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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2017-01-12 00:10:50 8
이혼 게시판은 어딨나여. [새창]
2017/01/11 17:03:28
힘내세요!!!! 저 들어드리는건 자신있는데ㅠ 같이 욕바가지로 하는것도 자신있음!!! 쌓아두지 마세요 어디든 조금씩 털고 가셔요 오유는 비공제도가 있어서 맘카페라도 터세요 때로는 신세한탄 만으로도 마음이 풀리더라고요
212 2017-01-11 23:51:50 8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새창]
2017/01/11 16:51:18
저도 일반화 안된다고 봐요 인간관계란게 다양하니 그만큼 많은 상황이 있겠죠 정답이란게 없는 문제고요 저도 결혼과 고부사이가 처음이고 다른 분들도 대부분 처음이라 서툰 시행착오를 겪을때 저는 이렇게 하니 좋아졌더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혹시, 조련단어 때문에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남편을 저 아래로 두고 내 입맛대로 주무른다?는 뉘앙스 절대 아닌데, 왠지 남자 입장에서 그렇게 보일수 있다는걸 깨달아 아찔하네요 그런 의도 아니었어요ㅠㅠ
211 2017-01-11 23:40:34 11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새창]
2017/01/11 16:51:18
호환마마만큼 무섭다는 마마보이ㄷㄷ 그래도 포기하지 마세요 제3자가 일깨워주면 깨달을 수 있을텐데...어렵죠 햄님 남편분 얼른 정서적 독립하시기를!!
210 2017-01-11 23:31:37 14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새창]
2017/01/11 16:51:18
네 죄송해요 충분히 기분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변명하자면, 남편은 모지란 큰아들 류의 의도드립으로 끝맺으려다 실패했네요ㅠㅠ

생각없는 드립이었어요 베오베와서 수정이 안되네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209 2017-01-11 23:21:37 2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새창]
2017/01/11 16:51:18
아.. 2는 윗댓글에 쓴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3. 내로남불 등등으로 적다가.. 글도 넘 길어지고 내가 뭐라고 정답이 없는 문제에 훈장질하는 듯한 찜찜함이 들어 1번만 하기로^^;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208 2017-01-11 23:13:33 21
5살 전에 아이들한테 엄마 뱃속에 있던 일 질문하면 [새창]
2017/01/09 21:00:06
저도 이말 듣고 두근거리며 아들 4살에 물어봤는뎈ㅋㅋㅋ

물론 기억나지
정말? 엄마 뱃속에서 뭐했는데?
똥쌌어

ㅡㅡ
똥은 무슨 똥이야.....
207 2017-01-11 23:10:39 7
이게 아들 키우는 재미 [새창]
2017/01/11 12:54:54
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여워요!!♥ 아들이 7살되니 이런 사진에도 여유롭게 웃을 수 있군요 하하하하하
206 2017-01-11 23:04:20 44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새창]
2017/01/11 16:51:18
ㅠㅠ 남편이 xx라 안통하면 플랜b 추천드립니다

2.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일명 시어머니한테 직접 말하기. 이때, 절대 인상쓰시면 안돼요 항상 방글방글 웃으며 또박또박 받아쳐야 합니다

에미가 툭하면 애 기를 죽였나보다 아이고..

세상에, 어머니 보시기에도 그렇죠? 그르게 아범이 툭하면 애 기를 죽이네요ㅠㅠ 속상해 죽겠어요 진짜ㅠㅠ 제가 기죽이지 말라하면 천성이래요 천성!!! 자기도 어릴때 똑~같았다고!! 천성은 무슨 천성이야.. 어머니가 자기를 기죽였다는거야뭐야 한말씀 좀 해주세요오 어머니ㅠ

근데, 이건 말빨도 있어야하고 용기도 있어야 해서 쫄보인 저는 자주 못씁니다^^;
잘 쓰시는 분들은 몇번하면 시어머니가 안하신다고 하더라고요ㅎㅎ
205 2017-01-11 22:44:46 31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새창]
2017/01/11 16:51:18
진짜 사리는 육아할때 나와요 (소근소근)
204 2017-01-11 22:43:13 14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새창]
2017/01/11 16:51:18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말 때문은 아니고, 초반 사이가 악화된 상태에서 남편이 시어머니 관련한 큰사고를 쳐서 이혼장 쓴적이 있었어요 우리 사이는 끝장이고 다신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했을때, 다른 카페서 많은 조언을 얻어 되돌아보니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가 대화가 너무너무 부족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시작하고 남편 조련도 시작하고 행복도 찾고 예전보다 한층 내 자신이 성숙한 기분입니다 이게 어른된 건가보다 하네요 하하
203 2017-01-11 22:24:03 29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새창]
2017/01/11 16:51:18
그래서 자주 안뵙죠^^; 가끔 뵈면 그럭저럭 괜찮아요~ 글구 남편이 제편 된후로는 확실히 덜하세요 사랑하는 사람 어머니라 잘지내고 싶었는데ㅜㅜ 여튼 시동생 곧 결혼하는데, 예비동서를 향한 마음으로 써봤습니다ㅎㅎ
202 2017-01-11 22:18:31 54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새창]
2017/01/11 16:51:18
딱히 악의가 있거나 제가 못마땅해서는 아닐거에요 어머니 세대분들이 좀 말로 깎아드시는 경우가 많죠^^; 내 엄마가 그럴줄 몰랐는데 충격받는다는 친구들도 많더라고요(남동생이나 오빠 결혼시)
201 2017-01-11 21:04:36 42
[새창]
요즘 애 1명당 시급 만원이에요....순수 베이비시터만요 가사도우미까지 따로 쓰면 월200 우습습니다 괜히 친정엄마 시어머니한테 매달리는게 아니죠
200 2017-01-11 21:01:19 11
[새창]
아 진짜 내 이럴줄 알았지ㅠㅠ 지조없는 오징어들 또 얼마나 피닉제 따라 돌아설런지....이제 어쩔거에요? 소맥말고싶네....
199 2017-01-11 20:51:16 26
[새창]
작은방 = 장롱
숙제 = 손들고 서있기

엄마는 11월17일 이후 살해당해서 장롱속에 있던듯요 가정방문 때도 진주는 학원이 아닌 장롱 속에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선생님 가정방문 날짜가 없어서 가정방문때 본 엄마가 새엄마인지 살해당한 친엄마인지는 어렵네요 복날님 설명을!!!

아 근데 소름돋았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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