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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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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5 2013-11-06 15:56:12 0
진짜 이런걸로 장난 좀 치지말자!!!! [새창]
2013/11/06 15:49:25
근데, 댓글 주소가 잘못된 듯합니다.
르노 화면이네요.
3504 2013-11-06 15:53:27 0
진짜 이런걸로 장난 좀 치지말자!!!! [새창]
2013/11/06 15:49:25
ㅋㅋㅋ A 필러 쪽 에어백 조금 더 만들어 주는 게 그리 어려웠나?
저게 뭐고 ㅋㅋㅋㅋ
아참, 난 커튼 에어백도 없지.
3503 2013-11-06 15:39:20 1
접촉사고가 났는데 ㅠ [새창]
2013/11/06 15:36:08
본인이 원하시는 곳에 가서 하시면 됩니다.
그 분은 아마도 아는 공업사가 있으니 좀 더 싸게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편의 봐주고 싶으시면 그러셔도 되는데, 본인이 불편해지면 그럴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3502 2013-11-06 14:57:57 0
[새창]
다른 바늘 하나로 한 쪽을 건져 올리시면 됩니다.
3501 2013-11-06 11:53:22 0
경차 VS 소형차 (결정장애) [새창]
2013/11/06 11:23:18
본인이 타고 다니실 차니까 본인의 선택을 존중해 달라고 하세요.
원하는 차 타야지 기분도 좋고, 운전도 잘 되는 것 같은 거예요.
원치 않는 차 사면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다 짜증나고 막 그럴 거예요.
근데, 디자인만 예뻐서 차를 고르는 건 비추합니다.
3500 2013-11-06 11:24:46 1
아침부터 빡치내요 ㅡㅡ [새창]
2013/11/06 10:05:48
와….
2중 주차에 저렇게 메모까지 남겨주는 사람도 있구나.

전화번호도 없어서 관리실에 연락해서 차 번호 말하고 빼달라고 말했는데,
인터폰을 안 받는다고 해서 아파트 스티커에 적힌 동호수 보고 찾아 올라가서 초인종 눌러도 안 나오는 뭣 같은 놈들도 있는데.
통로 막고 있던 그 놈 때문에 아침 출근하는 차 세 대가 못 나가고 욕만 주구장창.
근처에 사는 직원에게 카풀 부탁해서 차타고 출근했는데,
저녁에 오니 그차가 없더라는.

주차장이 협소한 건 입주민들 모두가 아는 사실이니 다들 양해도 많이 합니다. 그러려니.
저렇게 쪽지까진 필요없더라도 전화 좀 받고, 인터폰은 좀 받아야 양해를 하지.
이건 뭐. 출근도 제대로 못하게 하면. 아휴

제가 상대차 아저씨 입장이었으면
"아침부터 전화 걸어 내려오게 해서 미안해요. 출근해야 해서.."라고 인사말이라도 했을 텐데.
3499 2013-11-06 08:34:46 0
[새창]
마음에 드는 차 사세요. 그래야 후회도 적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차 누군가의 권유로 산다면 나중에 조금만 안 좋아도 엄청난 후회가 올 거예요.
그게 사람입니다.
3498 2013-11-05 17:29:52 0
[새창]
동네 맘씨 좋은 철물점 아저씨 만나면 빌려 주실 수도 있겠네요.
연장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은 연장 잘 안 빌려 주더라고요.
3497 2013-11-05 16:47:30 0
[새창]
열쇠고리 달 수 있는 USB 가 있다면 열쇠고리를 연결 후 키홀더에 체결하면 되겠네요.
3496 2013-11-05 16:17:36 16
베오베의 시계 나눔글이 이상한 듯 하여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3/11/05 15:54:58
아마 1,000명 더 될 걸요.
여기저기 커뮤니티에 다 올려서 전번 취득한 듯한데.
3495 2013-11-05 16:13:40 60
베오베의 시계 나눔글이 이상한 듯 하여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3/11/05 15:54:58
이십세기소년//
네. 있습니다. 그 글에도 많은 분들이 이상하다는 댓글 적었고, 자중하자는 댓글도 적었어요.
더 만은 리플러들 때문에 안 보일 뿐이지.
쫌. 확실히 알아 보고 전체를 욕하려면 하세요. 쫌. 제발 쫌.
3494 2013-11-05 15:13:49 1
<욕실에 해바라기 샤워기 달기> 사전 인터뷰 [새창]
2013/11/05 10:20:08
넵. 우선 해바라기를 달 높이 정도의 일반 샤워기에선 괜찮은 물줄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해바라기의 큰 샤워 헤드에선 어떨지...
3493 2013-11-05 13:44:07 1
[새창]
보통 장판 깔기 전에 평탄화작업(연마)해서 장판을 까는데,
사람 불러서 연마하는 건 어때요? 다용도실이니까 많이 안 넓을 것 같은데.
아니면 강화마루 깔기도 해요.
3492 2013-11-05 13:30:24 0
<욕실에 해바라기 샤워기 달기> 사전 인터뷰 [새창]
2013/11/05 10:20:08
네. 참고하겠습니다. 타일을 쳐 보니 알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집주인은 화장실 못 구멍 자리 싫어하긴 해요. 제가 집주인입니다. ㅎㅎ
거실 화장실 욕조를 포기 못해서 웬만하면 그냥 살려고 했는데,
안방 화장실에 설치 가능한 해바라기 샤워기 제품을 만났거든요.
본가에서 해바라기 샤워기 써본 결과 전 너무 좋았거든요.
타일에 구멍 네 개가 관건이네요 .ㅎㅎ
3491 2013-11-05 13:19:34 0
천장 피해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3/11/04 15:44:35
제가 누수 때문에 엄청나게 힘든 생활을 했었어요. 지금은 청산!
누수엔 두 종류가 있는데,
1. 시도때도 없이 계속 새는 온수,난방 배관 누수,
2. 새다 말다를 반복하는 하수관 누수가 있어요. 목욕탕이나 싱크대 등등

지금 상태가 물이 계속 새는 것 같으면 윗집에 연락해서 수도 계량기를 잠궈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누수 멈춰요. 그게 피해가 덜 가요. 밑에집도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윗집에서 누수탐지해서 수리합니다. 이건 찾기 쉬워요.
가스를 배관에 주입해서 초음파로 탐지하거든요. 탐지된 부분 찾아서 바닥 뜯고 누수 막고, 다시 바닥 채우면 끝.
근데, 2번 처럼 새다 말다 하는 곳은 찾기 어려워요. 계량기를 잠글 필요도 없고요.
뭐 어쨌든 본인하고는 상관 없으니 물이 계속 새는지, 새다 말다 하는지만 아셔서 윗집에 연락하세요.
아마도 윗집에서 누수 탐지하는 사람 불러서 오면 본인 집 새는 거 확인하러 들릴 겁니다.

주인에서 지금 누수 때문에 피해 입고 있다고 말해 두세요. 윗집 원인이 밝혀지면 주인 통해서 도배 새로 해달라 하셔도 됩니다.
오래된 아파트라도 법적으로 윗집에서 다 해주게 돼 있습니다.
주인에게 미리 말해 두셔야 합니다.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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