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선미 의원 소문 벌써~ [새창]

진선미의원이 소라넷폐쇄에 앞장섰을때, 그 뒤에 메갈의 후원이 있었죠.
정치인은 원래 표와 후원금 앞에서 나약한 존재입니다

348 2016-08-17 17:31:02 11

김상곤 '호남홀대론' VS 추미애 '유언비어 생산' [새창]

천정배4인줄 알았는데, 박지원4가 당대표후보로 나왔네요

347 2016-08-17 15:43:43 0

황당 새누리 "차제에 '건국절' 법제화해야" [새창]

개헌하고 오시든가요

346 2016-08-17 15:41:32 0

"5·16은 군사쿠데타…'8·15 건국절'은 '의견 표명 어렵다'" [새창]

대법관한다는 분이 헌법도 모르시나봐요.
대한민국의 법통이 어디인지 헌법 첫문장에 나오는구만, 사법부짱될 사람이 행정부짱 눈치를 보시네

345 2016-08-17 15:38:01 3

[새창]

시선분산이요? 시선집쭝!
잘 어울리시네요

344 2016-08-17 00:05:32 2

[김봉식칼럼] 사드 배치 반대? 당신은 매국노. [새창]

안쓰러워보여서 추천하나 드리려 하였으나,
지난번에 받은 추천하나 보고 묵묵히 나아가신다고 하셔서 혹시라도 또 착각하실까봐 뒷북드립니다

343 2016-08-16 17:04:18 1

[새창]

어차피 누가 나오든 최강자 한명이 대선 후보입니다. 탈당해서 표받을수도 없거니와 그 순간 정치생명 끝이죠.
당내 대선 흥행요소를 만들어보고자 하는거 같은데 이시장님이 각을 잘못 재고 있네요.

342 2016-08-16 17:00:38 1

진보언론(비웃음)이 헛발질 하는동안 자꾸 골을 넣는 조선일보 [새창]

개떡같은 찌라시가 노젓는건 잘하네요

341 2016-08-16 00:31:58 0

빻았다 는 말이 인터넷에서 크게 퍼진 말인가요? [새창]

뭔 단어인지 모르니까 한걸레가 빻은진보 빻은진보 하는데도 정확히 뭔 뜻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디스하나보다 느낌?

340 2016-08-15 18:27:52 3

[새창]

저 양아치들 보게....

339 2016-08-15 17:09:44 5

오늘자 한겨례 [새창]

자기들 이야기하는줄 알았네요. 한겨레가 패션진보이자,빻은진보로 가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338 2016-08-15 01:37:56 0

오유가 추미애에게 긍정적인 이유 [새창]

본인의 패를 까고 광역 저격을 하시죠?

337 2016-08-12 16:39:46 5

[새창]

독립군 선생님은 속으로 자괴감 드셨을 듯 하네요.
당신께서 어떻게 지킨 나란데, 친일파일가가 대를 이어 댓통을...

336 2016-08-11 17:01:43 0

할머니 비켜주세요를 3자로 줄이면 뭘까요? by 박근혜 [새창]

시장이나 나가시지
고추로 맹근 가루. 재밌던데 말이죠

335 2016-08-11 10:02:54 3

후보 추천부탁합니다! 청년최고위원 [새창]

김병관의원이 최적이라 봅니다.
일단 세후보 모두 실력이나 인성은 충분해 보이시더군요.
굳이 골라야한다면. 지금 황폐화된 더민주 청년조직의 세를 모으고 당에 청년조직에 대한 지원을 요구할수있는 파워를 가진분은 김병관이라고 보입니다. 주변에서 만만히 보지 못할 인물이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게 초기 세력확장에 유리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