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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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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 2013-01-15 08:49:24 0
술먹었으니까 한마디만 하거 자야지 [새창]
2013/01/15 03:54:17
^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케요?
2874 2013-01-15 08:46:10 0
머...먹었어요 [새창]
2013/01/15 04:18:23
ㅎㅎㅎㅎㅎ
저도 술 마시면 배가 너무 고파지는 몸이거든요.
집에서 꼭 라면이라도 한 그릇 끓여요.
근데,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아~~~
2873 2013-01-15 08:45:01 0
ㅈㅇ아...오랫만에 니가 생각난다... [새창]
2013/01/15 04:18:45
저도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녀 만날 준비를 제대로 하고, 좀 더 나은 상태로 만났으면
지금쯤 다른 삶을 살고 있겠죠.
2872 2013-01-15 08:42:33 0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뒤늦게나마 빌겠습니다.

우린 영생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소외된 이들을 봅니다.
그래도 영면한 동식 씨 곁에 좋은 친구가 계셔서 다행이네요.
부산분이신 듯? ㅎㅎ
2871 2013-01-14 16:54:12 19
서른이다. [새창]
2013/01/14 18:13:34
서른 여섯이다.
아직은 사는 게 팍팍하다. 대출도 있고, 벌이도 시원찮아 하고 싶은 걸 다하고 살진 못한다.
그 덕분일까? 감정 기복도 심하고, 나약하고 나태하다.
혹자는 철이 덜 들었다고, 또 다른 이는 철이 너무 들었다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판단을 다 듣고 살 정도로 심적 여유가 있진 않아서 이 모양 이 꼴인지도 모르겠다.
선배들에게 숱하게 들었던 말들의 반 이상은
"세상은 원래 그래. 좆 같은 거지."
자기 탓은 없다.
물론 비정상적인 지금의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는 듯하게 말한다.
그래서 난 지금의 내 후배들에게 다르게 전한다.

좋은 날은 꼭 온다.
더디 오니 안 온다고 느낄 뿐이지.
2870 2013-01-14 16:54:12 1
서른이다. [새창]
2013/01/14 16:42:00
서른 여섯이다.
아직은 사는 게 팍팍하다. 대출도 있고, 벌이도 시원찮아 하고 싶은 걸 다하고 살진 못한다.
그 덕분일까? 감정 기복도 심하고, 나약하고 나태하다.
혹자는 철이 덜 들었다고, 또 다른 이는 철이 너무 들었다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판단을 다 듣고 살 정도로 심적 여유가 있진 않아서 이 모양 이 꼴인지도 모르겠다.
선배들에게 숱하게 들었던 말들의 반 이상은
"세상은 원래 그래. 좆 같은 거지."
자기 탓은 없다.
물론 비정상적인 지금의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는 듯하게 말한다.
그래서 난 지금의 내 후배들에게 다르게 전한다.

좋은 날은 꼭 온다.
더디 오니 안 온다고 느낄 뿐이지.
2869 2013-01-14 16:43:22 0
해볼수있는건 다해봤어요 [새창]
2013/01/14 14:37:06
당신은 불행해지겠네요.
한 발 물러난 당신 불행의 반대급부로 나머지 둘이 행복한 거겠죠.
하지만, 당신이 원한다면, 그것 조차 당신이 원했던 거라면 응원할 게요.
2868 2013-01-14 16:35:23 1
우리집앞 당구장의 흔한 패기.jyp [새창]
2013/01/14 15:47:36
저 문구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진 않지만,

팔기 싫으면 주인이 안 팔아도 됩니다.
국민 생활에 밀접하거나, 독과점일 때 등의 이유가 아니면 문제 없습니다.
2867 2013-01-14 13:24:41 1
다들주무시나봐요 [새창]
2013/01/14 04:59:55
그럼요. 좋은 날은 꼭 옵니다.
메리츠 화재의 광고에 보면 그러죠.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니 조금만 더 힘냅시다.
2866 2013-01-14 13:19:34 0
경 축! [새창]
2013/01/14 09:55:21
그러게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는 몰라도,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2865 2013-01-14 13:15:11 0
어제밤에 문득 [새창]
2013/01/14 12:37:00
사실 그 노래는 정우성과 전지현의 <2% 부족할 때> 음료 광고에서 떴죠.
2864 2013-01-12 13:42:18 0
슈트를 제대로 입는 95가지 팁 [새창]
2013/01/12 13:06:38
두 번째 사진 뒷모습은 뭘 나타낸 거예요?
2863 2013-01-10 16:34:58 0
친구가 길 가다 버스충돌사진 보냄(혐주의) [새창]
2013/01/10 16:20:17
여기 충돌과 전복의 차이를 모르는 작성자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요?
2862 2013-01-10 16:34:58 7
친구가 길 가다 버스충돌사진 보냄(혐주의) [새창]
2013/01/10 16:36:48
여기 충돌과 전복의 차이를 모르는 작성자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요?
2861 2013-01-10 10:57:58 2
[새창]
미안한 감정이 더해져 더욱 미운 듯하네요. 사과할 기회도 이젠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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