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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0 2013-05-16 21:40:01 1
광주폭동설에 대한 일침.twit [새창]
2013/05/16 20:28:42
참고로 경기도 광주는 있어도
전라도 광주는 없습니다.
그곳은 광주광역시입니다.
2949 2013-05-16 21:37:58 12
광주폭동설에 대한 일침.twit [새창]
2013/05/16 20:28:42
언어가 사고를 만드는 법이지요.
'청소부'는 그냥 청소하는 사람이란 인식이 강하지만,
'환경미화원'은 우리 주변 환경을 깨끗하고 예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바뀐 이상
'광주사태'란 말 보단 그것으로 불리워야 하지 않을까요?
2948 2013-05-16 17:36:15 0
88고속도로 때로는 88저속도로가 되는 이유 [새창]
2013/05/16 17:13:51
미친 곳이에요.
고속도로가 중앙분리대도 없어요. 요즘들어 겨우 주황색 봉.
차로도 편도 1차로(중간 중간 2차로) 밖에 안 돼서 갓길로 추월하거나 추월지점이 아닌 곳에서 막 추월해요.
앞에 짐차라도 가면 뒤엔 아주 전부 기차가 될 정도.
낮에도 꼭 라이트를 켜고 다녀야 하는 곳입니다.
안전운전합시다.
2947 2013-05-16 17:23:06 0
과속카메라에 대한 썰. [새창]
2013/05/16 13:56:51
독일 아우토반과 우리나라 고속도로를 비교하기에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거긴 비가 와도 아스팔트가 젖지 않았죠. 수막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리니 고속으로 달려도 미끄러짐이 덜(혹은 전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속도가 낮은 차량은 고속 차량을 비켜 줍니다.
그런 그들도 이젠 속도 제한을 둔다고 하죠?

우리나라는 휜 도로가 많습니다. 산이 많아서 그렇겠지요. 덕분에 터널도 많습니다.
아스팔트는 배수가 안 됩니다. 물이 항상 출렁거리죠. 미끄러지기 딱 쉽죠.
1차로 안 내어주는 차량이 많기에 고속 차량은 요리조리 피해 갈 겁니다.
고속 중 돌발 상황에 살짝 핸들을 틀기라도 하면 어쩌면 빙글빙글 돌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사고 한 번 안 나셨다고요? 지금까지 사고가 안 나신 거지 앞으로도 안 나실 건 아닙니다.
분명 위험은 언제나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부대 있을 때 수송부 구호가 "인명은 재차(在車)"였습니다.
2946 2013-05-16 12:26:12 2/4
과속카메라에 대한 썰. [새창]
2013/05/16 13:01:00
과속 자체가 위험한 거죠.
'내가왜이러고'님 말마따나 달리기 좋은 곳이 위험한 곳이죠. 과속하기 때문에.
2945 2013-05-16 12:26:12 0
과속카메라에 대한 썰. [새창]
2013/05/16 11:45:14
과속 자체가 위험한 거죠.
'내가왜이러고'님 말마따나 달리기 좋은 곳이 위험한 곳이죠. 과속하기 때문에.
2944 2013-05-16 12:26:12 9/16
과속카메라에 대한 썰. [새창]
2013/05/16 13:56:51
과속 자체가 위험한 거죠.
'내가왜이러고'님 말마따나 달리기 좋은 곳이 위험한 곳이죠. 과속하기 때문에.
2943 2013-05-15 12:34:57 9
아... 광주[BGM] [새창]
2013/05/15 12:22:41
그냥 봐도 보수 우익인데,
빨갱이라니, 염병하네.
2942 2013-05-15 11:57:16 12
변희재 1500만원 포함 수꼴들 벌금형 선고 [새창]
2013/05/15 11:32:47
다른 건 몰라도
노동자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물심양면 도와주고, 같이 울어 주려 하는 사람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2941 2013-05-15 08:40:44 0
[새창]
아, 치킨타월 님께선 작성자가 프레스바이플 기자라는 걸 알고 계신가 보네요.
삭제할게요.
2940 2013-05-15 08:35:59 0
[새창]
제가 할 수 있는 건 SNS에 퍼나르는 일 밖에 없는 듯하니 그렇게라도 열심히 알릴게요.
소외된 언론인이 단 한 명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2939 2013-05-15 08:26:26 1
[새창]
어떤 면에선 작성자의 심정이 이해가 가긴 합니다.

'국민TV' 탄생 배경이
"대형 3대 종편에 맞설 진보 영상 매체가 없다", "나꼼수나 뉴스타파의 인터넷 콘텐츠로는 부족하다",
"우리 소리를 전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자"… 등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미디어 '협동조합'으로 발족했죠.
거기에 누구보다 기뻐했을 작성자였을 겁니다.
장악된 언론에서 다룰 수 없는, 종편에선 꿈도 못 꿀 우리 소리를 대신 내어줄 미디어였으니 말이죠.
그렇게 발로 뛴 본인에겐 주진우 씨와 백은종 씨는 같은 크기일 것입니다.
물론 국민에게 주진우 씨와 백은종 씨의 비교는 엄청나가 차이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작성자에겐 같은 사안으로 엮인 같은 사건일 것입니다. 그래서 실망했을 겁니다.

하지만 아직 필요 조합원이 다 채워지지 않아 국민TV가 개국하지도 않은 시점에(국민TV 라디오는 개국) 한계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국내는 물론이고, 외신까지 주진우 기자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보니 백은종 편집인에 대해선 소홀했을 수도 있었겠네요.
아침에 뉴스 검색하니 몇몇 신문에서 주 기자 소식 밑에 백 편집인에 대한 판결도 함께 실었더라구요.

주저 않고 계속 알려 주십시오.
2938 2013-05-08 12:00:28 1
짜파구리의 힘 [새창]
2013/05/08 10:05:39
삼양 '맛있는 라면' 만 먹고 살았어요.
안에 건더기가 봉지라면 치곤 푸짐하더라고요.
2937 2013-05-08 12:00:28 13
짜파구리의 힘 [새창]
2013/05/08 17:00:53
삼양 '맛있는 라면' 만 먹고 살았어요.
안에 건더기가 봉지라면 치곤 푸짐하더라고요.
2936 2013-05-08 09:38:05 14
상식이 있다면 그냥 넘길 수 없는 주장들. [새창]
2013/05/08 09:31:09
글 잘 읽었습니다.
여친이 없어서 영화관을 못 가고,
영화관을 못 가니 탄산을 안 마신다는 논리가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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