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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 2013-05-22 10:52:50 0
임시직->정규직 전환 퇴직금 관련 질의입니다. [새창]
2013/05/21 10:56:39
편찮으신 와중에도 이렇게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제 기술이 전문가가 보기엔 빈약해 보셨나 봅니다.
제가 전문인이 아니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계속 근로 중 퇴직금 중간 정산 후 1년 미만이라도 퇴직금 지급해야 하는 건 당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본 판례는 그게 아니었고,
아르바이트를 3년 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는데(총 10년 근무),
퇴직금이 두 개로 나뉘어 들어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전환되기 전 3년의 퇴직금을 사용자가 지급했고, 정규직 기간의 퇴직금을 또 따로 지급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즉, 퇴직 전 평균임금으로 10년의 총 근무기간을 계산한 게 아니라
3년은 알바 시 평균임금, 나머지 7년은 정규직 시 평균임금으로 계산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이 예시도 A 씨의 상황과는 조금 다르긴 합니다.

제가 여쭌 내용은
A 씨의 퇴직금 중간정산이 아니라, 비정규직 근무를 종료시키고(계약만료) 퇴직금 정산을 완전히 끝내면서 퇴사 시킨 후,
다시 정규직 계약서를 작성해서 새로 입사 형태를 취한 것입니다.
근무 환경이 변하거나, 계약 종료 후 사직 기간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계속 근무 형태로 다름이 없이 매일 근무하고 있습니다.
즉, 앉은 자리에서 비정규직 사직, 정규직 입사가 진행한 것입니다.
그리고, 정규직으로 9개월 근무 후 퇴사를 하였습니다.

회사 입장은 비정규직은 완전히 사직했고, 그래서 그간 퇴직금까지 지급했고,
정규직은 다시 입사 형태로 시작하는 거라 9개월치의 퇴직금은 1년 미만이라 지급할 수 없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ps. 편찮으신데, 몸조리 잘하십시오.
추가 답변이 없어도 섭섭하거나, 실망하지 않을 게요.
2963 2013-05-22 10:45:10 0
[새창]
부동산 업자가 간이사업자면 수수료 받을 수 없게 되어 있을 겁니다.
근데, 보통 일반 사업자니 수수료 지급은 당연할 듯 보이고,
글쓴이가 법인이시면 당연히 세금계산서 발급 받으셔야지요.
2962 2013-05-22 09:29:43 0
[새창]
전(윈스톰) 4짝 다 한국타이어 벤투스 AS 쓰고 있어요.
235 55 18 인데, 만족합니다.
대신 좀 비싸요.
SUV 차량에 소음에 승차감까지 잡으려면 힘드실 듯.
2961 2013-05-21 16:36:40 0
[새창]
뭔가 장황하게 쓰셨는데, 제가 주제 파악을 하지 못한 것일까요?
"개인의 의식이 변해서 그쪽의 다름을 인정할 줄 알자."가 주제 맞나요?

혹시 같은 말을 일베에서도 하세요?
제가 보기엔
"너희들은 '일베는 뭘 해도 나쁜놈, 너희는 뭘 해도 착한놈'"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2960 2013-05-21 16:10:56 0
오유님들께 말씀드리고싶은게 있습니다.(일베관련) [새창]
2013/05/21 16:06:37
일베.충인 걸 어떻게 확인하나요?
익명인데, 댓글도 익명인데 아이디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959 2013-05-21 11:29:26 1
<m>예비군훈련 민폐류 갑오브갑 [새창]
2013/05/21 11:26:44
예비군 훈련 가고 싶다.
이젠 회사 뺄 방법이 없네요. ㅎㅎ
2958 2013-05-17 09:41:36 5/5
[새창]
광주에 사는 친구들에게 했어도,
저 정도 인물이 저런 공개된 트위터에서 저런 글을 쓰면 오해하기 딱 쉽죠.
그게 취중에 쓴 트윗이라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은 취중이 아니거든요.
물고 뜯는 거 좋아할 사람들 많잖아요.
차라리 "광주에 친구 개새끼들아" 정도만 했어도 지금 보단 덜 했을 듯.
2957 2013-05-17 09:28:03 25
매일유업 최종 떨어졌네요 ^^ [새창]
2013/05/17 09:09:01
다들 좋은 말씀 많이 하셨으니까 전 따끔한 말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친구가 최종 면접에서 여러번 떨어져서 이번 차례에 붙은 건 아닐 겁니다.
친구도 그 나름대로 노력을 한 것이고, 작성자 님도 마찬가지로 노력을 했지만 안 된 것이죠.
지금 그런 생각은 인지부조화 밖에 안 돼요.
'그래, 친구는 여러번 떨어졌으니 이번 차례에 붙는 게 당연해.'
다음에 떨어지시면 어떤 핑계를 댈 건가요?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친구와의 전쟁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자신을 포함한 그 어떤 것과 살기 위해 싸워야 하는 걸 말하죠.
냉정하고 모질겠지만, 그렇게 아등바등해도 녹록치 않습디다.
들어간다고 또 다는 아닙디다.

그러니 각오 단단히 하세요.
벌써 지치고 포기하면 앞으론 길이 없습니다.
인생이라는 장기전엔 오만가지 일이 많을 것이거든요.
또 무작정 달리기만 하다간 도착하기도 전에 엎어질 것입니다.
체력 안배 잘하시고, 달릴 때, 걸을 때 잘 생각하셔서
멋진 인생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2956 2013-05-17 09:12:02 11
대륙의 흔한 동상들 [새창]
2013/05/17 08:32:09
예로부터 신령 께 빌던 게 부처님한테까지 빌 게 된 건 아닌지.
"부처님, 우리 새끼 잘 되게 해주세요."라고.
마치 개신교에서 인정 못 하는 하나의 신앙이 돼 버렸죠.

종교라는 게 그런 것 같습니다.
교리가 어떠니 저떠니 따지는 것보다
자신이 믿고 의지하며 기댈 수 있는 그 어떤 것에 안식을 느낀다면 그게 종교가 아닐까.
마치 플라세보 효과처럼.
2955 2013-05-17 09:02:53 0
[새창]
안 생기는 것도 잘하지.
2954 2013-05-17 09:02:53 17
[새창]
안 생기는 것도 잘하지.
2953 2013-05-17 09:02:53 143
[새창]
안 생기는 것도 잘하지.
2952 2013-05-17 08:46:03 10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거부 .임을 위한 행진곡이 뭔지아시나요? [새창]
2013/05/17 08:00:18
"일제시대" 아닙니다.
"일제강점기"입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불법적으로 점령해서 강제로 통치한 시대입니다.
우리나라를 분열시키고 말살시키려 했던 더럽고 피눈물나는 통한의 시대입니다.

고려시대-조선시대-일제강점기예요.
2951 2013-05-17 08:46:03 25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거부 .임을 위한 행진곡이 뭔지아시나요? [새창]
2013/05/17 15:26:58
"일제시대" 아닙니다.
"일제강점기"입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불법적으로 점령해서 강제로 통치한 시대입니다.
우리나라를 분열시키고 말살시키려 했던 더럽고 피눈물나는 통한의 시대입니다.

고려시대-조선시대-일제강점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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