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빵구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12-08
방문횟수 : 234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359 2019-10-28 17:49:36 2
엄마 아빠만의 언어 [새창]
2019/10/28 08:37:53
ㅎㅎㅎㅎㅎㅎㅎㅎ
27개월 딸 바보입니다.

“마누라, 모닝 브래드 줄 거야? 화이트 밀크랑 같이 달라고 할 텐데..”
“오빠, 스낵 하나만 줘. 더 달라고 해도 주면 안 돼.”
“바이타미이인(비타민) 캔디 하나 줄까?”
4358 2019-10-27 09:57:07 1
다음 놀이 이름을 써보세요 [새창]
2019/10/23 18:28:45
부산 광안리
쪽자
퐁퐁
단단
4357 2019-10-24 19:53:58 0
부자들은 신경쓰지 않는 습관.jpg [새창]
2019/10/23 13:00:22
술 마시고 난 후,
택시비나 대리비 등에 혼동할 수 있으므로
구분해 넣는 습관을 들입니다.
4356 2019-09-26 16:54:15 3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9/09/26 11:12:02
세일할 때 20만 원짜라 옷을 삽니다.
세일이 끝난 후 옷 정상 가격이 22만 원입니다.
옷의 제조 상의 문제로 환불을 했는데,
옷 가격이 22만 원이니 22만 원을 달라합니다.
카드로 결제했다면, 카드 취소와 더불어 추가로 2만 원을 더 달라고 하는 겪이네요.

여기서 주인은 22만 원짜리 옷을 공장에 반품할 테고,
공장에 반품해서 받은 대가는 주인이 지불한 원가겠지요 판매가가 아니라.
그게 아니라면 반품할 때도 부가가치가 발생되어 버리니까요.
4355 2019-08-30 16:27:07 1
당신은 숲에서 곰과 마주쳤습니다 [새창]
2019/08/30 12:58:26
무조건 살죠.
4354 2019-08-26 10:04:19 1
W378O`dd ON [새창]
2019/08/25 21:56:14
근데 안 써 있어도 차가 뒤집혀 있다면 문제 있는 줄 알텐데....
뭘 저렇게 힘들게.
저거 읽으려다가 그냥 지나치겠네.
4353 2019-08-21 14:08:29 7
여기 오유가 인포메일 전신이 맞음?? 인포메일 아는사람 있음?? [새창]
2019/08/21 10:16:07
뉴비 왔능가????
4352 2019-08-07 12:37:55 4
속옷만 입고 공동묘지를 달린 이야기 [새창]
2019/08/06 15:30:49
예전, 한 30년 쯤 전 이야기입니다.

제 부친께선 시계팔이한테 시계를 하나 사와요.
이름하여 부처님 시계.
시계 가운데 부처님이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는 도금시계였죠.
시계팔이는 그 시계가 지켜 줄 거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팔았다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뭐......그냥 디자인도 그렇고, 괜히 괜찮은 듯해 보여
방 2칸, 연탄 보일러, 현관 밖에 있는 화장실에 살던 우리 집 형편에 비하여
큰 돈을 주고 사셨어요.
어머니껜, "이 시계가 지켜준대." 라는 말씀을 남기시면서.

이틑날이었나, 새벽에 일을 나가시다가 시계를 깜빡하시고 안 차고 나오셔서
다시 돌아와 시계를 차고 나가셨대요.
그래서 타야 할 차를 못 탔고, 다음 차를 타는데,
그 차가 그날 새벽에 사고가 났답니다.
인명사고도 발생했다고 하던데.........

이게 아버지께서 비싼 시계를 사서 미안해서 만들어내신 이야기인지,
사실인지는 확인 못 했지만,

그냥 그렇다구요.
4351 2019-08-06 12:35:18 0
군복무때 어떤 생활관 썼나요?.jpg [새창]
2019/08/05 19:45:13
98년 군번, 훈련소는 3번, 자대는 4번.
내무반, 내무실이라 안 하고 생활관이라고 하는 거 보니 글쓴이랑 차이는 조금 나는 듯. ㅋㅋㅋ
4350 2019-06-20 14:10:49 4
한양대학교 대나무숲에 올라온 14년간의 추억 [새창]
2019/06/19 16:27:06
초등학생 8살 때 메이플 서비스는 2년차라는 말인 듯요.

14년이 지났으니,
22살이 되었고,
메이플 서비스는 16년이 되었겠지요.

누가 봐도 문과생인데요?
이과 생이었으면,
메이플 게임 플레이 매커니즘이나 토로하고 았겠죠.
4349 2019-06-14 13:09:51 3/11
영재발굴단 초토화 시킨 삼둥이 [새창]
2019/06/14 00:24:40
남편이 옮겨 왔을 수도,
부인이 다른 남자에게서 옮겨 왔을 수도.
4348 2019-06-14 12:40:42 4
영재발굴단 초토화 시킨 삼둥이 [새창]
2019/06/14 00:24:40
13살,
어리광 부리기도 부족한 시기에
이미 철이 다 들어버린 작은 어른.
꼬마라 부르기도 미안해서, 부끄러워서
혼자 운다.
4347 2019-05-31 08:23:20 1
??? : 멍청한 새대가리ㅋㅋㅋ 가짜인거 알지도 못하네ㅋㅋㅋ [새창]
2019/05/30 15:01:13
아..... 이거 뭐이리 슬프냐
앞으로 평생 못 날 걸 마치 알고 있는 듯
저 날갯짓 힘차게 헛발질하는 게
참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긴 하네.
4346 2019-04-25 18:18:04 0
듀얼쇼크4 밧데리 교체문의요 [새창]
2019/04/25 17:03:24
전 작년에 산 pro 에 같이 있는 듀얼쇼크예요.
근데 3~4시간 쉬지 않고 풀로 한다고 하면 배터리 한칸 정도 남은 것 같아요.
충전 표시 떠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