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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 2013-11-15 17:16:44 2
이자스민 의원님 장충체육관을 필리핀이 지어줬다구요? [새창]
2013/11/15 15:55:46
우리나라 타이어 발전 우리 아버지께서 하신 거예요.
우리나라 무역 흑자, 그거 다 제가 하고 있는 겁니다.
박정희 시절 미싱 산업이 활발했죠. 박정희가 했다고요?
아뇨. 우리나라 일구신 건 제 어머니가 하셨어요.
3579 2013-11-15 15:24:43 0
빈백 쓰시는 분들 빈백어떤가요? [새창]
2013/11/15 14:36:00
사서 집에 인테리어한 사진 좀 올려 주세요.
저도 싸구려 소파 치우고 빈백이 어떨까....심히 고민 중이긴 해요. ㅎㅎ
3578 2013-11-15 11:20:10 0
사랑니 너무 무서워요 ㅠㅠ [새창]
2013/11/14 15:59:37
저도 아래에 누운 사랑니 2개 다 뺐어요.
일반 치과에선 안 된다고 큰 병원 가래서 거기서 뺐는데,
너무 걱정마세요.
부작용이란 만의 하나 잘못됐을 때 얘기지, 할 때마다 잘못되는 건 아니잖아요.
물론 할 때마다 잘못될 수 있다는 염려가 들긴 하지만.

너무 걱정 마시고, 마음 편하게 먹으세요.
3577 2013-11-15 08:19:37 3
1년 쓸 침대가 80만원이면 비싼편인가요? [새창]
2013/11/15 07:28:57
비싼 것과 싼 것의 매트리스 차이는 엄청나더라고요.
매트리스가 숙면과 연결돼 있다는 건 자명한 사실인데,

1년 쓸 거라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
1년 쓰고 가족이나 지인께 양도 가능하면 뭐 질러 보시는 것도. ㅎㅎ
3576 2013-11-15 08:05:28 138
운전중 욕설 VS 진지한 사과 [새창]
2013/11/14 22:27:42
예전에 모 연예인이 이야기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런 얘길 했던 기억이 나요.

"운전을 하고 가는데, 앞에서 너무 못 가는 차가 있었다.
옆에 차들은 우리 앞으로 계속 끼어들고, 답답하고, 신경질이 나서 질러 가서 그 차에 욕을 했다.
근데, 우리 어머니더라. 그 후론 절대 운전하다가 욕 안 한다."
3575 2013-11-14 17:25:10 0
초보 운전인 상태에서 앞으로도 계속 갖고 싶은 운전 습관 [새창]
2013/11/14 16:29:27
맞습니다. 그런데,
얌체 운전하는 사람들 보기 싫어지고, 내가 왜 손해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바쁘니까 오늘만 딱 그래야지 등등
이런 게 익숙해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초심이 변하기도 하더라고요.
한 대 끼워 줘도 제가 더 늦게 가는 것도 아니지만, 그 한 대가 정상적인 끼어들기인지, 아닌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너 같이 운전하면 절대 안 끼워 줘!!"라고 혼잣말을 하고, 운전을 좀 험하게 하기도 합니다.

좀 느긋해질 필요가 분명히 있긴 있습니다.
-부산 바닥에서 한 명의 운전자가.
3574 2013-11-14 17:18:29 0
주차 문제 때문에 화딱지 나네요 [새창]
2013/11/14 16:38:28
ㅎㅎㅎ
저 사람들 논리면,
난 매일 우리 라인 앞에 문콕 걱정 없는 곳이 내 자리겠다.
3573 2013-11-14 14:31:35 9
!!! 무광도색을 집에서 해봅시다 !!! [새창]
2013/11/14 14:24:05
헐.
제가 저 차를 갖고 있었으면 밤에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하는 게 불안해서
집에 가져왔다가 아침에 다시 가져 나갈 듯.
어디 들어갈 데 마다 꼭 가져 다닐 듯.
3572 2013-11-14 11:52:33 0
[새창]
와..
전 산타페하고 투싼하고 구분을 못 하겠네요.
산타페네...하고 있었는데 투싼이라니.
3571 2013-11-14 11:46:48 0
[새창]
고추참치// 고맙습니다.
3570 2013-11-14 11:45:28 0
[나눔] 이번에는....전자렌지 필요하신분?? [새창]
2013/11/14 11:24:41
부산이라면 제가 가서 받아가고 싶네요.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
3569 2013-11-14 10:14:44 1
밑에 윗집 화장실물이 내려오는거ㅜㅜ [새창]
2013/11/14 10:09:55
참,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럼 자기들이 집주인에게 얘길 해야지요.
위에서 떨어지는 물이 밑에 집이 원인이 될 수는 없잖아요.
물이 거슬러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사진 찍어 두고 내용증명 보내세요.
그리고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서 나와서 확인은 해야죠.
자기들 보고 고쳐 달라는 게 아니라 확인 정도는 해야 하는 게 맞죠. 관리비로 월급 받으면서.
그리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변호사에게 질의하시길 바랍니다.
3568 2013-11-14 09:16:12 0
시동이걸린 상태에서 본네트 열고 닫고 해도 되나요? [새창]
2013/11/14 08:21:02
그런 얘기 있었죠.
우리나라 남자들 차 고장 나면 일단 보닛부터 열고 본다고.
알든 모르든 일단 보닛부터 열고 본대요.
가만 생각하니 그런 듯하네요. ㅎㅎㅎ
3567 2013-11-14 09:14:29 0
[새창]
오래된 저희 아파트는 ppc (노란 배관 맞죠?) 온,냉수 관이 시공돼 있습니다.
저희집은 제가 2년 전에 들어오면서 냉,온수 배관을 교체했는데,
그때 여기저기 잡지식을 공부해서 pb 관으로 교체해 달라고 했더니,
원하면 해주는데, pb 는 연결 부속이 빠지는 경우가 있다. 나중에 누수될 수도 있다.
pb 보단 20mm 짜리 엑셀이 낫다고 하더라고요.
XL 관을 냉,온수 배관으로 써도 되냐고 했더니, 다른 곳도 거의 대부분이 다 엑셀로 작업돼 있을 거다라고 하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여러군데 물어 봤는데, 자기들도 엑셀로 작업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20미리 엑셀관을 냉,온수관으로 쓰고 있어요.
3566 2013-11-14 08:13:50 0
제 옥탑방겸 사무실... [새창]
2013/11/13 14:56:45
반제품 40이면....생각 보단 비싸네요.
파라솔 쪽으로 알아 봐야 할 듯. ㅎ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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