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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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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4 2017-09-30 00:58:10 16
[새창]
순간 제 지인인줄 알았어요.
남녀 나이차이 많이났고
남녀 나이에서 10살씩만 빼면 거의 상황 동일하구요
결혼도 똑같아요
남자가 만난지 한두달됐을때 결혼조르고
시댁에서도 무조건 좋다해서 만난지 1년안되서 결혼했고
제 지인도 현재 이혼중이예요.........
글쓴님이랑 똑같은 이유로요

음..
부부상담 뭐 결과 남편심리 궁금해 하지마시고
그냥 본인생각만 하시길 바랄께요
남편트라우마 궁금해하실시간에
시댁과 남편의 폭언으로인해서 본인이가진 트라우마부터 걱정하시구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이혼하시고나서 절대 절대
만나지마세요
되도록이면 만날수 없는곳에가세요
저사람들 절대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사람입니다
그나마 정상적인 님이 곁에있어서 그동안 중재가 되었던거지
님이 사라지면
자기들끼리 온갖상상을하면서 님에게 책임전가를하고
내아들 피해자 내부모 피해자 그여자 가해자
이 생각으로 님한테 날리피울꺼예요
절대 대꾸해주지마시고
통화나 찾아오면 나중에 법적대응생각해서 녹음 확실히 하시고요
흔들리지마시고 이혼꼭하세요
그리고 제지인도 원래 밝고 남 돕기좋아하고 낙천적이고 그런성격이였는데
성격정말 많이 버렸어요... 님부터 먼저 걱정하세요.
제 지인도
계속 남편심리 시댁이랑 애착관계 어릴때환경 그런거 걱정 혹은 궁금해하면서 뭐가 문제였을까 그런 고민상담 저희들한테 했었는데
솔직히 다 시댁이랑 남편한테 세뇌당해서 그러는것같았어요.
남편이랑 시댁의 세뇌와 언어폭력에서 정신적으로 못벗어나는건데 그걸 본인만 모르는더라고요.
제3자는 아는데.....
5112 2017-09-29 23:40:09 3
천도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9/28 22:21:36
제가볼땐 그돈으로 님이 치과를 가시는게
하늘에계시는 어머니를 더 행복하게 하는일 아닐까 싶은데요.
어느 부모가 자기자식이 병원도 못가고 모은돈으로그런거 지내주는거 좋아할까요?
.....
그리고 정신과상담도 받아보시구요.

어머니가 진짜 마음편해할 딸의모습이 뭘지를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천도제를 지낸다고하여
지금 본인이 마음속에 담고있는 그런 부담감 강박감들이 그날로 사라진다고 확신이드는지도 생각을 해보시고요.
천도제를 지내도 본인이 지금 가지고있는 심리적문제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그때는 어쩌실겁니까?
여기저기 용한점집 찾아다니면서 부적이라도쓰고 하실래요?..
진짜 어머니가 바라는 딸의 모습이 뭘까를 진지하게 스스로 혼자 (주위사람 혹은 무당 의견없이)고민해보시고 한번 결정해보세요.
5111 2017-09-29 23:24:05 24
동생이 점보러가서 돈 받은 얘기 썻던 사람인데요.(추가) [새창]
2017/09/29 12:41:29
이렇게 방법해주는거랑
그냥 이유 안가르쳐주고 돈 주는거랑은 전혀달라요.
5110 2017-09-29 23:18:52 17
동생이 점보러가서 돈 받은 얘기 썻던 사람인데요.(추가) [새창]
2017/09/29 12:41:29
1. 좋은사주를 사서 판다(좋은사주를 살때 돈을줌)
2. 조만간 죽을팔짜라 저승길 노잣돈하라고 준다
이 두개 들어봤어요

절대 좋은 의미는 아니라고는 알고있어요.
5109 2017-09-27 18:18:10 18
[새창]
저는 좀 충격이네요
두사람이 저런관계를 유지하면서
또 두분 다 따로 연애를 하셨다는게;;;.....
5108 2017-09-25 22:09:07 51
소형견 키우시는 분들 제발 목줄좀하세요!!!! [새창]
2017/09/25 21:40:01
맞아요 공원자주가는데
목줄안한개는 꼭 소형견
목줄한다해도 줄 진짜 길게늘려서
지나가는 사람다리에 감키는것도 보면 소형견...
소형견이 공격력이나 공격해도 부상정도가 얼마 안심해서 그렇게 해놓는지 모르겠는데
그건 개입장이고
솔직히 개가 달려들면
제가 어떻게 반응할지 장담못하겠으니까
목줄좀하시고 너무 줄 길게늘려서 다니지마시길
5107 2017-09-25 16:42:27 23
[새창]
정청래 아들 성추행사건때 시게 댓글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미안하고 죄스럽다고 sns에 글까지 올린걸로
아는데
그렇게 미안하다면서 그당시 아들 전학은 왜 안보냈는지?
한번도 아니도 두번이나 같은여학생한테 성희롱을했는데
첫번째는 몰라도 두번째때라도 전학보냈어야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무조건 사과문잘썼다고 부둥부둥..
휴~
5106 2017-09-25 00:07:48 18/29
성추행혐의 경찰관 동료 여경 통해 합의 시도…피해자 충격 [새창]
2017/09/24 16:55:17
아 또 부산경찰....하.......이사가고싶다
5105 2017-09-24 17:56:38 38
[새창]
그럼 피해견주도 진심으로 개키워본적없어서 허스키 꼭 죽이겠다고 하는거겠네요?
5104 2017-09-24 15:04:43 12
[새창]
개값에관한 이야기는 아직 정확히 나온거 없어요
피해견주는 사과없이개값이야기부터 꺼냈다고하고
업체랑 허스키견주는 사장이 무릎꿇고사과했다고하고요.
그부분은 아직 지켜봐야할것같습니다.
5103 2017-09-24 15:02:30 36
[새창]
허스키는 손님견이라고했는데도
꼭 허스키를 죽여야겠다고해서
손님견인허스키대신 업체견죽이라고한거예요
꼭 죽이겠다는데 그럼 어쩝니까
손님견 죽이라고 할순 없잖아요
5102 2017-09-24 13:12:49 79
[새창]
허스키는 손님견이라고했는데도
꼭 허스키를 죽인다고해서
손님견이느허스키대신 업체견죽이라고한거예요
꼭 죽이겠다는데 그럼 어쩝니까
손님견 죽이라고 할순 없잖아요
5101 2017-09-24 12:54:40 75
[새창]
그부분도 세명입장 다 읽어보시면
피해견주가 무조건 허스키를 죽이겠다고함
업체에서 허스키는 업체견이 아니라 손님견이라서 그것만은 안된다고함
하지만 피해견주가 꼭 허스키죽일꺼라고함
업체에서 그렇다면 손님견은 죽일수없으니 차라리 본인견을 죽이라고한거예요...
5100 2017-09-24 12:51:48 71
[새창]
제말이 그말이예요
그때 허스키견주가 녹취록 있다고했는데
공개했으면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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