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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16-09-19 19:07:03 2
(홍보죄송ㅠㅠ)드디어 처음으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였습니다 [새창]
2016/09/19 18:15:10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인데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FuhG&articleno=6671
링크 드릴게요. 이런 캐릭터에요. 이거 빠는 사람들은 히히 거리면서 찢고 놀아요.
35 2016-09-19 19:02:15 2
(홍보죄송ㅠㅠ)드디어 처음으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였습니다 [새창]
2016/09/19 18:15:10
으 참피는 왜 넣은거에여...? 참피 혐오스러워요
34 2016-09-19 17:41:57 5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새창]
2016/09/19 15:50:16
당신이 선택을 하자 무슨 이유에서인지 시축이 비틀려 똑같은 하루가 당신의 앞에서 계속 되었고 당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52번째의 날에 당신은 완전히 미쳐버렸습니다!

2회차를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1. 난 미.친놈이 좋다. 그냥 미.친놈으로 남겨둘란다.

2. 진혁이를 사망전대로 만들거시다. 시간을 되돌려 다른 선택지를 골라 이놈이 여러방식으로 리타이어하는 걸 보고싶다.
33 2016-09-19 17:27:51 4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새창]
2016/09/19 15:50:16
*엔딩1 수집 완료*
엄마가 굴따러가면 아기는 송곳을 들고
: 지금은 벗어났다고 생각했겠지만.....
32 2016-09-19 17:24:53 3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새창]
2016/09/19 15:50:16
정신을 차렸을 땐 흰 방이었다. 나는 흰색이 좋아. 그런데 엄마는 흰 색이 싫은 모양이었다. 엄마는 울고있었다.
"엄마, 왜 울어?"
엄마를 달래주려고 손을 뻗으려하지만 어째서인지 움직일 수 없었다. 엄마, 미안해. TV에선 오컬트 클럽의 여자회원이 정신병자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뉴스가 흘러가고 있었다.
-진혁아......
엄마는 울다말고 날 바라본다. 엄마, 우리 엄마. 불쌍한 우리 엄마.
"엄마."
우는 엄마의 얼굴은 흰색과 무지 달랐다. 엄마는 내가 부르자 눈물을 훔치고 젖은 목소리로 날 불러줬다.
"나 미친거지?"
엄마가 어색한 얼굴로 미소지었다.
"난 미친거였지?"
우는 얼굴로 짓는 어색한 미소에 나는 대답을 얻을 수 있었다.
-진혁아, 넌 조금 아픈거야.......
난 미쳤구나. 미친거야.
"엄마, 노래 불러줘."
불쌍한 우리 엄마. 늘 자취하던 큰 아들을 걱정했는데, 그 걱정하던 큰 아들이 정신병자가 되어버렸네.
"엄마 자장가가 듣고 싶어."
흰 방은 지나치게 넓어보였다. 앞으로 여길 나갈 일도, 폐가에 갈 일도 없겠지. 나는 안심하며 잠이 들었다.......
31 2016-09-19 17:24:16 2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새창]
2016/09/19 15:50:16
-너, 지금......아악!악! 아파아!

당황해 혀를 씹기 전 가져온 송곳을 양가면 아래로 집어넣는다. 잘 들어가지 않아서 힘줘서 콱 집어넣었다.
씨.발년
한 번으론 안돼는 것 같아 계속 더, 더 집어넣는다. 여자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나는 힘으로 여자의 머리 전체를 감싸던 가면을 뜯어낸다.

씨.발년

-악, 악, 악, 아파.....잘못했어요...그...마...안...!!

가린 손 그대로 송곳을 쑤셨다. 살갗을 뚫는 소리. 너무 상쾌하다........

-무슨 일이야!

방에서 다른 놈들이 나왔지만 상관않고 나는 씨.발년을 조지는데 집중했다. 아, 눈알이 딸려나왔네. 더더 쑤시자 씨.발년은조용해졌다

-꺄아아아아아아악!!!!!!!!!!

소름끼치는아이비명소리가들려온다다음엔 너로 할게.... 기다려 쪼그만 씨.발년아

-다, 당신 뭐요!

히히글쎄난누구야? 나는 씨.발놈을 제치고 쪼그만 씨.발년에게 다가갔다.

다쑤셔야지히히히히힣리ㅣㅎ히리히리패퍄퍞 ㅑ ㅑ



-애는 건드리지 마!

아.


젊은 씨.발놈이 날 후려친 모양이다. 씨.발놈의 손엔 피묻은 야구배트가 들려있었다. 나는 그대로 쓰러졌다.
30 2016-09-19 17:23:55 2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새창]
2016/09/19 15:50:16
*폭력적인 묘사가 있어요! 못보시는 분들은 주의바람

52.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다시 그 쪽지가 집 우편함에 꽂혀있. 쪽지 뒷면에는 시간과 장소아무도 가지 않는 엿같은 폐가. 시간은 자정.다른 의미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송곳을 챙기고서 길을 나섰다. 아, 쪽지도 썼다.음산한 폐가는 멀리서 본 것보다 훨씬 을씨년스러웠다. 일가족이 몰살당했다느니 하는 소문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 아니더라도 사실로 만들거다.

똑똑.
두근거림을 무릅쓰고 폐가의 문을 두드렸다. 문에서는 썩는 나무의 냄새가 났다. 그 냄새가 처음으로 향기로웠다. 나는 이제 여기서 벗어날 수 있어?
"계십니까?"
-헤헤. 
"우왁!"
기꺼이 하던 말을 내뱉고 뒤로 벌러덩 넘어졌다.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해?양년은 넘어진 내게 사람의 손을 내밀어 일으켜세워줬다. 가느다란 목소리를 듣지 않아도, 알 수 있어.
"그, 그렇습니다만..."-나도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해. 어서 방을 향해 가자. 모두 기다리고 있어.양 가면년은 그대로 나를 잡아끌었다. 어두운 복도를 걸을 때마다 삐걱삐걱 경쾌한 소리가 들렸다. 틈이 생긴 벽에서 들려오는 바람소리는 웃음 같이 들렸다. 나는 드디어 지옥에서 벗어난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불안하게 주위를 둘러보고 있자 양 가면을 쓴 여자가 가던 걸음을 멈추고 나를 돌아보았다. 나는 마주보며 히히 웃어주었다.


-돌아가고 싶구나?


29 2016-09-19 17:17:24 4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새창]
2016/09/19 15:50:16
21.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다시 그 쪽지가 엄마엄마보고싶어 집 우편함에 꽂혀있을 때, 나는. 쪽지 뒷면에는 시간과 씨.발장소가 적혀있었다. 

아무도 가지 않는 폐가. 시간은 자정.


채비를 한 후 길을 나섰다.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서 쪽지로 내 행선지 정도는 집에 남겨두고서.

음산폐가는 멀서 본 것보다 훨씬 을씨년. 일가족이 몰살다느니 하는 소문이 아주 틀리은 것.

똑똑.

함을 무쓰고 폐가의 문을 두드렸다. 문에서는 썩는 나무의 냄새가으히힣 났다.


"계십니까?"


-헤헤.
"우왁!"
갑자기 튀나온 양 나는 개- 새.끼처럼 뒤로 벌러덩 넘어졌다.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해?
양년은 넘어진 내게 사람의 손을 내밀어 일으켜. 씨.발년. 가느다란 목소리를 듣지 않아도 눈 앞의 씨.발년이 씨.발년임을 알아.
"그, 그렇습니다만..."
-나도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해. 어서 방을 향해 가자. 모두 기다리고 있어.
양 가면의 씨.발년은 내 말을 자르며 그대로 나를 잡아끌다. 
어두도를 걸을다 삐걱삐걱 불길한 소리다. 틈이 생긴 벽에서 들 려바는음 같이렸다. 개,새,끼들 다 죽여버야. 나는 이미 지옥으로 떨어졌나하하
아닐까,
불안하게 주위를 둘러보고 양 가면씨.발년은 가던 걸음을 멈추고 나를 돌아보았다. 씨.발년은 히죽히죽 웃으며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돌아가고 싶구나? 너, 내가 지금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혀를 씹어버렸다. 아득아득ㄷ드드드드드득ㄱ확실히 씨.발년은 씨.발년이었다. 피맛잇ㄹ첯

씨.발년은 개같은 쪽지를 들이내민다.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어느 날부터 떠돌아 다니는 소문. 세 개의 어떤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는 이야기. 그리고 겁쟁이는무간ㄴ지옥에!으하핳하하하하하퍄

-궁금해서 오지 않았어? 킥킥킥..... 

고개를 끄덕이고, 다음에 이년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할지 생각한다. 씨.발년씨.발년씨.발년씨.발년

-그래서, 우리 이야길 들을거니? 아니면 가버릴거니?

양 가면씨.발년은 눈물을 훔치며 가면 너머로 날 쳐다보았다. 울고 있었음에도 그 모습은 기묘하게도 아무런 감정이 없는 무ㄱ기리리기긱긱긱사람기물이 사람사람사람사람사람난사람이야사람사라람람람람을 흉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나는 드디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았다. 기대를 가지며 집으로 돌돌돌돌아와잠 에들 었잀뉴었다.
28 2016-09-19 17:14:03 2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새창]
2016/09/19 15:50:16
5.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또 그 쪽지가 집 우편함에 꽂혀있을 때,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쪽지 뒷면에는 시간과 장소가 적혀있었다. 

아무도 가지 않는 폐가. 시간은 자정.

어째서야? 가지 않기로 하지만 어느새 나는 채비를 한 후 길을 나섰다.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서 쪽지로 내 행선지 정도는 집에 남겨두고서.

음산한 폐가가 다시 무섭게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뭘 잘못했어요? 내 입은 열리질 않았고 폐가도 대담이 없다.

똑똑.

두드리고 싶지 않은데도 폐가의 문을 두드렸다. 문에서는 썩는 나무의 냄새가 났다.

"계십니까?"

-헤헤. 

"우왁!"

갑자기 튀어나온 양의 얼굴에 다시 벌러덩 넘어졌다.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해?

양은 넘어진 내게 사람의 손을 내밀어 일으켜세워줬다. 가느다란 목소리를 듣기 전부터 눈 앞의 인물이 여자이고 양 가면을 쓴 것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그렇습니다만..."

-나도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해. 어서 방을 향해 가자. 모두 기다리고 있어.

양 가면의 여자는 내 말을 자르며 그대로 나를 잡아끌었다. 

어두운 복도를 걸을 때마다 삐걱삐걱 불길한 소리가 들렸다. 틈이 생긴 벽에서 들려오는 바람소리는 비웃음 같이 들렸다. 혹시 내가 이미 지옥으로 떨어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는 주위를 둘러보고 양 가면을 쓴 여자는 가던 걸음을 멈추고 나를 돌아보았다. 여자는 히죽히죽 웃으며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돌아가고 싶구나? 너, 내가 지금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혀를 씹어버렸다. 확실히 여자를 포함해 폐가는 이상한 분위기를 풍기고 나는 정신병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는 쪽지를 들이내민다.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어느 날부터 떠돌아 다니는 소문. 세 개의 어떤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는 이야기.

-궁금해서 오지 않았어? 킥킥킥.....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정신병자라도 좋으니 나 좀 구해줘.

-그래서, 우리 이야길 들을거니? 아니면 가버릴거니?

양 가면의 여자는 눈물을 훔 가면 너머로 날 쳐다았다. 울고 있었음에도 그 모습은 기묘도 아무런 감정이 없는 무기물이 사람을 흉내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나는 거절하지 않고 싶었지만 거절했다.

여자, 남자, 남자, 여자가 가면을 벗는다.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잠이 든다.
27 2016-09-19 17:13:17 3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새창]
2016/09/19 15:50:16
1.

 내가 들어봤던 기묘한 소문이 있었다. 그것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이야기꾼에 대한 이야기였다.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저번에 그 쪽지가 집 우편함에 꽂혀있을 때, 마침 와야할 것이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난 결국 듣지 않았다. 쪽지 뒷면에는 시간과 장소가 적혀있었다. 

아무도 가지 않는 폐가. 시간은 자정.

뭐지? 왜 또 오늘이야?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채비를 한 후 길을 나섰다.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서 쪽지로 내 행선지 정도는 집에 남겨두고서.

을씨년스러운 폐가를 찾아갔다.

똑똑.

불안함을 무릅쓰고 폐가의 문을 두드렸다. 문에서는 썩는 나무의 냄새가 났다.

"계십니까?"

-헤헤. 

"우왁!"

갑자기 튀어나온 양의 얼굴에 나는 놀라지 않았음에도 다시 뒤로 벌러덩 넘어졌다.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해?

양은 넘어진 내게 사람의 손을 내밀어 일으켜세워줬다. 가느다란 목소리를 듣기 전부터 눈 앞의 인물이 여자이고 양 가면을 쓴 것 뿐이라는 것을 알고있었다.

"그, 그렇습니다만..."

-나도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해. 어서 방을 향해 가자. 모두 기다리고 있어.

양 가면의 여자는 내 말을 자르며 그대로 나를 잡아끌었다. 

어두운 복도는 어제처럼 무섭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양 가면을 쓴 여자가 가던 걸음을 멈추고 나를 돌아보았다. 여자는 히죽히죽 웃으며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돌아가고 싶구나? 너, 내가 지금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정곡을 찔리지는 않았지만 이상하게 혀를 씹어버렸다. 여자는 쪽지를 들이내민다.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어느 날부터 떠돌아 다니는 소문. 세 개의 어떤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는 이야기.

-궁금해서 오지 않았어? 킥킥킥.....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우리 이야길 들을거니? 아니면 가버릴거니?

양 가면의 여자는 눈물을 훔치며 가면 너머로 날 쳐다보았다. 울고 있었음에도 그 모습은 기묘하게도 아무런 감정이 없는 무기물이 사람을 흉내내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나는 정신병자같은 이들과 얽히는 것은 질색이었다. 해를 당할지도 모르고. 나는 이야기를 듣지 않기로 한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 다시 잠을 청했다.
26 2016-09-19 17:12:35 7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새창]
2016/09/19 15:50:16
-뭐라고?

양 가면 여자는 웃었다.

끼이익...... 어디선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잘못들은게 아니길 바라.

"난 갈거야. 더 이상 안 궁금해."

여자는 한숨을 내쉬며 양 가면을 벗었다. 그 순간, 나는 내가 잘못되었음을 알았다.

-안녕히 가세요.

가면 밑의 얼굴은 평범하게 단아한 얼굴이었다.

-아쉽게 됐네요.

어느 샌가 나타난 말 가면을 쓴 중년 남성이 씁쓸하게 인삿말을 건네온다.

-신규회원 느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순록 가면을 벗으며 청년이 투덜거렸다.

-으...음....

토끼 가면을 들고 있는 여자아이는 어색하게 눈을 피한다.

후. 나는 그대로 허탈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잠을 청했다.
25 2016-09-19 13:59:45 2
[뱀주의]속이 거북해 [새창]
2016/09/19 08:59:29
엌ㅋㅋㅋㅋ 유머글로 올렸어도 흥할듯한 제목 센스네여! 근데 거북이 소화는 될까요... 저걸 삼킨 뱀이 젤 무섭...
24 2016-09-19 13:24:18 19
일본에 가면 꼭 사오는 양말! [새창]
2016/09/19 13:03:53
핰 패디큐어한 발인 줄 알았오요! 양말 넘 기여웟
23 2016-09-19 13:07:51 1
꿈 속을 걷고 있었다. [새창]
2016/09/17 21:38:22
아버지가 불 붙은 건물에서 꺼내주려고 욕 들어가면서도 아들 꺼내놓고 안심했는데 아들은 악귀에 홀려서 제발로 다시 돌아갔네요....
22 2016-09-19 02:05:06 10
[새창]
재미있게 읽었으요! 한 편의 추리소설 보는 느낌이었네유. 으으..... 추천 제한만 없었어도.....부들뷰들.....
(ノ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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