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수비 얘기가 나온 김에 생각난 일화. [새창]

아, 제목에 글자를 빼먹었네요.
차 수비 -> 차 수'리'비
이거 제목 제대로 바꾸면 댓글 쓰신 분들 뻘줌해질 테니
그냥 둘게요.

이런 관심이라도 감사합니다.

2979 2013-05-24 09:37:38 45

4년 전 어제, 폭풍같이 몰아치던 그 날 (사진 스압) [새창]

2978 2013-05-24 09:37:25 50

4년 전 어제, 폭풍같이 몰아치던 그 날 (사진 스압) [새창]

2977 2013-05-24 09:36:37 63

4년 전 어제, 폭풍같이 몰아치던 그 날 (사진 스압) [새창]

그때 그 검사들

2976 2013-05-23 22:00:57 0

차 수비 얘기가 나온 김에 생각난 일화. [새창]

공격적으로나갔어야 했나요?
전 회사 사람이라 심하지 않으니 좋게좋게 넘어 가려고...

2975 2013-05-23 21:59:56 0

차 수비 얘기가 나온 김에 생각난 일화. [새창]

댓글들 무슨 말씀이시지들??

2974 2013-05-23 21:56:29 0

영상 뒷부분이 궁금해지네요 [새창]

탈영+무면허+날치기2건+음주운전+공무집행방해=헌병대 인계

2973 2013-05-23 21:56:29 0

영상 뒷부분이 궁금해지네요 [새창]

탈영+무면허+날치기2건+음주운전+공무집행방해=헌병대 인계

2972 2013-05-23 17:50:01 1

노무현 대통령 고인 모독 세로드립 원작자의 자진 인증.jpg [새창]

문맥 더럽게 이상하구만 뭘.
세로 드립 맞추려고 띄어쓰기 한 꼬라지 봐라.

2971 2013-05-23 12:02:54 0

비뇨기 계통) 남성 분들 혹시 이런 경험?? [새창]

꽁보리//
실내자전거를 조깅 안 할 때 한번씩 타는 거라 전립선 안장은.... ㅎㅎㅎ

마님저예요//
사실 고환암 때문에 제 고환 만져 보다가 생각나서 쓴 글이었거든요.
전 단순히 다리 저린 것처럼 피가 안 통해서 그런 것이겠거니 했는데,
아닐 수도 있는가 보네요.
왠지 '전립선'이란 말만 들으면 무서워서. ㅎㅎㅎ
앞으로 잘 관찰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970 2013-05-23 11:55:16 0

치루때문에 질문합니다... [새창]

이글이 도움될까 싶지만, 저도 치루 수술 받았습니다. 한 4년 전쯤이네요.

전 치루관이 밖으로 안 나오고 항문 안쪽에서 안쪽 위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일단 레이저로 수술하고 아직까진 별 문제 없이 지내곤 있습니다.

언제 병원 다녀오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배농(염증을 뺀 후) 후 2개월 쯤 지나서 염증길인 치루관이 확실히 형성된 후에 치루관 제거 수술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 전엔 농 때문에 치루관이 잡히질 않는다면서.

작년에 다녀 오셨으면 이미 치루관이 잡혀 있을 것 같네요.
아마 치루관이 잡혀서 그 관을 통해 농이 조금씩 나오고 말고를 반복하고 있는 것 같네요.
만져 보시면 딱딱한 파이프 같은 게 없어요?

같은 병원이라도 다시 들러 보세요.
항문외과 전문의 말로는 농 뺀 후 2개월이랬어요.

2969 2013-05-22 19:30:54 0

임시직->정규직 전환 퇴직금 관련 질의입니다. [새창]

고맙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2968 2013-05-22 19:30:04 0

비뇨기 계통) 남성 분들 혹시 이런 경험?? [새창]

숨은근육찾기//
글쎄요. 어떨 때 그랬는지 정확히 기억하긴 어려우나
실내자전거 한 시간 정도 탄 후 그랬던 적이 있긴 했습니다.
사타구니나 엉덩이이까지 저린진 기억이 안 나지만,
성기 주변, 회음부 주변이 발 저리 듯 찌릿찌릿 저린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 수초 후 풀렸습니다.

그외 별다른 증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2967 2013-05-22 17:15:19 0

[익명]고환암 [새창]

마님저예요//
본인이 확인 가능한 게 크기 구별 밖에 없는 건가요?
어느정도 크기 차이가 나면 의심해 볼 수 있나요?
원래 다들 양쪽은 크기가 차이 난다고 알고 있을 듯한데. 저도 그렇고.

2966 2013-05-22 17:10:53 0

[익명]고환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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