 신청해 봅나이다. 미고랭 존맛탱!! 말차케이크 존맛탱!!
890
2017-08-06 01:34:08
0
그분은 분명히 쓰니님께 받은 친절을 다른 사람에게 베푸실 거예요! 그게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받았던 호의를 이름 모르는 누군가에게 다시 나누는 것... 생각해보면 우리가 받고 있는 이름 없는 호의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888
2017-08-05 18:32:42
17
왜일케 비공이 많죠ㄷㄷ 분명히 글쓴분과 상관없다고 말했는데 시무룩
887
2017-08-05 14:13:33
58
이상한 사람이네요! 근데 글쓴분과 상관없이 저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여성분들이 머리 털고(?) 과하게 만지는 것때문에 불쾌했던 경험이 몇 번 있긴 해요. (저도 여자입니다) 옆에 있는데 본인 머리를 과하게 털면 저한테까지 머리카락이 스치기도 하는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군요. 조심해야 할 듯ㅠㅠ
886
2017-08-04 10:20:33
1
수학도 힘드시겠어요ㅠㅠ 국어는 항상 30:1이에요ㅠㅠ 진짜 헬입니다ㅠㅠ 문재인 대통령이 교원 안 줄인다고, 학급 수 그대로 유지하고 학급당 학생수 줄이겠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대통령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닌가봐요 휴...(전 정권에서는 학생수 줄어드니 반 자체를 줄여서 교원도 줄이겠다는 논리. 그대로 가면 선진국의 한 반의 15~20명 꿈은 택도 없음ㅠㅠ)
학생수 줄어드니 교사도 줄어드는 게 맞다는 일반적인 생각이 참 안타깝네요ㅠㅠ
수 있는 건 아닌가봐요 휴...(전 정권에서는 학생수 줄어드니 반 자체를 줄여서 교원도 줄이겠다는 논리. 그대로 가면 선진국의 한 반의 15~20명 꿈은 택도 없음ㅠㅠ)
학생수 줄어드니 교사도 줄어드는 게 맞다는 일반적인 생각이 참 안타깝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