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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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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6-09-18 22:43:30 0
남고생 데일리룩 [새창]
2016/09/18 19:13:15
화이팅!(๑•̀ㅂ •́)و ✧
20 2016-09-18 21:05:02 0
모두참여형)빅킹오징어, 무인도에 가져 갈것 [새창]
2016/09/18 08:49:42
크로우바
19 2016-09-18 15:40:22 56
[새창]
왕따...너무 끔찍하네요...으으....그리고 저 9살 동생은 뭐람....ㄷㄷ
18 2016-09-18 02:32:32 13
바쁜 남자친구 얼굴을 잠깐 보러 가보자.manhwa [새창]
2016/09/18 01:55:12
하 추천을 다 써부렀으.....누가 제 대신 추천 좀 낭낭하게 주세요ㅜㅜ
17 2016-09-18 02:31:51 36
바쁜 남자친구 얼굴을 잠깐 보러 가보자.manhwa [새창]
2016/09/18 01:55:12
왤케 이쁘게 사귀어요???
하 마음이 안정된당...(´∀`*)
16 2016-09-17 13:34:01 26
[새창]
문장이 점점 바뀌어서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있다.
이렇게 바뀌어는 게 현실적이네요... 아가만 불쌍하게 됐네...ㅠㅠㅠㅠㅠㅜ
15 2016-09-17 03:57:45 2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다섯 번째 밤, 홍량(妅俍) 무녀. [새창]
2016/09/16 23:11:42
추천을 누르고 싶읍....니다.....신규회원이라 추천이 안대요....대신 누가 눌러 주세요....쥬륵......。(′︿‵。)
14 2016-09-16 17:20:38 0
[불친절한 개소리] 한 문장 단편선 [새창]
2016/09/16 16:53:45
ㄷㄷㄷㄷㄷㄷ팔을 보니 치킨살이 되었어여.....
13 2016-09-16 01:55:15 2
당신에게 날 선물할게요 [새창]
2016/09/14 20:42:51
죽은 사람은...여자 본인입니다. 자살하고 다시 남자에게 찾아왔어요......ㄷㄷ
12 2016-09-14 20:47:31 1
단편선 소재를 구합니다 [새창]
2016/09/14 20:43:24
우와!
근처에 공중그네가 있네용. 그래서 펴봤어요.
[이 날만큼은 실패하길 바랐다.]
11 2016-09-14 06:58:54 0
사색가의 특단의 조치 [새창]
2016/09/12 17:18:56
1다행히도(?) 실화는 아닙니다!
10 2016-09-13 15:57:35 4
사색가의 특단의 조치 [새창]
2016/09/12 17:18:56
부족한 것 같아 추가로 더 써보자면 화자인 귀신은 1960년대쯤 지병으로 죽었다는 설정입니다. 옛날 사람이라 찐찌버거라는 뜻이 무슨 뜻인지 모르지요. 찐찌버거라는 단어는 2010년도쯤에 활발히 사용되던 단어로, 찐따 찌질이 버러지 거지를 줄여서 쓰던 단어입니다. 어찌보면 참 잔인한 단어인데, 뜻을 몰라 해맑게 자신에게 쓰는 게 참 아이러니하지요.
찐찌버거라고 자신을 소개한 혜리는 2011년에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경찰에서는 원만하지 않은 교우관계를 비관해 자살로 마감지었고, 혜리와 친구가 되어주지 않던 아이들은 대학 졸업 후 취직 준비중..... 그리고 혜리는 영원히 학교를 졸업하는 일은 없게되었구요. 다시 글을 보니까 제대로 녹여내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9 2016-09-13 15:46:34 2
사색가의 특단의 조치 [새창]
2016/09/12 17:18:56
아이고 ㅋㅋ 글자 하나 차이라 잘못보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제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8 2016-09-12 19:14:35 0
좋아하는 그녀에게로의 한 걸음 :) [새창]
2016/09/10 10:25:51
.....!! 감사합니당!くコ:*彡(두근두근 콩닥콩닥)
7 2016-09-12 17:42:11 2
사색가의 특단의 조치 [새창]
2016/09/12 17:18:56
후일담

"B고 말이야, 사람이 죽은 적이 있었대."

"에이, 요즘 세상에 자살하는 고딩이 한 둘이냐."

"그게, 복도에서, 경비시스템이 고장나버린 날, 살해당했대. 귀신부르는 의식을 한 학생들이."

"뭐야, 그거. 무섭다......계획적인 살인 아냐?"

"모르겠어, 범인은 안 잡혔대. 교장은 귀신짓이라 생각해서 무당 불러서 굿도 치뤘대. 무당이 뭐가 한이 되냐고 물으니까, 혜린? 을 말려달래. 그런데 뒤져보니 그런 이름 가진 학생은 없어서 할 수 없다고 하는데도 계속 말려달라고 생 떼를 써서, 화난 무당이 헛소리 말고 썩 꺼지라고, 저승사자를 불러서 쫓아버렸댄다. 실은 나 그자리 있었는데 그 때 무당 첨 봄."

"혜린? 뭐야 그게 누구야. 울 반의 그 찐따년인가?"

"몰라, 크크. 근데 그 학교엔 귀신이 한 둘이 아니라더라, 그래서 귀신이 아직 남아있나봄. 수빈이가 들었다는데 남아있는 귀신은 착한 귀신이라 소원들어준대. 함 가볼텨?"

"얼굴 예뻐지는 것두 되남?"

"그런가봄! 난 예쁘니까 성적 조작 부탁하려구. 히히."


"재섭는 년. 아, 근데 그런거는 제물 요구하지 않나...."

"뭐가 걱정이야, 제물로 쓰일 년 안전빵으로 데려가면 되지 않음?"

정혜는 씨익 웃으며 전송된 문자를 보여주었다.

[혜린앙~오늘 밤 12시에 B고 앞으로 나와줄 수 있오...? 돈도 좀 빌려줘ㅠ 나 요새 그지라 3만원만! 부모님한텐 알아서 잘 둘러대구....알게찌?]

"난 오늘 소원빌러 갈끄당~ 너도 올람 와!"

진아는 곰곰이 생각했다.


나 코만 좀 더 높으면 재준이도 날 좋아해줄 것 같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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