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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2017-11-25 09:51: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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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은 글이라 생각해요 어린이집 5~7세 교사 생활을 오래했는데, 분명 남아는 남아의 특성이 여아는 여아의 특성이 있긴 있어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요 남아 10명이면 6명은 남아성향, 3명은 중간성향, 1명은 반대성향인듯 해요

이게 나쁘다거나 성별 프레임에 가두는 게 아닌데 요즘 젠더논쟁? 때문에 예민할 수 있는 문제죠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 것도 맞지만, 남아 여아의 특성을 참고삼아 접근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692 2017-11-25 00:19:54 0
영화제목 기억이 안나는데 여기 물으면 되나요? [새창]
2017/11/24 22:53:23
맞아요ㅋㅋㅋ오래되어서 기억이 희미....
691 2017-11-25 00:19:19 0
영화제목 기억이 안나는데 여기 물으면 되나요? [새창]
2017/11/24 22:53:23
저도 예전 비디오여행?서 보고 꼭 봐야지 했던 거예요ㅎㅎ
690 2017-11-25 00:16:02 0
영화제목 기억이 안나는데 여기 물으면 되나요? [새창]
2017/11/24 22:53:23
조디포스터인지 몰랐어요!! 양들의침묵의 그녀!!! 지금 막 구매했어요 두근두근
689 2017-11-25 00:12:42 0
영화제목 기억이 안나는데 여기 물으면 되나요? [새창]
2017/11/24 22:53:23
울지마요♥ 님도 사랑해요 크할할할
688 2017-11-24 23:41: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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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학생 축하해요!!! 그간의 고생 뒤로하고 꽃길만 창창히 걸으시길!!
687 2017-11-24 23:40:0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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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지 전혀 못알아듣는 나를 볼때... 내가 늙었음을 느끼네요 수능 400점 만점 시대 아니구나 이제... (씁쓸)
686 2017-11-24 23:29:3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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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관계네요!!! 막장의 향기에 두근두근
685 2017-11-24 23:11:54 0
영화제목 기억이 안나는데 여기 물으면 되나요? [새창]
2017/11/24 22:53:23
오오오오!!!! 감사해요 사랑해요 씐난다!!!!!!!♥♥♥♥
684 2017-11-23 18:05:25 6
산후도우미 쓰시는 분들 근무시간 꽉꽉 채우시나요?? [새창]
2017/11/23 17:03:07
손이 빠르신 분들이 있어요 일의 효율이 좋으신거죠 작성자님이 보시다가 대충 하는게 아닌데, 일찍 끝난다 싶으면 일찍 퇴근시켜 주는 것도 좋아요ㅎㅎ 할일이 딱히 없는데, 고용주가 꽉꽉 채운다 싶으면 일의 양은 같은데 좀 느릿느릿 해지실 확률이 높아요
683 2017-11-23 16:03:44 3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14:03:54
근데 왜 길바닥서 죽는다는 거예요? 아들이 부양안해줘서 라는 이유라면 너무 시대착오적인 이야기 아닐까요? 우리 세대때는 노후대책 본인이 해야죠 허허

혹, 아들이 사업?한답시고 재산 미리 다 땡겨가서 길바닥서 죽는다는 빅픽처인가...?
682 2017-11-23 16:00:47 10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14:03:54
길바닥에서 죽을 운명 1인 추가요

아들이 어때서 그래 흥칫뿡!!
681 2017-11-23 11:30:4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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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의 관계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예요 당연히 안맞을수 있고 스트레스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7살쯤 되면, 엄마라고 해서 모든걸 아이한테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관계의 갈등은 소통의 부재에서 시작하잖아요 전 부모자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7살이면, 의사소통이 가능하니 아이와 대화를 많이해서 적정선을 타협하시면 어떨까요?

따님아, 엄마는 춤추고 노래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냥 조용한걸 좋아해 하지만, 우리 따님이 좋아하니 하루 30분은 노력해서 함께할게

아이들은 생각보다 납득을 잘하고 생각보다 쿨합니다 하루 30분~1시간 정해놓고 열과성을 다해서 함께하시고 그 시간 외에는 혼자 놀게 하셔요 그리고, 놀이가 끝나면 공감도 해주시고요

엄마는 이런건 그닥 안좋아했는데, 따님이랑 함께하니 의외로 재밌네?!! 진짜 재밌어!! 이런 식으로요 그럼 아이는 기뻐하고 엄마와의 정해진 놀이시간을 기쁘게 기다릴거예요

엄마가 기계도 아니고, 개개인적인 피통이 있잖아요 성향이 조용하신데, 피통 바닥나도록 애한테 맞추지는 마셔요 스트레스 폭발하면 결국 아이한테 짜증만 늘더라고요ㅠ는 제 얘기..

에너지가 특히 넘치는 아이들은 운동하나 보내서 에너지 빼는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힘내세요!
680 2017-11-23 08:46:45 4
[싱기방기]식이조절만으로 15kg 감량..ㄷㄷ [새창]
2017/11/14 16:52:25
밀가루만 끊어도 빠지죠ㅎㅎ저도 12키로 감량해본!! 근데 요요 쉽게와요ㅠ
679 2017-11-22 22:40:31 7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22 21:49:56
힘드시죠? 아기가 어려서 그래요 저도 그맘때 늘 영혼이 가출해있었다는... 그래도 육아는 끝?이 있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버텼네요 5살쯤 되면 적어도 몸은 편하더라고요

애낳은거 후회 안해보는 엄마 거의 없어요 자책하지 마시고 달달한거라도 마시면서 힐링하셔요 주말에는 가끔 혼자 외출도 하시고요 식상한 말이지만, 정말 시간이 약이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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