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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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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2017-02-08 09:05:37 5/5
19 ) 아들에게 들킨 썰 [새창]
2017/02/07 23:56:13
전혀 몰라요ㅎㅎ 생일이 늦되서 그런가 다행히 핸드폰 다룰 줄도 모릅니다
272 2017-02-07 21:59:12 5
[새창]
혼자 가세요 별 행사?가 없으면 내 부모 내가 뵙는거죠 아내분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동행하는 횟수는 시댁친정 똑같이 맞추세요 와이프분이 시댁은 가기 싫어하면서 친정에는 작성자님을 끌고 다닌다면 와이프분이 이기적인 거에요
271 2017-02-07 18:54:15 37
[새창]
남은 남자 1명은......
270 2017-02-02 20:53:01 0
[새창]
제가 친정엄마랑 살아요^^; 너무너무 불편하고 남폇과 엄마 사이의 중간역할도 힘듭니다....성인이 되면 부모님이랑은 따로 사는게 맞는것 같아요ㅠㅠ
269 2017-01-31 21:14:12 0
질문/본삭금/애둘 가정주부에게 있으면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살림도구는? [새창]
2017/01/30 01:34:00
와 점찍고 가요!!!!
268 2017-01-24 11:15:43 11
[새창]
와...소름 돋았어요!!! 이번글 너무너무 좋아요ㅠ

저라면 어떨까 고민하자마자 당연히 고양이! 라고 외쳤지만...막상 저 상황이 되면 아닐걸...라고 가슴 깊은곳에서 양심이 속삭임ㅜㅜ

꼬릿말이 더 소름이에요... 모두가 저같은가봐요 인간의 이기심과 비겁함?을 잘 보여줍니다ㄷㄷ
267 2017-01-15 10:53:58 0
뻘글) 화장 진할 권리가 있으면 안할 권리도 있거늘.. [새창]
2017/01/14 10:06:10
38세 평생 화장 안하고 삽니다 누구 결혼식이나 이런 자리에서만 함 이럴때만 함 올해 거울보니 이젠 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 내 젊음이여
266 2017-01-14 22:43:09 9
[새창]
받아들이는 사람이 싫다는 의사를 표명했으면 하지 말아야죠

장난도 궁합이 맞아야 하는 겁니다
265 2017-01-14 22:35:21 54
저에게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새창]
2017/01/14 21:13:14
굉장히 강하신 분인 듯해 마음이 좀 놓입니다 아이들 지키시려면 건강이 제일이라는거 아시죠? 님이 어떤 결정을 하시든 존중합니다

위로가 필요한 날, 언제든 들리세요 생각날 때마다 잊지 않고 마음속이나마 응원할게요 살면서 타인의 행복을 이리 바래본 건 처음인 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주 많이요 (^o^)/
264 2017-01-14 18:24:58 0
(여자가 읽으면 안되는) 프로포즈 기행. [새창]
2017/01/13 10:52:40
제가 모르는 김종필이란 가수가 있나했네요ㅋㅋ잘 봤습니다 와이프분 부러워요!!! 기회되면, 제가 프로포즈 받은 썰 풀어야겠네요 아 물론 멘붕게시판입니다
263 2017-01-14 16:32:54 26
엄마들은 식당에서 애가 시끄럽게 할 때 주의를주면 기분이 나쁜가요? [새창]
2017/01/14 07:41:01
네, 내 새끼한테 누가 뭐라하면 당연히 엄청 기분나빠요

그러니까, 그런 소리 안듣게 밖에 나가면 애는 부모가 철저히 단속하고 평소에 교육시키는 거죠 저런 개념없는 여자 정말 시르다
262 2017-01-14 14:41:33 8
[새창]
이 글만 놓고보자면, 남편분이 화가날만 합니다 발암 운운하면서 그걸 왜 남편분 가방에 넣으세요;; 남편이 말 안해도 내 마음 알아주기를 바라면 안됩니다 늘 짜증내듯이 잔소리로 풀어버리면 남편분은 반감만 생겨요 초콜릿은 하루 2개만 먹이자 던가 하는 육아선을 남편과 함께 세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님이 미혼모 시설부터 지금 육아까지 고생하셔서 지치고 힘든 마음 이해합니다 근데, 그 보상심리가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굳어지신것 같아요 남자를 내 인생 펴줄 대상으로 삼으면 종국에는 님이 불행해져요

어린 두 아이 육아가 정말 헬이죠 남편분도 그닥 도량이 넓지 않으신듯 해 답답합니다 하고싶은 말을 잔소리로 시작하지 마시고, 오늘은 따뜻하게 대화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안타깝네요
261 2017-01-14 14:24:15 2
[새창]
순산 축하해요!!!
260 2017-01-14 14:05:35 2
야근싫다님 꼭 봐주세요 [새창]
2017/01/14 00:02:42
세이쨩님 이전 야근싫다님 글에서 님의 댓글을 읽었습니다

님께서 과거에 어떤 잘못을 하셨든 그걸 깨닫고 바로잡으려고 지금 노력하고 계시잖아요 그거 아무나 못하는 일입니다 반성과 용기, 그리고 변화하겠다는 의지. 누구나 님처럼 할 수 있었다면, 지금 시국이 이렇게 되지도 않았을 겁니다 님은 대단한 분이에요 진심입니다

전 님이 정말 용기있는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지나간 일에 너무 자학하지 마시고, 사랑하는 부모님과 앞만 보세요 사실, 인생고민 중에 돈문제가 가장 하찮습니다 님은 충분히 젊고 건강하시잖아요 그거면 됐어요

님도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259 2017-01-14 13:57:49 16
야근싫다님 꼭 봐주세요 [새창]
2017/01/14 00:02:42
어...음...분명 저는 야근싫다님의 개인페이지를 스토킹해서 그분의 아픔을 응원하고 싶다고 본문에 적었는데 보쎄님은 왜 카톡대화만 읽고 모든상황을 판단하셨는지... 보쎄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걸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댓글논점을 잘못 짚으신 듯 합니다 야근싫다님 부부문제는 단지 자식교육의 차원이 아닙니다 저도 차라리 님 말씀대로 그런 간단한? 문제면 좋겠네요 한 사람이 배우자 때문에 지옥과도 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댓글에 좀더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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