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접촉사고 버스기사분 그냥 가버림 [새창]

버스에 블랙박스 있습니다.
버스 회사에 전화하셔서 사고 지점 확인하시고 시간 확인하셔서 블랙박스 확보하세요.
그 전에 신고 먼저 하셔야겠지요.

3549 2013-11-12 08:25:41 0

옵션 설명 부탁드려요 [새창]

패션데크랙 : 짐칸 쪽 뒷유리를 'ㄷ'자로 씌어주는 마감재 같은 거예요. 뒷쪽에 햇볕 막아서 그늘 만들어 주는. 말로 설명하려니 어렵네.
컨비니언스패키지 : 이건 회사마다 달라서. 찾아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마 핸들 열선 등이 포함된 패키지일 거예요.
트레일링 히치 : 이건 뭐 말 그대로 견인 고리 같고요. (견인고리도 옵션인가? 뒷쪽에 추가로 만들어 주는 건가?)
슬라이딩 베드 : 이건 진짜 픽업 트럭의 장점일 듯. 짐 실을 때 서랍처럼 받침대 빼서 짐 싣고 그 받침대 밀어 주면 짐칸에 실리는...
스키드 플레이트 : 이건 SUV에서 많이 쓰이는 거죠. 앞 뒤 범퍼 밑에 철판같은 거 붙여서 험로 주행시 하부 긁힘을 막아주는.
넛지바 : 이건 앞범버에 덧대어 단 보조 범퍼 같은 거예요.

3548 2013-11-11 15:23:07 6

말리부를 까보자 [새창]

닥치고노예//
이 글은 <말리부를 까보자> 즉,
말리부의 단점을 보여주기 위한 글이기에, 굳이 장점까지 언급하진 않았을 듯하네요.

그리고 글쓴이께.
이렇게 자료도 많이 넣어 객관적으로 보이는 게시물에,
"현기차는 1x0km/h 만 넘어도 핸들 양손으로 잡고 벌벌떨며 운전하는데 쉐보레는 그렇지 않다 라고들 합니다"
이건 사족은 안타깝습니다.
한 두명의 쉐보레 유저 혹은 현기 안티의 말을 마치 전부가 그러는 양 인용하는 건 오류예요.

3547 2013-11-11 13:16:12 7

'해태' 이거 진짜예요?? [새창]

1 아.... 그렇군요.
와. 소름 돋았다. 극 중 이름을 검색하니 극 중 캐릭터의 실체가 막 나오네요.
이런 검색의 신들을 봤나.
참, 전 해태의 진짜 이름 찾으려고 검색했던 거였어요. 와.

3546 2013-11-11 13:12:41 6

[새창]

근데, 눈이 손에 달린 걸 보니
영화 <판의 미로>에 그 요괴가 생각나네요.

3545 2013-11-11 13:12:04 2

[새창]

'무우'가 아니라 '무'예요. ㅎㅎ

3544 2013-11-11 12:01:25 3

달마과장 1021화 빼빼로데이 [새창]

그냥 주면 좀 먹어 줘요. ㅜㅜ
아니, 안에 독 탄 것도 아니고,
빼빼로 받으면 사귀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여직원 다 주는 빼빼로 본인도 받았을 뿐인데,
왜 그래요 ㅜㅜ
별 것 아니에요. 그거 겨우 800원짜리예요.

3543 2013-11-11 11:57:25 20

베오베갔던 야상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새창]

저 벼룩시장에 나온 물건들 중에 중고 물건도 있지 않나요??
새것 아닌 중고로 나온 물건도 있는 걸로 아는데요,
만약 중고 물건을 판매한다면 주머니 속에 열쇠든 동전이든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헌옷 버릴 때, 빨래감 확인할 때 우린 주머니 속에서 많은 걸 찾거든요.
본인 옷 본인이 판매하는 게 아니라 매대에 나열해서 제 3자가 판매한다면
그 주머니 속에 나오는 물건들만 보고,
'아 이건 판매되는 게 아니라 주인이 있는 물건이구나'라고 백퍼센트 짐작하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에고 이거 팔라고 내보내면서 안에 열쇠 안 빼셨네.'라는 생각 들기도 하거든요.
일단 원하는 물건 찾는 사람이 있으니 팔긴 먼저 팔고, 열쇠를 따로 뒀을 것 같긴 해요.

빨리 판매한 분이 나타나셔서 열쇠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3542 2013-11-11 11:32:35 0

소보원 피해구제 접수 비율이 가장 적은 메이커는 현기가 맞습니다 [새창]

아, 제목이 바뀌었네요.
앞에 쓰셨던 제목 보단 이게 더 맞는 것 같아요.

3541 2013-11-11 11:27:07 2

소보원 피해구제 접수 비율이 가장 적은 메이커는 현기가 맞습니다 [새창]

흔히 하는 말로,
"소비지 보호원에 도움 요청하세요."라고 해서 들어간 건 수죠.
그냥 제목만 읽어도 그렇네요.
'구제' - 돕거나 구해달라는 뜻이잖아요.
즉, 이 문제 좀 해결해 달라고 소비자원에 요청한 건 수가 되겠죠.
그게 현기차의 건 수는 많지만, 판매량 대비한 비율이 적은 걸 나타내는 표이고요.

근데, 제목에 피해접수 비율하고는 괴리감이 있네요.
제목만 보면 단순히 자동차 피해를 접수한 것으로 들려요.
자동차 회사에 피해 접수를 넣은 것으로 들리거든요.
내(소비자) 피해를 소비자원이 구제해 달라고 접수한 것과,
그냥 피해접수는 좀 차이가 나는 듯.

3540 2013-11-11 10:35:27 57

(현재상황) 동대문 시위현장 원천봉쇄 [새창]

이거 일부러 그럴 겁니다.
집회자 외의 사람들로 하여금 집회하는 자들을 경멸하게 하려고.
엄청난 불편을 야기하게 해서 사람들에게 외면받게 하려고.

3539 2013-11-11 09:43:26 2/17

'해태' 이거 진짜예요?? [새창]

아니, 근데 저게 조금 헷깔리게 써있지 않나요??
너무 놀래서 캡쳐하고 오유에 여쭤보러 올렸는데,
지금 다른 사람들 클릭하니 진짜....
성나정 역할 고아라가 39살이라 뜨네요. -_-
딸국.

근데, 전... 해태 왜 찾아봤는지 까먹었네요. 아휴.

3538 2013-11-11 09:38:47 9

'해태' 이거 진짜예요?? [새창]

아..아.... 극중에서.
아...... 놀래라. 어쩐지 너무 동안이다 싶었네요.

3537 2013-11-11 08:30:05 2/10

나도 한가한데 알바나 색출해볼게요. [새창]

아니 어떻게 <알바 색출>이란 글에 '기회비용'으로 콜로세움이 열리지?
대단들 하셔요. ㅎㅎ

3536 2013-11-11 08:15:11 0

동향3층, 남향14층! [새창]

다른 건 다 잘 보시겠지만, 오래된 아파트라면 누수 점검은 확실히 하셔야 해요.
특히 베란다에 마루 까실 거면 베란다 창틀에서 들어오는 빗물 신경쓰셔야 합니다.
아니면 마루 금방 썩어요.

뭐, 전세라고 하니 그나마 걱정은 덜겠지만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