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허쉬cho콜릿' 님은 원래 차게에서 쓰시던 아이디로 들어오실 듯. ^^

3429 2013-10-25 17:03:14 46

tip)돼지국밥 맛잇게 먹는법 [새창]

돼지국밥은 육수가 제일 중요한데요,
집에서 해 드실 땐 생각하신 것보다 더 푹 고으셔야 해요.
너무 고으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으면, 가스불 잠그시고
신발 신고 가게로 가서 사 드시면 참 맛있어요.

3428 2013-10-25 16:29: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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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콜로세움이 끝나니 또 다른 콜로세움이 줄을 잇는 구나.

3427 2013-10-25 16:03:31 0

[나눔]싱글매트리스 나눔합니다 [새창]

원하시는 분께선 1톤 차 용달 불러서라도 얻어야죠 뭐.
원하시는 분 보시라고 추천.

3426 2013-10-25 15:58:36 0

[나눔] 어제 글 올렸던.. 사진 첨부해서 올립니다. [새창]

다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당신도. 나도. (찡긋)

3425 2013-10-25 15:54: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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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remo//
아뇨. 쉐보레 좋다고만 하면 찬양한다고 현기차 유저들에게 '쉐슬람' 소리 들었거든요.
앞에 글 링크 타고 가서 읽어 보니까 현기차 유저들도 그네들이 부르던 쉐슬람이랑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여서요.

3424 2013-10-25 15:44:55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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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슬람 소리는 들어 봤는데.
그들이 보기에 이 글은 토슬람인가?
쉐보레 우상 숭배하듯 하는 사람들과 별반 다를 거 없네 뭐.
알라신 같은 현기차 무슬림들도.
아살라말라꿈현기차.

3423 2013-10-25 15:15:20 0

[나눔] 어제 글 올렸던.. 사진 첨부해서 올립니다. [새창]

순수했던시절//
내 입장에서 보면 당신도 말리는 시누이다.
"뭔 주저리 주저리 글 쓰는지" 되돌려 드리리다.

3422 2013-10-25 15:11:55 0

[나눔] 어제 글 올렸던.. 사진 첨부해서 올립니다. [새창]

전 누차 말씀드리지만 추천, 반대 표시에 인색해서 잘 안 눌러요.
나눔 자체를 뭐라하고, 나눔에 댓글로 받기 희망하는 글을 뭐라 하는 게 절대 아니에요.
저도 참여한 적 있어요. 보기 좋아요.
그리고 내년 쯤에 저도 지금 혼자 사는 집에 여자친구가 집사람으로 바뀌어 들어오면 나눔할 것도 있어요.

좋은 의도를 이용해서 다른 뜻을 가지는 사람들이 아직 만연하기에,
실제로 그런 부작용이 오유에서도 많이 올라오기에,
이런 고가의 제품에 눈독 들이는 사람 많기에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이에요.
오지랖인지도 모르겠지만, 좀 안타까운 감정이 들어서 그래요.
받길 희망해서 댓글 쓰신 분들 제 글이 개운찮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오해는 없길 바라요.

3421 2013-10-25 13:28:14 1

[나눔] 어제 글 올렸던.. 사진 첨부해서 올립니다. [새창]

오유 나눔해서 중고 시장에 되팔아 안 좋게 끝나는 거 하루이틀 보나?
먹고 튄 사례 하루 이틀인가?
그리고 뒤늦은 후회로 글 써서 위로 받는 게 어디 어제오늘 일이냔 말이다.

좋게 좋게 말해도 욕부터 날아오구나.
내가 남 주는 거에 배알이 꼴릴 것 같으면 나눔 글마다 줄기차게 신청하고 딴 신청자 반대 날리고 권모술수로 판을 덮었겠지.
그런 식이면 내가 작성자한테 한 마디 권하든 말든 당신도 신경 쓰지 마라.
당신 말마따나 "뭔 쥐랄병인지"

3420 2013-10-25 11:50:16 0

[나눔] 어제 글 올렸던.. 사진 첨부해서 올립니다. [새창]

용도를 쓰라면 저도 구구절절 눈물나는 사연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 분들이 그러신다는 게 아니라, 얻기 위해선 가면을 쓰고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신청한 사람의 지나온 행적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쓴 내용이나, 글 쓴 내용을 살펴 보면 어떤 사람인지 다는 몰라도 참고 정도는 할 수 있을 듯.

3419 2013-10-25 10:27: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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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오는 날 라이트 안 켜고 다니는 회색이나 검은 차들은 진짜. 아오.
사이드미러에 분명히 없었는데, 차로 변경하려고 깜박이 켜면 똥구멍 바로 뒤에서 하이빔 쏘드라고요.

3418 2013-10-25 10:26:01 0

[새창]

사실 대낮에도 라이트를 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데이라이트 있는 차들보면 부러워서.
뻥 뚫린 길을 운전하면 시야가 멍~해지거든요.
그 때 마주오는 차의 라이트 불빛에 눈이 다시 빛을 찾아요.
그게 나를 위한 것이고, 상대를 위한 것이죠.
마주오는 차가 내 라이트 불빛에 눈을 번뜩여 정신차린다면 나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을 거예요.

3417 2013-10-25 09:09:34 0

부산 정비소 추천점 해주세요 [새창]

걱정되시면 지정 정비소로 가시든지 사업소로 들어가세요.
사상에 쉐보레, 현대, 기아 정비소 다 있어요.
거긴 정품쓰고 정찰제라서 등처먹진 않아요.
대신 이것도 상태 안 좋고, 저것도 안 좋고, 나중에 문제될 수도 있고....
뭐 이런 얘긴 할 겁니다.
필요한 것 아니면 안 하시면 되요.
필요한 게 어떤 건지 모르신다면,
"당장은 부담돼 전부 다 할 수 없고, 차차하겠다.
지금 꼭 필요한 것만 말씀해 달라."하시면 말해 줄 겁니다.

너무 부담갖지 말고 들어가 보세요.
이것저것 상태 나오는 거 확인했다가 근처 정비소가서 대조해 보시면 됩니다.
동네 정비소에 미리 말 하지 말고, 뭐라 하는지 들어보고 필요한 것만 수리하세요.

3416 2013-10-24 17:51:38 0

말리부 구매하려하는데 상태 좀 봐주세요ㅋ [새창]

일단 구매하고 난 후면 유지비는 생각만큼 엄청나게 차이 나진 않을 거예요.
연봉 3,600이면 말리부 충분할 듯합니다.
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말은 이미 아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