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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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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2013-11-13 17:32:47 0
제 옥탑방겸 사무실... [새창]
2013/11/13 14:56:45
와, 저런 화로테이블은 얼마나 해요?
부모님집 옥상에 올려 놓고 가족 모여 고기 궈 먹으면 죽이겠네.
3564 2013-11-13 16:54:17 0
[새창]
네.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에어를 빼줘야 한다는 말씀은 배관 내 에어를 말씀하시겠지요?
물 외에 공기가 있다면 난방이 원활히 안 될 테니까요.
'에어를 뺀다'는 행위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가령 퇴수 후 더는 배관에서 물이 안 나오지만 공기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던지,
아니면 에어 빼는 작업이 따로 있는 건지,

에어 빼는 건 어떻게 하며, 에어가 빠지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3563 2013-11-13 08:47:19 0
[새창]
오래된 롯데 16비트 가스보일러, 물보충 램프 점등시 수동으로 물보충.
물보충이 뜨진 않습니다. 난방배관 누수가 없다고 봐도 무관하겠지요.

2년 쯤 전에 누수 등의 이유로 온,냉수 배관은 바꿨습니다. 엑셀로.
난방 배관은 손을 못 대니(손 대면 일이 너무 커져서) 그냥 쓰기로 했는데,
대신, 싱크대 밑에 분배기를 갈았습니다.
참, 보일러에서 분배기까지의 배관도 갈았습니다.
분배기에서 각 방으로 난방 배관만 놔 둔 격이네요.
지금 업자하고 연락이 안 되는데,
1. 분배기를 갈았다면, 난방수도 뺐다가 다시 넣었겠죠?

2. 혹시 난방수를 교체하려하고 하면,
보일러의 물보충 밸브를 열어 물보충 시키면서
분배기의 코크를 열어 물을 빼면 되는 건가요?

3. 개별난방 아파트는 난방수 교체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4. 해야 한다면 그 주기는? 5. 교체시 약품 등을 넣어야 하나요?
3562 2013-11-13 08:23:03 0
창문이고 욕실벽면이고 습기땜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3/11/12 16:11:52
욕실은 곰팡이만 피고,
투룸 이중창에 물이 줄줄 흐른다는 거 아니에요?
전 본문을 그렇게 이해했는데.
3561 2013-11-12 16:20:06 0
윗집 인테리어 공사 제발~! [새창]
2013/11/12 15:40:06
아마도 배관 교체 중일 수도 있겠죠.
저희 아파트도 바닥이 너무 단단해서 공사하시는 분들이 다 애 먹어요.
그거 배관 교체하려고 땅 두드리면 힘도 너무 들고, 소리도 시끄럽다고.
어쨋든 교체하긴 했지만.

뭐, 드릴 말씀이 없네요.
3560 2013-11-12 16:17:52 0
창문이고 욕실벽면이고 습기땜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3/11/12 16:11:52
내,외부 기온차로인한 결로 같네요.
창호(샤시)가 제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그리 된다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은 노력을 하더라구요.
월팩을 붙이기도 하고,
스티로폼을 대고 시트벽지를 붙이기도 하고,
단열재로 우레탄폼을 쏘기도 하고...
3559 2013-11-12 15:29:16 0
쉐보레 보상판매 질문 좀 해도 되나요..? [새창]
2013/11/12 14:38:44
쓰던 차량 반납하는 거죠. '보상판매'잖아요.
3558 2013-11-12 15:26:15 0
2015년부터 DRL과 TPMS가 의무화 됩니다 [새창]
2013/11/12 15:10:16
전 '데이라이트' 강추합니다.
대낮이라도 일반 공도에서도 효과 좋아요.
앞에서 밝은 빛이 들어오면 우리 눈은 번쩍이게 되죠.
멍해지다가 정신도 쏙 듭니다.
3557 2013-11-12 13:15:43 0
자전거로 소나타긁었는데 얼마나 나올까요 ㅠㅠ [새창]
2013/11/12 08:48:13
akk후후//
불법주차는 범칙금이 아니라 과태료죠?
범칙금이든 과태료든 제가 드렸던 댓글의 사안하고는 별개 문제고요,
제가 뭘 거꾸로 알고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3556 2013-11-12 13:01:06 0
전효성 신상 털렸대요... ㅎㄷㄷ... [새창]
2013/11/11 21:43:10
김학의 무혐의 처분한 윤재필이 연애인 도박 사건 맡고 있죠??
3555 2013-11-12 12:45:00 0
역관광의 좋은 사례 [새창]
2013/11/12 07:37:13
'강간'에서 유래된 게 맞습니다.
'손을 쓸 새도 없이 정신 못차리면서 허무하게 당하는' 걸 빗대에 '강간'이란 표현을 썼어요.
그걸 순화하다 보니 관광이라고 바뀐 거죠.
3554 2013-11-12 12:37:44 0
켄블록 짐카나 6 [새창]
2013/11/12 11:27:11
와. 며칠 전 스타킹에서 보던 RC카 드리프트를 실사로 보다니.
드리프트 하면서 점프하는 건 카트라이더에서나 보던 건데....
경찰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울려퍼지는 굉음이
회사 업무로 지친 서른 여섯의 마음을 뻥 뚫어주게하네.
진짜 시원하다.

영상 잘 봤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앙!!!!!!!!!!!! 다다다다다아아아아아아앙!!!!
3553 2013-11-12 10:26:52 0
자전거로 소나타긁었는데 얼마나 나올까요 ㅠㅠ [새창]
2013/11/12 08:48:13
손해 난 만큼 맞죠.
손해의 범위에서 차주 마음이라는 말씀입니다.
휀다 긁고 문짝 바꿔주라는 말이 아닙니다.
차를 긁었으면 긁지 전으로 돌려 놓아야 합니다. 법이 그렇죠.
법 아니라도 그렇죠. 남의 물건을 훼손했으면 원 상태로 돌려 놓아야 하는 건 인지상정이죠.
휀다 3센티를 긁었어도 긁기 전으로 돌리려면 휀다를 교체합니다.
부분 도색이요? 부분 도색하면 색 차이 납니다.
덴트, 좋죠. 마찬가지입니다.
내 차에 내 과실이라면 그럴 수도 있어요. 어차피 내가 한 거 그 정도 감안하죠. 뭐.
근데, 딴 사람이 내 차에 그랬다면 그건 말이 달라져요.
휀다 교체한다 해도 할 말이 없다는 거죠.
꼴랑 3센티 긁었는데 무슨 교체냐 하시겠지만, 그건 우리 생각이죠.
입장 바뀌면 생각도 바뀝니다.
안 바뀐다면 그건 칭찬받은 일이겠지만,
바뀐다고 비난 받을 일은 아닙니다. 우린 사람이니까요.

불법주차 차량의 과실은 보통 야간 20%, 주간 10%입니다.
아침 출근 길 상대차를 긁어 50만 원 견적이 나오면 그 불법주차한 사람은 5만 원, 내가 45만 원 물어야 해요.

그래서 좋게 좋게 말로 잘 해결해서 현금박치기하라고 드린 말씀입니다.
불법주차 뭣 같지만, 가만히 서있는 차를 내가 피해입힌 건 맞거든요.
3552 2013-11-12 09:28:34 0
자전거로 소나타긁었는데 얼마나 나올까요 ㅠㅠ [새창]
2013/11/12 08:48:13
저기. 근데, 5만 원이니 10만 원이니 이 결정은 차주가 하는 거죠.
부분 도색을 할지, 전체 도색을 할지, 패였으면 갈아 치울지 말이죠.
먼저 나서서 5만 원이면 되겠네요, 10만 원이면 되겠네요라고 말 하는 건 역효과를 부릅니다.
우선 잘못하신 게 맞으니까 사과하시고 어떻게 조치해 드리면 되겠냐고 물어보세요.
문짝이든 휀다든 갈아 달라고 하면 갈아 줘야죠.

출입구를 막고 있었다면 정상적인 주차 허용 구역은 아닌 듯합니다.
상대방의 과실도 있을 것 같아요.
전체 사진을 찍어 두셨으면 더 나았을 뻔 했겠네요.
소나타 어디를 긁었느냐에 따라 견적이 달라지죠.
우선 본인 잘못이 크니 사과하시고
분위기가 좋게좋게 현금 받고 끝낼 것 같은 늬앙스면
10만 원 정도 현금주고 끝낼 수 있으면 그게 더 이득이겠네요.
3551 2013-11-12 08:53:18 0
[새창]
출입구를 막고 있었다면 정상적인 주차 허용 구역은 아닌 듯합니다.
상대방의 과실도 있을 것 같아요.
소나타 어디를 긁었느냐에 따라 견적이 달라지죠.
우선 본인 잘못이 크니 사과하시고 좋게좋게 10만 원 정도 현금주고 끝낼 수 있으면 그게 더 이득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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