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12-02
방문횟수 : 205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84 2020-01-01 20:11:35 5
와이프 40살 됐어요! 장난치고 싶다,,,, [새창]
2020/01/01 15:00:26
ㅋㅋㅋㅋ제 친구 남편이 6살 연하인데, 친구가 40 넘은후 툭하면 곁에 와서 킁킁거리면서 음~ 이 중년의 스멜 킁킁 이런대서 친구들 빵 터졌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1083 2020-01-01 20:06:31 18
소심함은 유전 [새창]
2019/12/31 18:35:05
근데 진짜예요 내가 싫어하는 내 찌질한 모습을 애가 고대로 닮은거 보면 세상 속상함요ㅠㅠ
1082 2020-01-01 10:15:47 7
[새창]
님이 말씀하신 배울 점이 많은 그분은 성관계가 없으면 님과의 관계가 지속되지 않을 겁니다 목적이 그거니까요

저도 아이둔 엄마라서 표출되는 갈등이 없는 상황에서 이혼이 쉽지 않은 것 이해합니다만, 그렇다면 끈덕진 대화와 부부상담 등등 남편분과의 관계개선을 노력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해요 할수있는 노력을 다 해본 후에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땐 차라리 이혼하시는게 엄마가 상간녀가 되는 것보단 아이들에게 덜 상처일 겁니다
1081 2019-12-30 00:08:10 1
[새창]
저희 부모님이요 그러니까 제가 어릴때 외조부모님이랑 살았어요 어릴땐 잘 몰랐는데 지금 돌아보면 아빠가 이래저래 많이 힘드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제 친구 중에도 친정엄마랑 사는 애가 있어요 친구는 첨부터 엄마를 모시는 게 결혼 조건이었긴 했어요 저도 신혼 9개월 정도 친정살이 한적 있습니다

여튼, 장모사위 관계도 결코 쉽지 않아요 잘 지내려면 장모님은 터치를 안해야 하고 사위는 수더분해야 해요 근데, 어른인데다 주방을 장악하는 장모님 입장에서 터치를 안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은 옛시대를 살아오셨다 보니 대체로 검소하시거든요 정말 사소한 걸로 갈등이 생겨요 에어컨 온도라던가 멀티탭 꺼놓기 등등으로요

웬만하면 지척에 살면서 자주 왕래하심을 추천드립니다
1080 2019-12-23 10:25:02 4
안녕 자두야 작가의 다른 작품들 [새창]
2019/12/22 13:00:26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 진짜진짜 좋아했었죠 아직도 갖고있음!! 완전 감성뿡뿡 최고였는뎁!! 결말에 대한 의문이 아직까지 해결이 안됐네요 이빈씨 만나면 물어보고 싶음 그래서 지미는 죽었다는거야 처음부터 없는 존재였다는 거야ㅠㅠ
1078 2019-12-19 19:54:12 0
싱가폴 초등학교 졸업 시험 문제 [새창]
2019/12/19 19:17:57
마지막에 곱셈 있어요ㅋㅋ 윗분이 맞음요
1077 2019-12-19 19:52:23 0
싱가폴 초등학교 졸업 시험 문제 [새창]
2019/12/19 19:17:57
드러워서 초졸안햇!!!!
1076 2019-12-19 19:42:03 6
[새창]
저두 남편덕후예요 하악하악!!!!!
1073 2019-12-18 17:07:09 13
[새창]
첫번째 대화는 개인적으로 여자분이 더 답답하게 느껴져요 남친 입장에선 어쩌라는거야? 이런 생각밖에 안들 것 같아요 님이 먼저 보고싶다고 했고 남친이 곧바로 가겠다고 리액션 했잖아요

그럼 즐겁게 데이트하고 피곤할텐데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웠어! 오늘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감사와 기쁨을 전하는게 남친 입장에서도 훨씬 기쁠 거예요 남친 오는게 정 부담스러우면 초반부터 아니야 그리움을 참았다가 언제언제보자! 이렇게 끊던가요

두번째 대화까지 보면 남자분도 님 못지않긴 해요ㅠㅠ 두분의 성향이 비슷하시니 관계 유지하려면 개미눈꼽만큼이라도 추진력이 더 있는 한쪽이 짊어져야 할 거예요 사실 이런 성향 분들은 어떤 결정이든 개의치 않기도 하니 결정할 일이 생기면 한번씩 서로 결정하자고 권해보셔요 오늘 메뉴는 내가! 다음 메뉴는 네가! 토달기 없기! 이런 식이면 서로 부담이 좀 덜할 거예요
1072 2019-12-16 15:21:47 2
[새창]
엄청 이기적이죠 남친은 님의 신념을 존중해서 기다려줬잖아요 근데, 결혼했는데도 못하겠다고 더 기다려달라 어쩌고 하면 제가 남편이라면 진짜 화날것 같습니다
1071 2019-12-11 13:14:01 0
오늘의 유머는 마음이 곱지않은 사이트 [새창]
2019/12/11 00:33:15
그래서 마음 가꾸는 법은요? (다급)
1070 2019-12-11 13:13:18 0
존맛탱 리뷰꾼 [새창]
2019/12/10 15:58:49
뭔가 신뢰가 가는 분이네요 평점도 후하시고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