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사상 최고의 드립.jpg(웃김주의) [새창]

아직 우리네에 장애인은 개그의 소재가 되긴 멀었나 보네요.
강풀의 유명한 말이 생각나네요.

"장애가 아무렇지 않게 만화의 소재가 되는 그날을 위해."
그날은 장애와 비장애의 차이 없이
우리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이겠죠.

2844 2013-01-07 08:28:14 0

[익명]그래!! 나 만오천원짜리 샤프쓴다!!!!!!!!!! [새창]

저 초등학교 졸업할 때 아버지께
MIT 5000 금색 도금한 샤프 사달라 한 적이 있었죠.
그걸 얻고 얼마나 기뻤는지.
근데, 떨어트려서 앞에 촉이 휘어져버렸어요.
엉엉 울고 난리였죠.
지금이야 굴러 다니는 것 아무거나 쓰지만,
20년이 훌쩍 더 넘은 그 시절 저도 그럼 된장남이었네요.
된장남 중딩. ㅎㅎ

2843 2013-01-03 16:41:16 8

[네이트 바른 댓글] (1)국정원 (2)국정원 [새창]

어휴 병신들.
국정원 직원이 문재인 지지자였으면 왜 아이디를 그렇게 많이 팠을까?
아이디 하나에 문재인 지지글 올려도 베오베가기 쉬웠을 텐데.
여론 조작하고 말고 할 게 어딨지?
단세포들인가?
아니면 굳이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괜찮은 척 던지는 말인가?

결국 일베1충은 또 자폭하는구나.
너희들처럼 여론 조작하려면 여긴 프록시 돌리고 좌표 찍고 지원 사격 받아야 하는 곳이거든.
그렇기에 아이디도 많이 많들고 병신 같은 말로 조작하려 애썼겠지.
미안하다. 예전부터 자료 수집한 유저가 있어서.

2842 2012-12-31 00:51:34 3

아 씨발 [새창]

저 예전에 선루프 열린 줄 모르고 주차하고 아침에 나왔는데
밤새 내린 비로 아주 -_-
말려야겠단 생각에 날이 좋아 보이길래 선루프 비스듬히 열어 놓고 회사 갔죠.
회사에 있는 동안 또 비가 왔드랬죠.
구름 이 ㅅㅂㄹㅁ

2841 2012-12-29 21:36:30 1

미성년자의 부탁.jpg [새창]

노래방도 시간 끝나더라도 마지막 노래는 끝날 때까지 기다려 준다!!!!!!!!!!

2840 2012-12-29 21:36:30 216

미성년자의 부탁.jpg [새창]

노래방도 시간 끝나더라도 마지막 노래는 끝날 때까지 기다려 준다!!!!!!!!!!

2839 2012-12-28 11:30:21 0

"너 '일X충'이니?" 안티 페북, 등장하자… [새창]

계속 공론화 되어 알몸으로 세상 밖으로 나오길 바란다.

2838 2012-12-27 13:11:55 6

한푼줍쇼.jpg [새창]

2837 2012-12-27 13:11:18 6

한푼줍쇼.jpg [새창]

2836 2012-12-27 11:54:38 2

가슴아픈 인증.jpg [새창]

저 글쓴이는 이름이 한자로 보슬이지만,
사실 우리말 '보슬대다', '보슬거리다'는 참 예쁘기도 하지만,
가늘고 조용한 단언데... 엄청나게 이상한 뜻으로 변한 게 안타깝다.
일베1충 새끼들.

2835 2012-12-27 11:54:38 100

가슴아픈 인증.jpg [새창]

저 글쓴이는 이름이 한자로 보슬이지만,
사실 우리말 '보슬대다', '보슬거리다'는 참 예쁘기도 하지만,
가늘고 조용한 단언데... 엄청나게 이상한 뜻으로 변한 게 안타깝다.
일베1충 새끼들.

2834 2012-12-27 11:50:22 0

울누나 살빠졋는데 기분이 이상해보임;;;; [새창]

일처다부제라도 할 기세네. 오유인들. ㅎㅎㅎ

2833 2012-12-27 11:50:22 5

울누나 살빠졋는데 기분이 이상해보임;;;; [새창]

일처다부제라도 할 기세네. 오유인들. ㅎㅎㅎ

2832 2012-12-27 09:05:33 15

[새창]

뭔 소리지?
보수면 무조건 일베1충으로 몰아간다고 난리면서
첫 댓글은 '좌좀'이네.
지는 반 새누리당, 친 야당이면 '좌좀'으로, '좌빨'로 몰아가는면서
일반화한다고 짖네.
벌레는 짖는 게 아니라 우는 거다.

2831 2012-12-27 08:26:39 273

일하는 직장에 일베인 선배가 4명있는데 [새창]

일베한다고 다 쓰레기는 아니지만,
쓰레기는 다 일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