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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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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 2013-10-16 10:38:40 0
[새창]
카렌스 LPG차 시절 40킬로까지 가 봤고,
윈스톰 디젤차 타고 있는 지금은 30km 정도요.

가스차 타던 10년 더 전엔 충전소가 지금보다 많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탄 거임. ㅎㅎ
3369 2013-10-16 10:36:16 0
쉐보레 캡티바 vs. sm5 추돌 사진입니다. [새창]
2013/10/16 10:12:22
저건 쉐보레 브랜드로 나온 캡티바가 아니라
GM 대우 시절 나온 윈스톰 같네요.
레터링과 앰블럼을 캡티바로 바꾼 듯.
3368 2013-10-15 10:11:58 12
기아(스포티지R)도색불량-차량시위 시작합니다(관심과도움요청) [새창]
2013/10/15 10:07:58
응원합니다.
공룡과 싸우는 다윗과 같지만, 나중은 모르는 법이지요.
3367 2013-10-15 09:32:47 0
정말~~차석에 차가 빽빽할때 차선변경요.. [새창]
2013/10/15 09:29:42
깜박이 켜고, 창문 열고 손 내밀고 눈 맞춰서 양보 부탁해 보세요.
깜빡이만 켜면 잘 안 비켜 주더라도 손 내밀고 눈까지 마주치면 왠만하면 비켜 줄 듯해요.
물론 양보 받은 후엔 고맙다는 인사도 꼭.
3366 2013-10-14 20:28:48 0
인터넷용어의 폐해 [새창]
2013/10/14 11:45:58
120,903,265,197,468

일백이십조 구천삼십이억 육천오백십구만 칠천사백육십팔원
120조 9032억 6519만 7468원

한글표기법에서 숫자 표기시 만 단위로 띄어쓰는 게 맞습니다.
예전 계약서나 견적서엔 숫자의 변조를 막기 위해 다 붙여썼지만
저렇게 만 단위로 띄어쓰면 읽기도 편하고 변조 걱정도 없습니다.
3365 2013-10-09 15:13:04 4
[새창]
사고라는 게 운전자 한 명만 조심한다고 안 나는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아이 태운 운전자는 조심스럽게 운전하겠죠.
저 문구는 "아이가 타고 있으니 조심스럽게 운전해도 양해 부탁드릴게요." 정도로 해석핻 될 듯해요.
3364 2013-10-09 15:09:13 1
박근혜 정부 고위직 자녀 16명, 국적 포기해 '병역 면제' [새창]
2013/10/09 08:02:39
쵸파쵸파찡//
사고사율 1위가 교통사고라고 차도 안 태우실 건가요?
자살률 1위 대한민국에선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
병역은 의무예요.
병역필의 혜택이 있으면 좋고, 있어야 하겠지만, 없다고 '선택'이란 걸 할 수는 없어요.
적어도 아직까지는요.
아, 정 그러시면 병역특례업체 입사시키시면 되겠네요.
3363 2013-10-09 14:59:42 12
옷장에 옷이 가득한데 입을 옷이 없는 이유 [새창]
2013/10/09 12:17:40
그냥 옛날 옷들이 많아서 눈에 안 차는 거 아니에요?
뭔가 안 예쁘거나, 유행이 지났거나, 어디 하나가 맘에 안 든다든지 하는.
3362 2013-10-09 14:57:15 0
<콜오브듀티 : 고스트> 돌리기 [새창]
2013/10/09 14:27:41
1, 11
네. 검색해봤는데, 저 게임에 대해서 나와 있는 건 없어서 여쭤 봤어요.
비슷한 게임들로 조립된 글 찾아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3361 2013-10-09 14:31:56 0
<콜오브듀티 : 고스트> 돌리기 [새창]
2013/10/09 14:27:41
1 콜옵이 신품 나오면서 저에게 100만 원짜리 게임을 사게 하네요.

혹시 새로 맞춘다면 전적으로 게임용으로 맞추고 싶은데,
모니터는 19인치 탑싱크 있는데, 그걸로 그냥 쓴다고 봤을 때,
추천해주실 조립 있으신가요?
3360 2013-10-09 09:39:38 2
무단횡단 사고 [새창]
2013/10/09 00:45:08
1 물론 그렇죠. 근데, 그게 안 되니까 드린 말씀이에요.
3359 2013-10-09 06:34:49 7/10
무단횡단 사고 [새창]
2013/10/09 00:45:08
물론 어린이라 그렇겠지만,
특히 나이 많으신 분들.
그냥 무단횡단 출발하면 앞뒤 안 보고 막 뛰어요.

중앙선까지 간 다음 마주오는 차가 있는지 없는지 한번만 더 보면 사고 많이 줄일텐데.
3358 2013-10-08 14:18:41 0
노무사 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새창]
2013/10/08 13:07:51
노벗배노무사님//
현재 직장은 4대보험이 가입돼 납부하고 있고,
알바는 4대보험이 없습니다.
현재 4대보험을 납부하고 있는 직장(a)에서 권고사직을 당하더라도
알바(b)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고 하신 뜻 맞으시죠?

알바(b)를 그만둘 때까지(11월 말) 기다렸다가 직장 a 의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건 어떤가요?
그럼 그땐 소득이 전혀 없습니다.
3357 2013-10-08 11:09:07 0
어제 일하다가 오랜만에 다 버리고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새창]
2013/10/08 10:53:29
간호사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먹을 거 많이 챙겨 드릴게요.
3356 2013-10-08 10:33:20 0
응급실 이용 꿀팁을 보고.. [새창]
2013/10/07 20:10:05
저 일요일에 급체인지 위경련인지는 모르겠지만,
명치가 너무 아프고 등,허리까지 아프면서 식은땀이 줄줄줄 나서
여친이 절 붙들고 119 전화해 응급실 이용 가능한 곳 찾아 택시 타고 제일 가까운 데로 갔어요.
가서 의사 샘이 보이길래 배가 너무 아프다고... 허리를 못 펴겠다고 했더니,
너무 피곤하신 목소리로 한 손에 턱을 괴고 컴퓨터를 보시면서
"접수하고 오세요."
야간접수처 가니 거기서도 나긋나긋하게 처음 왔냐,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그렇게 신상명세 끝내고 다시 가니 침대로 눕히데요.
36년 인생 살면서 처음 알았어요.
응급실도 접수 먼저 해야 한다는 걸.
전 좀 진정되거나, 보호자고 오면 그때 접수하는 건 줄 알았거든요. ㅎㅎ

tv에서 보면 그냥 막 응급실 침대로 달려와 의사 샘과 간호사 샘이 달라 붙고
어디가 아프냐... 뭐 이렇게 흘러가는 건줄 알았거든요.

하긴, 제가 두 발로 걸어 들어갔으니 그랬겠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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