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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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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2017-10-19 10:30:38 0
5개월 아기가 엄마가 옆에 없으면 못자네요... [새창]
2017/10/19 04:48:26
원래 그래요ㅎㅎ두돌은 지나야 엄마가 옆에 없어도 안깨고 푹 자더라고요
632 2017-10-19 00:57:27 17
[새창]
여친분 의향에 맞춰주세요 장모님한테는 여친의견이 이러저러해서 죄송하다고 둘러대시고요 딸이 어디사는지도 모르는건 일반적이진 않지만, 여친분이 그러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이유를 캐내려하지 마시고 그냥 아내편에 서 주시면 됩니다

노파심에서 덧붙이자면, 앞으로도 부모자식간 일에는 끼어들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딸이 서운하게 한다고 작성자님한테 하소연하거나 연결고리로 삼으실수 있는데 잘 커트하셔야 해요 괜히
중재한다고 애써봤자 후일, 양쪽원망만 다 들어요
631 2017-10-18 17:49:33 183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2017/10/18 06:51:17
닭다리 두개 다 줘서요
630 2017-10-18 14:05:43 1
임신초기에 악몽 많이들 꾸셨나요?ㅠㅠ [새창]
2017/10/18 11:35:59
다들 그래요ㅎㅎ저도 임신 초기에 매일 나쁜꿈 꿔서 맘카페에 글썼었는데 다들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전 매일 전쟁난민, 연쇄살인, 각종재난, 애는 툭하면 유산.. 내손으로 남편죽여도 보고 친정아빠가 시아버지 뺨을 갈기지 않나 매일매일이
스펙타클 했답니다 임신초기에 무의식이 불안해서 그런거여요 임신 3,4개월 지나면 사라져요 신경쓰지 마세요~
629 2017-10-17 18:23:07 0
결혼2주년 기념으로 축가 불렀던 썰~ [새창]
2017/10/17 16:00:02
축가라는 단어를 보니 문득 옛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떤 신랑은 본인결혼식에서 더 크로스의 돈크라이를 불렀지요 왜 신성한 결혼식장에서 찢어질듯한 락을 열창해야 했는지.. 마이크도 음향도 거지같은 그곳에서 왜 꼭 그랬어야 했는지.. 본인 말로는 후렴구에 널 사랑해 널 사랑해가 반복되어 축가에 제격이었다고 박박 우기더군요

전 그냥 몽땅 개소리고 본인이 락을 부르고 싶었던거라 믿고 있습니다
628 2017-10-17 13:01:51 147
와...진짜 보육교사분들은 돈 많이 줘야 함 진짜.... [새창]
2017/10/16 22:57:40
최저시급입니다ㅎㅎ 많이 박봉이긴 하죠

근데, 솔직히 교사가 부모보다는 편합니다 누울자리보고 발뻗는단
말이 있듯이 애들도 원에서는 저지레 잘 안합니다 단체생활이다 보니 교사말도 잘듣는 편이고요 어린이집 교사 5년했는데 힘들땐 있었어도 헬게이트란 생각한적은 없었는데..

제 아이 낳고 키워보니 헬게이트가 뭔지 알겠던데요 내 자식이랑은 진짜 달라요 제 아이가 유별나냐면 그건 또 아니거든요 얼집샘 말로는 너무 조용해서 눈에 잘 안띈대요 하지만, 집에서는... 네... 그런겁니다

교사들끼린 그런 얘기 자주해요 세상에서 제일 힘든 아이는 내 아이라고ㅠㅠ 고로, 부모인 분들이 가장 위대합니다...
627 2017-10-16 19:05:24 2
서울말부심.jpg [새창]
2017/10/16 14:50:39
저도 서울사투리가 있다는걸 부산친구들 사귀면서 알게 되었어요 드라마 나오는 말투랑 제 말투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사투리 이미지는 억양이 아닐까요?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분들은 억양이 확 다르니까 사투리인게 확 느껴지는데 충청 강원 분들은 저랑 별 차이를 못 느껴서 전 그쪽 사투리가 뭔지 아직도 잘 모름
626 2017-10-16 17:32:25 39
베오베 기숙사 똥 작성자입니다 . [새창]
2017/10/16 00:48:38
저는 버스가 더 싫던데ㅜㅜ 지하철은 일단 내리면 화장실이 있지만 버스는 내리면 화장실 찾기가.... 뭐 그래서 제가 쌌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625 2017-10-16 13:55:58 1
부부 한이불 덮고자나요? [새창]
2017/10/16 00:18:06
따로 덮어요ㅋㅋ전 이불없인 못자는데...이불 자꾸 뺏겨서ㅠㅠ
624 2017-10-15 16:24:03 1
기숙사에서 똥 쌌어요 ... [새창]
2017/10/15 03:51:04
지하철에서 지린 이야기는 언제 올라오나요? (반짝반짝)
623 2017-10-14 21:32:27 14
[새창]
저희집 초대합니다 제발... 문여는 제 얼굴 보자마자 화나게 해드릴 자신있음!!!!
622 2017-10-14 16:55:33 1
[새창]
흑흑 복날님 책이 드디어!!!! 그것도 종이책!!!ㅠㅠ 몇권인가요? 사인본 이벤트 했으면 좋겠어요!!!
621 2017-10-14 16:15:17 3
결혼식의 친구... 적으면 그런가요?? [새창]
2017/10/14 13:33:35
하객들은 아무도 신경안써요 오로지 밥밥밥뿐... 신경쓰이시면 친구 사진 아예 생략하셔도 됩니다ㅎㅎ요샌 아예 안찍는 분들 많더라고요
620 2017-10-14 11:35:49 17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스압 주의) [새창]
2017/10/14 11:02:04
전여친과 몰래 연락하다 걸린것도 아니고 단지 과거추억 때문이라면 아내분이 과하시네요 아마 님께서 과거장소에 가서 우왕좌왕 거짓말 한것에 크게 실망하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그때는 당황해서 그랬다 다시는 같은 일로 거짓말하지 않겠다고 사과하시고, 비슷한 상황이 되면 무마하려 들지 마시고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잘 풀리시기를 바랄게요
619 2017-10-14 11:30:10 3
[새창]
그정도 피임하셨으면 임신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콘돔 뚫는 정자는 없고 실수로 벗겨지거나 그럴때 아니면 걱정 안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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