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 님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 해서 작가님께 이런 스타일을
쓰지말라고 하는건 무슨 무례인가요;;;;;

407 2017-05-27 12:35:47 1

[새창]

애독자 지갑 대기중입니다♥♥♥♥♥

406 2017-05-25 18:26:47 1

[새창]

취ㅈ...(소곤소곤)

405 2017-05-25 18:26:02 1

[새창]

와!!! 출판하시면 꼭 소장할게요ㅜㅜ 신난돠!!!

404 2017-05-22 16:02:30 4

더부어민주당 사고쳤네요;; 지지철회 고민중입니다.. [새창]

부먹 만세!!!!!!! 사파 찍먹은 물러가라!!!!!

403 2017-05-20 11:26:36 3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남편 이야기 [새창]

남편은 오유 안합니다ㅋㅋ정체성 없는 사이트라고 비난함.....ㅠㅠ

402 2017-05-20 09:10:22 68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남편 이야기 [새창]

여보......? 오유 화석이었어?

401 2017-05-20 08:48:31 105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남편 이야기 [새창]

들켰당....연애할때 남편이 지어준 게임아이디입니당ㅋㅋ

400 2017-05-20 08:46:36 65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남편 이야기 [새창]

앗? 반가워요ㅋㅋㅋ 제 남편은 계란형 얼굴에 입나온여자를 좋아해요ㅋㅋㅋ 한가인더러 못생겼대요...얼굴 각졌다고...내 여신인데ㅜㅜ 제 초딩때 별명은 메기였습니다...네 그렇다고요....ㅠㅠ

399 2017-05-20 08:42:01 66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남편 이야기 [새창]

베스트 감사합니다!

397 2017-05-19 20:01:23 3

유치원 앞을 지나갔을 뿐인데 절 보고 아버님이라고 그러네요. [새창]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6 2017-05-19 16:27:26 0

남적남 (유부선후배님들 죄송) [새창]

7년차.... 아직도 남편이 요리합니다ㅋㅋㅋ 아이가 제가 요리한건 안먹어요(오열)

395 2017-05-19 16:20:45 15

남적남 (유부선후배님들 죄송) [새창]

출력하는건 신중하시는게 좋지 싶어요 차라리 가볍게 링크를 보내시는게 좋을듯요 오 이런 분도 있네! 정도로요 저는 장점단점 평균을 달리는 와이프인데 남편 기준으로 감탄스러운 와이프 이야기를 출력까지 해서 눈앞에 들이밀면 기분상할듯ㅠㅠ

394 2017-05-13 20:16:14 1

혼돈의 7살 - 문과감성 vs 이과꿈나무 [새창]

으앙ㅠㅠ감사해요!!!!! 뼛속까지 문과라서 괜히 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