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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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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2015-12-01 12:46:10 0
운전중에 전화받지 말라고 했자나!!!!! [새창]
2015/12/01 12:14:14
오 : 오늘도 나눔 글엔 댓글이 많구나
유 : 유리하다는 첫 번째 댓글을 놓쳤으니 이 나눔은 패스해야겠군.
3999 2015-11-21 12:45:41 0
[본삭금] 브레이크 밟을시 울렁거림은 연마를 해야하나요? [새창]
2015/11/20 22:28:19
카렌스 고질병인가 보네요.
전 2002년식 카렌스 1 신차 거의 10년 탔는데, 그때도 그랬거든요.
디스크 연마는 또 그리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해서 교체했어요.
근데, 뒤에 또 그러더라고요.
3998 2015-11-07 13:56:35 25
[펌]동서 직업부심, 복수했어요 [새창]
2015/11/07 09:40:33
추석 상여 월급 포함 500이라도 원천징수 5천 나올 수 있죠.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월 3백에 상여 설,추석,휴가 뭐 이렇게 받아도 그럴 수 있고
딴 방법으로 받아도 그럴 수 있죠.
보통 상여는 기본급으로 많이 주잖아요.
요즘은 통상임금으로도 많이 주지만.
상여금 몇 퍼센트냐에 따라 월급과 원천징수 총급여는 달라지죠.
3997 2015-11-06 12:46:13 2
부산 갑질 논란 아파트 102동 엘리베이터에 붙은 학생글 [새창]
2015/11/05 21:26:56
왠지,
어디에 있는 어떤 이름을 가진 아파트라는 걸 말해 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문장 구성이 아쉽네요.
3996 2015-11-06 12:38:43 4
한국GM, 임팔라 리콜차량 유입 '포착' [새창]
2015/11/06 09:47:42
111 안 까긴요. 죽어라 까고 있는데요.
GM부터 까서 지금 쉐보레까지.
참고로 전 캡티바 동호회 사람입니다.
3995 2015-10-24 14:55:21 59
기자들과 맞짱뜨는 노무현.jpg [새창]
2015/10/24 14:02:48
노통 참....

질문을 미리 받아서 책상 위에 놓고 보면서 대답해도 저 보단 못 하겠네요.
이미 머릿속에 꽉 들어차 있다는 방증이죠.
그래서 어떤 질문이 와도 막힘이 없어요.
그러니 기자회견이 겁날 이유가 없는 거지요. 기자들 질문에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지요.
마치, 유시민 씨가 토론회에 물 한 컵만 들고 들어가는 것과 같이...

반면...
박근혜 대통령은

쩝.
3994 2015-09-03 17:19:25 3
[새창]
전형적인 기업 물타기지요.
상대의 주력 제,상품을 물타기로 시장 흐트려놓는...

자기들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지만
소비자로 하여금 그 브랜드를 어지럽게만 해도 작전 성공인 거죠.

저래놓고 편의점에서 2+1 하면 끝.
3993 2015-06-30 14:58:34 0
최저임금 위원회의 현재 [새창]
2015/06/29 17:05:38
위에 잘못된 글이 있는데, 정정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퇴직금을 쪼개서 연봉에 포함시켜서 매달 나눠 주는 건 엄연한 불법이 맞는데요,

연봉에 퇴직금을 포함시켜 놓고 나누기 13해서 마지막 1은 안 주고 모아 둔다면 그건 불법이 아니에요.

대신 퇴직금 계산시 평균임금 계산해서 구한 퇴직금 보다 남겨둔 1이 작다면 우린 더 많은 걸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또 하나,
초과수당을 연봉에 포함하는 걸 포괄임금계약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불법은 아니에요.
연차에 대해서는 법원과 노동부 행정해석이 다르곤 하지만,
연장근로나 휴일근로를 연봉 금액에 포함해서 계악한다고 해서 불법은 아닙니다.
3991 2015-05-22 14:44:57 0
여쭙습니다. 삼각대 이용한 초점 [새창]
2015/05/22 12:36:33
네. 뒤에 댓글 주신 두분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3990 2015-05-22 12:46:07 0
여쭙습니다. 삼각대 이용한 초점 [새창]
2015/05/22 12:36:33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 게요.
3989 2015-05-22 12:45:13 0
여쭙습니다. 삼각대 이용한 초점 [새창]
2015/05/22 12:36:33
몸무게 인증합니다.

결혼할 사람이니까 반대 주지 마요 ㅜ ㅜ

3988 2015-05-20 18:13:40 0
저명한 어느 신경외과 전문의의 일침 [새창]
2015/05/20 10:24:50
참고로 98년 허리를 다쳐서 2달 누워 지냄.
밥은 고사하고 똥도 누워서 쌌음.

병원에서는 군대 택도 없다함.
스스로 너무 약한 놈이라 생각해서 군대 꼭 가고 싶었음.
좌절.

98년 10월 입대 강행.

훈련소에서 너무 힘들었음.

자대 배치 받고, 피치 못하게 매일 구보, 등산하니 다 나음.

근데, 군대 괜히 갔음.뺄 수 있을 때 뺄 걸. (찡긋)
3987 2015-05-15 18:15:19 0
여기 뭐여.. 오징어들이라매....ㅠㅜ [새창]
2015/05/15 17:01:07
근데 턱에 있는하얀 건 뭐예요??

태권 V 코스프레 하신 건가??
3986 2015-05-13 18:03:51 1
[새창]
듯 하다 →듯하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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