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방송을 본 82쿡 어머니들 반응 [새창]

와이프 젖 뭉쳐서 짜줄 때,
실컷 먹어 봤습니다.
가슴은 아담하니 제 스타일인데(깜빡 깜빡 깜빡)
오유는 제스타일 아니던데요.

4329 2018-10-10 12:21:21 9

어떤 편의점의 ㅎㄷㄷ한 근무수칙.jpg [새창]

4번은 왜 근로기준법 위반이라고들 하실까요?

저 편의점의 급여 시스템을 모르고, 근로계약 내용을 모르지만
'연차'나 '일급'이라는 말이 없이,'수당'이라고 표현한 거 보면

하루 근무하면 1만 원의 출근 수당 같은 걸 주나 봅니다.
그럼 정상 근무일에 출근하지 않은 직원은
출근 수당을 받을 수 없고, 대체 근무한 직원은 출근수당을 받아야 하니
결국 그 1만 원이 대체 근무한 직원한테 가는 격인데요.

만약 그런 목적의 수당이라면 전혀 근로기준법 위반 될 게 없어 보입니다.

4328 2018-10-09 21:28:38 2

뉴논스톱 회식.jpg [새창]

첫댓 의무감 좀 내려 놓으세요.

4327 2018-10-09 00:40:00 10

진로 고민인 고3 아들에게... [새창]

왠지
‘진로’, ‘참이슬’로 드립 치려고 없는 아들을 만든 듯하다.

4326 2018-10-03 08:10:29 10

80년대의 주말 [새창]

ㅋㅋㅋ 천 원이라니. 아버지 사업하셨어요?

엄마 출근할 때 50원.
외할머니한테 가서 울면 또 50원

엄마 50원으로는

킹콩 10원
로보트래슬링 30원
봄잭 10원

외할머니 50원으로는
불량식품 쥐포
일명 또뽑기
봉지 안에 ‘또’라는 글자 나오면
한 봉지 더. 근데 안 나옴.

1978년생의 80년대

4325 2018-10-01 17:27:28 0

아이클라우드 문의 드립니다. [새창]

네. 감사합니다.

4324 2018-09-29 13:18:38 0

[새창]

네. ㅎㅎㅎ
전 본문에 '패드' 유저라는 글에 플스 패드라고 생각돼서
가입 신쳥 눌렀네요. ㅎㅎㅎ
즐겜하세요.

4323 2018-09-29 13:14:47 0

[새창]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평일에 잘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PS4 무료로 풀렸을 때 받았는데, 지금 레벨 20이지만 생초짜랑 같아요.
혼자 스토리 깨면서 돌아다니고 있거든요.

괜찮은가요?

4322 2018-09-21 12:32:57 15

생리대 사러간 남편 [새창]

저장해 둔 이름을 보니 애인 사이 같습니다.
둘 사이 애칭이 ‘여보’인 거죠.
고로, 사살하여도 좋습니다. 오버.

4321 2018-09-12 15:28:01 0

데스티니2 게임 방식 여쭤봅니다. [새창]

ps4 에서 무료로 풀린 건데 한글 자막에 한국어 음성이 되던데요.

4320 2018-09-11 13:24:35 0

ps4 뉴 모두의 골프 여쭤봅니다. [새창]

네. 싱글로 깨 놓고 같이 즐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4319 2018-09-11 13:24:15 0

ps4 뉴 모두의 골프 여쭤봅니다. [새창]

아. 그렇군요. 싱글로 미리 오픈시켜 놓아야 하나 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4318 2018-09-07 18:08:03 0

플스에서 와이프랑 같이 즐길수 있는게임이 뭘까요? [새창]

제 집사람은 게임하는 사람 엄청 싫어해요.
저도 게임하려면 눈치 엄청 보고
허락 맡아야 겨우 한 시간 정도 할 수 있을까 말까 해요.

근데, 모두의 골프 중고를 사서
마누라한테 한번만 같이 해보자고 그랬지요.
아케이드성 게임 진행에 패드에서 진동까지 오니
마누라가 재밌어 하더라구요.

룰 하나도 몰라도 점수 어떻게 나는지 정도만 알면 되니까
어렵지도 않고, 클럽 같은 것도 변경할 필요 없이
힘조절만 가르쳐 주면 되니까 어렵지도 않더라구요.
내기 한판 하자 했더니
한 달 뒤에 연습하고 내기 하자고.
(한달 동안 같이 하겠단 소리죠 ㅎㅎ)

저도 '뉴 모두의 골프' 추천합니다. ㅎㅎㅎ

4317 2018-09-04 17:05:36 0

[질문]8월16일 출산 후 내일 조리원 퇴원인데요 [새창]

갓난 아기 울음이 더 퍼지지 않나요?
생존 본능이라고
살기 위해서 어른들 귀가 아프게 울어대는 게 갓난아기들 아닌가 하는데요. ㅎㅎ

4316 2018-09-04 17:04:45 0

[질문]8월16일 출산 후 내일 조리원 퇴원인데요 [새창]

저희 밑에 집은 아기 우는 소리 좀 들려 달라고 하던데요.
요즘 세상에 아기 우는 소리 듣는 게 힘들다며
아기 우는 소리 듣고 싶어서 베란다 문 열어놓고 앞에 서있기도 했대요.

어떤 이웃을 만나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글만 보면 작성자님 마음이 떡 하나 라도 돌리면 그나마 편해질 것 같네요.
떡 하나 돌리는 게 크게 힘든 건 아니니
그렇게 하시죠.
이웃 사람은 신경 안 쓴다손 치더라도
내 마음이 그게 편하다면 말이죠.

작성자님 같은 분들이 저희 아파트 이웃으로 오시면 좋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