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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 2013-11-05 11:59:27 0
<욕실에 해바라기 샤워기 달기> 사전 인터뷰 [새창]
2013/11/05 10:20:08
요~ 원하는 대답 감사합니다.
해보겠습니다. 하고 나서 사진 찍어 올릴게요.
3489 2013-11-05 08:26:36 0
기아 레이 라는차가 이쁜 다마스 라는대 진짠가요? [새창]
2013/11/04 22:36:19
다마스 앞자리 엄청 불편합니다. 신체치수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마스 승차감, 공간 등은 포기하셔야 해요.

그리고, 큰 화물차 같은 경우는 뒤쪽으로 비추는 차폭등이 있어요.
약하고 노란 불빛을 뒤 적재함 끝 땅으로 쏴서 주차나 후진할 때 본인 차의 폭을 갸늠하게 하는 역할을 하거든요.
근데, 요즘엔 후방 카메라가 워낙 잘 돼 있어서 시인성 때문이라면 그러실 필요는 없고,
뒤쪽에서 하이빔 쏘는 놈 경계하려 한다면 안 하시는 게 맞는 거겠죠.
3488 2013-11-05 08:19:16 11
훈훈한 세상인듯... "학생이면 그냥 접수하지마요" [새창]
2013/11/05 02:35:32
그러니까요.
전 회사 후문 쪽 주차장에서 현장 직원이 사이드 미러로 주유구 쪽을 긁었더라고요.
흰색 페인트가 한 줄 쭉. 살짝 들어가기도 했어요.
근데, 계속 말을 안 하고 있는 거예요. 누구 차인줄 뻔히 서로 아는데.
그래서 제가 먼저 말했죠.
"저기 XX 씨... 혹시 차 사이드 미러로..."
그러니 그제서야 "아, 누구 차인지 몰라서 가만히 있었어요. 그거 그냥 물파스로 바르면 없어지는데!"
이 지랄을 하데요.
진짜 같은 회사 직원만 아니면 콱.
"그럼요 물파스로 바르면 되겠죠. 근데, 그건 제가 해야 할 말이고, XX 씨는 우선 죄송하다고 해야죠.
같은 회사 직원이라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적어도 사과는 해야 하지 않겠어요?"
"아. 네. 죄송합니다. 누구 차인지 몰라서..."
"그 쪽 주차장 차 겨우 세 대 대는데, 당신, 나 아니면 옆에 이 친구지요. 주차할 때마다 보면서 누구 차인지 모르다니"
"죄송합니다."
그러고 마무리했는데, 생각할수록 열 받데요.

진짜,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 갚을 수도 있어요. 여러분.
3487 2013-11-05 08:12:25 0
10월 자동차 판매량 (현기차 점유율 회복) [새창]
2013/11/05 06:56:10
코란도 형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세 개의 기업이 치고박고 업치락뒤치락해서 국내 자동차 업계의 발전이 있길.
3486 2013-11-04 13:21:24 0
[새창]
ㅎㅎㅎㅎㅎ
3485 2013-11-01 17:23:13 0
[새창]
쉽게 설명할게요.

남의 물건이나 사람을 목적지까지 이동시켜 주고 돈을 받는 걸 운송업, 운수업이라고 해요.
택배업 같은 거나 이삿짐, 기타 운수업을 하기 위해선 개인 사업자 등록, 즉 노란 번호판이 있어야 해요.
물론 화물운송자격증도 있어야 하고요. 흰색 번호판으로 운수업을 하면 불법입니다.
화물차운수법에 따라요.

그리고
1톤 용달차를 사서 그냥 등록하게 되면 흰색 번호판이 나옵니다.
그건 개인용으로, 야채 장사를 하시든, 출,퇴근을 하시든, 상관 없어요. 그냥 하시면 돼요.
회사에서 회사 이름으로 흰색 번호판의 용달차를 사서 '자기들' 짐을 나르기도 합니다.

영업용 트럭에만 실을 수 있는 짐이 따로 있어요.
위에 설명한 것과 같이
돈을 받고 남의 물건을 날라 주려면 꼭 영업용 트럭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영업용 트럭을 몰기 위해선 자격증이 필요하고요.
3484 2013-11-01 16:05:52 0
2013년 11월에 차를 구입하면 차량연식은 2013년이에요?? [새창]
2013/11/01 15:15:25
2014년형 차를 사셨고, 2013년 11월에 등록하시는 게 되겠죠.
3483 2013-11-01 10:49:05 2
yf 소나타 단가는 1000만원 [새창]
2013/11/01 01:19:57
lulu666// 공장 근로자의 임금이 원가에 포함됩니다.
마케팅 등에 들어가는 돈은 원가에서 제외되고요.

소나타 원가 얘기가 나와서 원가에 대해 얘기 중이었습니다.
아마도 저 위에서 말하는 원가 1,000만 원이라는 건
협력업체에서 소나타 한 대 분의 원가를 말하는 것 같네요.
그 속엔 협력업체 근로자들 임금도 포함돼 있겠죠. 물론 원재료도 포함돼 있고, 공장에 관련된 부대비용도 다.
그게 현기차로 넘어가면 현기차 근로자들 임금이 포함되고, 공장 부대비용등이 다 포함돼 진짜 소나타 한 대의 원가가 나오겠네요.
3482 2013-11-01 10:39:00 0
어떤 차를 사야 하는건지 ... [새창]
2013/11/01 10:12:11
2년 안에 차를 사신다는 말씀은 최대 2년은 차 없이 계신다는 말씀을 포함하고 있는 거겠죠?
조금 더 두고 보셔도 충분할 듯합니다.
그 사이 자동차 업계는 또 다른 발전이 있을 테니까요.
3481 2013-11-01 10:37:43 0
11년된 카렌스2 하부상태 [새창]
2013/11/01 10:25:06
그렇군요. 하긴 제가 카렌스 1 사고 얼마 안 있다가 2가 나왔죠.
딜러한테 왜 얘기도 안 해주냐며 따졌던 기억이 나네요.
뭐, 카렌스 1 재고 떨이용 소비자였습니다. ㅎㅎ
3480 2013-11-01 10:29:36 0
11년된 카렌스2 하부상태 [새창]
2013/11/01 10:25:06
카렌스 2가 2002년식도 있나요?
전 2002년식 카렌스 1을 9년 정도 탔는데, 하부 녹 장난 아니었어요.
그때 광안리에서 살아서 짠 바닷바람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3479 2013-11-01 10:18:12 7
yf 소나타 단가는 1000만원 [새창]
2013/11/01 01:19:57
바위처럼// 님께선 '원가'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신 듯합니다.
3478 2013-11-01 09:34:13 0
yf 소나타 단가는 1000만원 [새창]
2013/11/01 01:19:57
협력업체에서 말하는 원가 1천만 원이라는 게 소나타 한 대 만들 때의 비용을 말하는 거면
철판등의 차에 들어가는 원재료를 말한 건가?
그건 아닐 듯한데,
제조회사의 원가는 그런 원재료들과 제조공장 직원들 임금과 공장 전기요금 등도 다 포함이 되었을 텐데.
3477 2013-10-31 16:06:13 0
차 반시동걸고 삐삐삐 소리 무슨의미죠? [새창]
2013/10/31 16:02:57
안전밸트 같은데, 안전밸트 먼저 하고 ON 상태로 만들어 보세요.
3476 2013-10-31 15:10:04 8
아...정말 이러지 맙시다....나눔하는 사람 기운빠지게... [새창]
2013/10/31 13:38:52
이럴 것 같아서
나눔하시는 분들께 신중하게, 조심하시라 했는데,
돌아온 건 댓글러의 '쥐랄병' 소리. '신경 끄란' 소리. '배알이 꼴려서 그러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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