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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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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 2013-02-08 09:48:02 1
[익명]20대 초반에 수천만원 생겼네 ㅋㅋㅋㅋ [새창]
2013/02/07 23:49:18
너 이 시키 화이팅이다!!!
2902 2013-02-01 11:17:52 3
나는 나쁜 아내다 [새창]
2013/02/01 10:30:44
부산 수영구
남천동, 광안동, 민락동, 민락본동, 수영교차로까지 제 구역이니까

깨 볶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는 훼이크고. ㅎㅎㅎ
다투는 모습 보이면 제가 남편 분 엉덩짝 발로 차 줄 게요.
2901 2013-01-31 10:21:20 0
[익명]임신걱정 할거면 피임을 했음 좋겠다. [새창]
2013/01/31 03:34:35
예전의 난, 콘돔을 썼어도 여자친구가 생리 늦어지면 덜컥 겁부터 났는데, 힘들어 할까 봐.
다른 분들은 안 그런가 보네요.
2900 2013-01-31 10:21:20 41
[익명]임신걱정 할거면 피임을 했음 좋겠다. [새창]
2013/01/31 10:30:25
예전의 난, 콘돔을 썼어도 여자친구가 생리 늦어지면 덜컥 겁부터 났는데, 힘들어 할까 봐.
다른 분들은 안 그런가 보네요.
2899 2013-01-29 12:33:53 0
파격가 甲.jpg [새창]
2013/01/29 07:02:42
치킨남//
그건 띄어쓰기 차이가 아니라 저기서 표현을 잘못해서 그래요.
튀김 1,000원/개 이렇게 표현하든지
튀김 1,000개/각 1,000원 이렇게 표현했으면 소비자가 더 쉽게 이해했을 텐데 말이죠.
2898 2013-01-29 12:31:54 5
파격가 甲.jpg [새창]
2013/01/29 07:02:42
튀김 1,000 개 수량을 각 1,000원에 판다고요.
준비된 수량이 1,000개라고요. 여러분. ㅎㅎ
2897 2013-01-25 14:25:57 1
1월 말까지 자동차세 선납 하세요~~ [새창]
2013/01/25 16:21:18
우와, 어떤 차 타시는데 1년 자동차세가 145만 원인가요?
2896 2013-01-25 14:25:57 1
1월 말까지 자동차세 선납 하세요~~ [새창]
2013/01/25 11:22:10
우와, 어떤 차 타시는데 1년 자동차세가 145만 원인가요?
2895 2013-01-25 13:43:01 2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JPG [새창]
2013/01/25 12:49:11
부산엔 옵스.
2894 2013-01-24 13:44:35 0
잡새끼중의 잡새끼 [새창]
2013/01/24 00:04:50
속담이 이상하게 변질됐네요.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입니다.
뭐, 그 의미는 같고요.
2893 2013-01-18 17:59:34 13
몸값 1억 5천만원짜리 여자 [새창]
2013/01/18 17:15:15
나 매매가 1억 6천짜리 집 있음.
부산이라 물가가 싼 덕도 있고, 지리적으로 썩 좋은 곳이 아닌 덕도 있어서
33평 아파트임. 혼자 살고 있음. 부모님은 조금 떨어진 부산에 살고 계심.
부모님 안 모시고 살아도 됨. 부모님이 싫어하심. 내 집에서 살으라 하심.
물론 그거 산다고 대출 받은 거 7천 있음.
20년 상환으로 지금 혼자 매달 갚고 나가고 있음. 2,000CC SUV 차도 있음.
혼수 필요 없음. 혼자 살면서 다 준비해 뒀음. 침대 이불만 새로 바꾸면 됨.
이런 나라도 괜찮겠어??

괜찮더라도 난 너 선택 안 해.
혼수가 적어서도 아냐. 혼수는 무슨. 같이 살기 위함인데 누가 뭘 해오고 그런 게 뭐가 중요하다고.
친정 가깝게 살고 싶어함에 화가 나서도 아님. 그런 마음 먹는 건 당연한 거지.
그래서 싫어.
당신 친정 집 근처에서 살고 싶어하면서 시부모님은 남처럼 생각하는 거.
당신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길 바람.
그럼 더 좋은 조건의 남자들이 생길 것임.
하지만, 그 따위 인성으로는 숟가락만 빨다 독거노인 될 것임.
2892 2013-01-18 10:24:32 3
[새창]
1 오유 오시진 얼마 안 돼서 아직 잘 모르시나 봅니다.
보편적으로 오유는(일반화일 수도 있겠지만) 개고기 먹는 사람들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한때 사회에 심하게 일었던 개고기 논란에서 보면 말이죠.
하지만 키우던 개가 죽었다는 소식에 "그냥 고기일 뿐"이란 생각은 안 해요.

당신이 댓글에 싼 그런 글은 개고기 반대 운동하는 글에 가서 하시면 될 듯합니다.
당신의 그런 글에 옛 선조들은 "번지수가 틀렸다."라고 하셨습니다.
2891 2013-01-18 09:16:24 1
[새창]
저희 집 개도 지금 만으로 12살인데, 양쪽 눈이 다 멀고 귀도 거의 멀었어요.
근데, 그래도 화장실 가서 똥오줌 누고, 물 잘 찾아서 먹어요.
몸이 안 좋으니 먹는 게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식탐은 있답니다. 잘 받아 먹어요.
아마도 먹질 않는 날이 오면 저도 준비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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