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유전인거 잘 아는데.... [새창]

저도 키 작지만 하나도 안 중요해요!(음... 눙물...ㅋㅋㅋㅋ) 키는 작지만 마음은 커요!!! 크고 넉넉한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부모님의 가르침으로 잘 자라났습니다 쓰니님도 그런 부모님이 되어주세요!^^

958 2017-09-26 19:42:22 47

문재인 대통령 축사 중 갑자기 뭉쿨해지는 한마디 [새창]

아..살아계셨으면 어떤 우리들보다 가장 멋진 문빠셨을 텐데. 친구 문재인 대통령을 보며 좋아하실 그 순수하고 따뜻한 표정, 총명한 그의 말, 그 한마디가 너무 궁금하네요. 자기보다 더 멋진 것 같다고 질투도 하시겠지만 문재인보다 문재인을 더 응원하고 사랑해주셨겠죠.

957 2017-09-25 16:17:32 4

제가 뽑은 한드 사극, 시대극, 장르물 3대장 [새창]

참, 특히 대선 앞두고 있었는데ㅡ 태종이 탄 말에 dj 이니셜이 새겨져 있어서 김대중이 대통령 된다고 했던 해프닝도 기억나요:)

956 2017-09-25 16:14:00 23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일선물을 받았어요........ [새창]

영화 보자고 꼭 말씀하세요~!!!

955 2017-09-25 13:52:19 9

있잖아요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최종후기.. [새창]

당연히 사귈줄 알았긔!! 정조대왕님 행차 보면서 도대체 뭐라고! 어떤 말을! 하던가요? 자세하게 말씀해 쥬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넹넹?!!

954 2017-09-25 13:45:21 17

제가 뽑은 한드 사극, 시대극, 장르물 3대장 [새창]

저 30대인데 제 인생 첫사극이자 최애사극입니다.... 지금까지도 인간 태종 이방원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크흡ㅠㅠ 태조 앞에서 어리광 부리며 춤출 때, 마지막회에 비 오게 해달라고 빌 때 진짜 혼연일체가 되어 울었습니당 크흡ㅠㅠㅠㅠ

953 2017-09-21 16:53:11 1

여자인데 지하철에서 여자들 화장하는거 싫은거 이상한가요? [새창]

아까 옆에서 그러시는 게 넘 불편해서 썼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 남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배려하며 살게용ㅎㅎㅎ

952 2017-09-21 16:52:09 6

여자인데 지하철에서 여자들 화장하는거 싫은거 이상한가요? [새창]

오 저도 이런 마음이에요. 안보면 되잖아,가 아니라 시야에 강제적으로 들어오는 것을 어찌합니까...ㅠㅠㅋㅋ

951 2017-09-21 16:51:00 1

여자인데 지하철에서 여자들 화장하는거 싫은거 이상한가요? [새창]

넵 저도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여러 사정을 이해는 해요. 다만 너무 당연한 듯 해도 되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퍼지는 건 지양했으면 하는 마음에..!

950 2017-09-21 10:11:35 5

(번역) 세계시민상 대통령님 소개 멘트(길어요) [새창]

노무현 대통령님도 소개되셨군요ㅠㅠ 눈물이ㅠㅠ ㅠㅠ

949 2017-09-20 14:14:21 2

[새창]

히야...... 야하...... 보고있어도 보고싶다 우리 대통령님♥ 문재인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발끝이라도 따라가고 싶어서 노력하겠죠 우리의 일상에서? 그렇게 우리 사회가 바뀌어 나가겠죠...?

948 2017-09-20 11:54:59 8

[스압] 세계시민상 문재인 대통령 소개 영상 스샷들.jpg [새창]

아 국격...... 소오름 돋네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나의 대통령님!!

947 2017-09-20 11:52:54 7

[전문] 나는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대통령이다. [새창]

어흑 점심 먹으며 울면 안되는데ㅠㅠㅠㅠ

"나는 대통령으로서 수많은 국민들과 악수를 나눕니다. 국민들이 먼저 손을 내밀고 반가워할 때, 행복합니다. 동시에 마음이 아파오기도 합니다. 국민들이 제 손을 꼭 잡아 쥘 때 전해오는 것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라는 간절함입니다."

우리 대통령님 이렇게 한켠으로 마음 아파하며 우리 손을 잡아주신 거였군요ㅠㅠㅠㅠ 사랑해요 존경해요 진정한 사랑과 존경을 모두 드립니다ㅠㅠㅠ

946 2017-09-20 11:43:11 3

세계시민상 수상중인 문재인 대통령.JPG(고화질샷) [새창]

헐 드디어 나비넥타이!! 내가 뽑았당 이남자!!

945 2017-09-19 18:02:00 18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작고 어려보이고(?) 착하게 생긴(?) 여자라서 어른들에게 함부로 대해진 적 많아요. 남녀어른을 막론하고요. 남자라면 분명히 무시당하지 않았을 상황... 흠. 1~2천원짜리 사면서 1만원 내민다고 버럭, 택시 목적지 말하면 거기가 어디냐고 성내며 말하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