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그러잖아요. 힘쎈놈들이 약한애 때려서 울리고, 집에 가는 애 등에 대고 말하죠. 일름보야 또 집에가서 엄마한테 일러라~~고자질쟁이야~ 그러면 맞은 아이는 맞았다고 말하는 것이 조롱받는 행동이라 인식하고 숨기게 되죠 보통. 지들이 뜨끔하니까 선빵을 치는 거 아닐까요? 당당한척 하지만 바짝쫄아서.
회사에 임신했다고 말하기 힘들고, 태어나면 기르기 힘든나라. 대한민국이죠. 나라가 다키워줄테니까 낳으라고 하는 유럽도 애들을 안낳는데, 이렇게 아이 키우기힘든 사회환경에서 낳으라고 하는게 개소리죠. 남자 입장에서도 보통 아내가 퇴사를하고 육아를 하게 되는데, 가정을 이끌어나가기 정말 힘들죠.돈많이 들어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