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 집단성폭행' 피의자 부모 "이제와서 어쩌라고" [새창]

유전자의 힘이네요. 똥이 똥을 만들었어요

63 2016-06-29 10:48:59 8

죄없는 문재인 사퇴하라고 난리치더니 [새창]

안철수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내비둔 결과.
안철수 이하가 민주당에 있었다고 생각하면 소름돋네요ㅎㄷㄷ

62 2016-06-29 10:13:47 2

박지원 "안철수 없는 국민의당은 지금 생각할 수 없다" [새창]

박지원..
현존하는 정치인 중, 김무성에 이어 제가 혐오하는 정치인 2위인 사람.

61 2016-06-29 09:55:32 4

시사게에서의 인신공격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나라망하는 꼴을 보고 있는 국민이 그 중심에 있는 자에게 못할 욕은 없습니다. 우리가 이완용같은 친일앞잡이들에게 세상 모든 욕을 가져다 한다고 해서 인신공격이라고 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현 대통령이 나라망할일 뭐 했냐고 되묻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쓴글에 그동안 대통령이란 자가 했던일들의 일부를 매우 간단하고 아무렇지 않은듯이 한줄씩의 분량으로 나열을 해주었지만,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가진자로서 그 어떠한 책임감도 없이 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민과 공감하려는 시도조차 없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을 패망의 길로 이끌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길을 가던 누군가가 당신의 부모를 해하고, 당신의 자유를 구속하기 위해 밀실에 가두고, 복종하라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간첩으로 만들어내겠다고 한다면 당신의 입에서는 무슨말이 나올까요?
당신은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입에서는 온갖 욕이 튀어나올것입니다. 이성적인 대응을 하라는 말이 피해자들에게 얼마나 공격적인지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기계적 상식인이 되기를 요구하는 본인 스스로도 그러한 입장이 가능하신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안에 대해 이성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라는 제3자들을 흔히 공감능력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설령 이 켜뮤니티에서 비이성적 언행으로 처벌을 받는다고 하여도 그것은 본인이 감당할 영역이기에 제3자가 '옳지 않다'라는 말로 제한할수는 없는것입니다.

60 2016-06-29 00:45:24 1

엠팍펌) 새누리 이군현만 있는게 아니예요 [새창]

새누리당 애들이 멍청하다는 근거죠.
곧 터질 폭탄을 품속에 안고만 있네요. 옆에서 터질때 같이 터뜨려서 묻히는게 나은데 말이죠ㅉㅉ
일단 눈앞에 있는 서영교와 국민의당을 까고 싶다는 생각에 한치 앞을 못보네요.
조만간 역으로 털릴건데 그정도도 생각못하는 닭대가리들ㅋㅋ

59 2016-06-27 10:16:10 54

오늘아침 뜬금없이 알게된 실망스러운 이준석의 실체 [새창]

해방직후 이승만이때도 그랬고 미군정할때도 그랬죠.
친일앞잡이 하던놈들 다 쳐내면 대안이 있냐고, 그러니까 그냥 쓰자고.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됐니 준석아?

58 2016-06-25 10:42:27 0

브렉시트의 승자는 영국입니다 [새창]

글쎄요. 경제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비기축통화 국가와 비실물이 주산업인 국가는 힘들다고 봅니다.
미국이나 독일이 망하지 않는 이유고, 일본이 곧 폭망한다면서도 꾸역꾸역 버티는 근거죠.
근데 영국은 파운드에 금융관광서비스...

57 2016-06-25 10:30:11 2

부산 학교 담당 경찰관이 여고생과 성관계 - 신안 사건과 비교 [새창]

그니까요, 그걸 부산사람들이 덮고 있는건지 경찰조직이 덮고 있는건지 구분을 해보세요.
대부분이 침묵하고 있어 공범이라는 본인의 논리를 진행시키고자 하시면 섬에서 그 사달이 났을때. 작성자님께서는 왜 오유와서 그 놈들 벌레만도 못한것들이다 댓글을 달거나 글을 쓰지 않으셨나요?
침묵하고 계셨나요? 침묵하면 뭐라고 하셨는지 생각해보세요.
어떤 현상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고해서 그 부당한 행위를 동조하고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입에 담기에도 쪽팔리고 더러워서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만인이 만사에 온 신경을 쓰는것이 물리적으로 불가한 경우도 있기때문입니다.
더 관심있고 더 많이 분개하는 사람들이 외치고 있으면, 아 이런 쓰레기같은 놈도 있구나 하고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는겁니다.
다만 외치는 방법이 비합리적이거나, 어떤 의도가 숨겨져 있다라고 여겨지면 오히려 사람들의 반감을 사게 되고 본질이 논의되지 못하는겁니다.
이미 우리는 그걸 많이 겪어왔죠

56 2016-06-25 08:28:55 4

부산 학교 담당 경찰관이 여고생과 성관계 - 신안 사건과 비교 [새창]

나도 전라돕니다.
근데 지역간 등신대결 그만좀 하소. 쪽팔립니다.
부산도 등신이고 신안도 등신이니 다 등신인데, 누가 더 등신인지 순위 정하시나요? 그 쓰잘데 없는걸 머하러 한답니까?
그냥 저 경찰놈이 등신이고, 주민놈이 등신인겁니다

55 2016-06-23 21:51:28 1

김부겸 빠진 당권, 송영길·추미애 2강구도 [새창]

농약은 잡초들 없애는데 쓸모있네요

54 2016-06-21 15:21:54 0

[새창]

부산사람들은 피아식별 명확히 된것같네요.
대구경북정권 재집권하면 부산이 원하는 신공항은 또 날아갈수있다는 계산이 됐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답은 하나인거죠. 더민주계열 정권으로 밀어부치겠네요.
부겸이 아재 어쩌누ㅋㅋ

53 2016-06-18 15:35:59 2

김홍걸 “친박 패권 모른 척 한 언론, ‘친안 패권주의’도 모른 척” [새창]

친안패권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안철수 주위에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들 멀어지기만 할 뿐이죠.
그렇기에 안철수는 홀로 존재하는 독재자가 된 겁니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권력의 부스러기를 주워먹는 자들이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거구요.

안철수는 짐이 곧 국가다.. 라는 마인드가 뿌리깊게 박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말하는대로 모두 이뤄지는 세상만 살아왔던 사람이죠.
그리고 역사적으로 언론은 독재자에게 복종해 왔으며, 독재자의 나팔수로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52 2016-06-17 15:59:48 16

김종인 "이해찬 복당? 당헌·당규 따라 정하는 것" <뷰스앤뉴스> [새창]

이해찬의 복당을 정무적 판단이 아니라, 당헌당규가 금지하는 거라고 면피하는건 개소리죠.
왜냐하면, 김영감은 총선 전에 안철수 빼고 나머지 국민당 탈당파들 개별 입당시켜주겠다고 했던 노인네거든요.
걔네들이 나간지 얼마나 지났다고, 영감맘대로 입당을 받네 마네 하고 있나요. 그때는 당헌당규상 1년이 없었나보죠?

당헌당규 상 "예외적인" 경우 빼고 불허 입니다.
김영감은 예외적으로 입당 허용하는 경우를, 본인의 정무적 판단에서 OK때렸을 경우라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입으로는 당헌당규 때문이라고 구라를 치고 있지만, 속내는 내맘대로 할거야 라고 생각하는 거죠

51 2016-06-14 00:33:13 0

[새창]

물론 큰 기대는 없이 하는 소리입니다

50 2016-06-14 00:32:00 0

[새창]

국민의당 답답하네요. 저런거는 권은희한테 맡겨야지.
권은희가 자기 소속조직인 경찰 터는 심정으로 털어야 된다고 봅니다.
대충하는 것 같으면 진짜 답없는 의원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