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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2017-02-09 19:47:14 3
국민의당 "전인범 5.18 '망언', 문재인 사과하라" [새창]
2017/02/09 19:19:19
전두환 찬양?
254 2017-02-09 19:34:53 4
국민의당 "전인범 5.18 '망언', 문재인 사과하라" [새창]
2017/02/09 19:19:19
채널 A와 TV 조선의 '김광현의 탕탕평평'과 '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은 최근 북한 장교 출신 탈북자와 5·18 당시 남파된 북한군 출신이라 주장하는 인물을 각각 출연시켜 당시 북한 특수부대가 광주에 급파됐다는 내용을 여과 없이 방송했다.
장성민은 국민의 당 대선 후보
252 2017-02-09 18:52:54 21
민주당 부대변인 정진우 "안철수와 박지원은 촛불집회를 폄하하지 말라" [새창]
2017/02/09 18:48:20
믿고 보는 정진우, 화이팅!!
251 2017-02-09 17:46:35 2
도와주세요 [루머대응] [새창]
2017/02/09 17:15:53
최초의 노동자 출신 대통령후보 이재명도 재산이 23억 입니다.
문재인 재산에는 어머니, 장남의 것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250 2017-02-09 17:43:08 0
도와주세요 [루머대응] [새창]
2017/02/09 17:15:53
문재인 처마게이트 대법원 승소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iskin=wow&l=681964
249 2017-02-09 17:39:43 0
도와주세요 [루머대응] [새창]
2017/02/09 17:15:53
2012년 기준
문재인 양산자택 주택 공시가격 1억 3천 5백만원
박근혜 삼성동자택 주택 공시가격 19억 4천만원..
248 2017-02-09 16:51:25 1
문재인 전대표 포럼 대구경북 출범식 안내 [새창]
2017/02/09 16:39:35
저거 끝나고 광화문 오신대요.
홍길동이라면 좋겠네.
247 2017-02-09 14:47:54 37
바른정당 의원 29명에게 칭찬문자 보냈습니다 [새창]
2017/02/09 14:35:18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민심뽕 한 번 맞아 봐랏!!
246 2017-02-09 14:36:37 149
문재인 참모진들 질문 막자 기자들 항의…공식 사과 요구 [새창]
2017/02/09 14:24:04
화면 봤는데 문재인은 싱글벙글 웃고 있고 기자들은 최순실이나 되는 듯 둘러싸고 밀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이미 답변은 다 하고 비서가 정리하자 하는데 지네들이 난리쳐 놓고 무슨 사과를 하라는지 언론자유까지 운운하면서
245 2017-02-09 14:01:08 0
[새창]
그렇게 믿어줄께요.
244 2017-02-09 13:37:31 8
문재인, 주요 일정 미루고 광화문 촛불집회에… ‘탄핵 집중’ [새창]
2017/02/09 13:01:59
감사합니다. 요즘 왠지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위로도 되고 힘이 납니다.
243 2017-02-09 13:08:53 5
이기명 트윗,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문재인 대세론> [새창]
2017/02/09 11:52:02
종편에서 종일 문재인 까는 걸 보다 이 글을 보니까 나도 모르게 눙물이ㅠㅠ 위로 받고 싶었나 봐요.
242 2017-02-09 09:39:20 54
호남에 반 안철수 정서가 심각한 것 같다 [새창]
2017/02/09 09:19:59
호남 어르신들 중심으로 반문정서가 일부 있는 것은 현실입니다. 하지만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밀어주겠다는 심리가 문재인으로 여론이 모아 지고 있는 거구요. 안철수는 반안 정서라기 보다는 본래 별다른 애정도 없었고 실력까지 없다보니 지지를 못 받는 것 같네요. 문재인도 인재영입 때 호남인사에게 공을 들이고 있는 마당에 호남에 대해선 지지자들도 항상 겸손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241 2017-02-09 07:13:25 2
문득 든 생각인데요. 저번에 파토난 김병준총리 내정자.. [새창]
2017/02/09 06:17:41
2번 극공감 김무성이 탄핵하자고 앞장서고 종편패널들이 문재인에게 탄행주장하라고 애걸할 때까지 수위조절하며 기다린 건 신의 한수.
문재인이 앞장 섰다면 지지자들에게 사이다였겠지만 보수정당, 보수시민들의 동의를 끌어내지는 못 했을 겁니다.
문재인의 행보는 당시에는 답답해 보이지만 지나고 보면 옳은 길이였다는 게 증명되는 경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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