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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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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9 2017-10-09 03:37:52 1
"파도파도 정준하" 관련해서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7/10/09 03:34:55
실화군여....헉 ㅋㅋㅋ
5128 2017-10-09 02:57:09 37/86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01:11:11
민폐도 맞고 애교육 저렇게 시키면 안돼는것도 맞음
근데
저같으면
저 자리에서 한마디하거나
눈치를줬으면 줬지
저렇게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리진않을것같음
5127 2017-10-04 12:38:13 8
웃대에 올라온 차단유저 [육덕레전드] 글 [새창]
2017/10/04 11:30:41
저글 다 읽으신분 계시면 요약좀
스크롤내리다가 깜놀 진짜 길다..
5126 2017-10-03 16:54:57 0
적절한게시판이 없네요.. [새창]
2017/10/03 12:26:54
근데 진짜 그렇게 오래계시면 화장실 불편해서 어떻게있어요.....진짜 끔찍...
5125 2017-10-03 10:06:38 42
[새창]
위에이미 그런댓글 나왔는데요?
여기서 "남자는 여자는" 타령 왜하는지 ㅋㅋ 본진가서하세요들~
5124 2017-10-03 10:01:42 11
뇌가 성욕으로 가득 찬 고대생의 수강신청 [새창]
2017/10/02 12:52:51
앜ㅋㅋㅋㅋㅋㅋ대단한집념ㅋㅋㅋㅋ
5123 2017-10-03 09:35:17 11
[새창]
네 충분히 납득됩니다
"여자는~ 남자는~ " 이런거 왜 적는지 진심 1도 이해안감
5122 2017-10-03 00:29:58 158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2 18:48:51
어머니나 동생만큼 님도 가족에대한 집착이 어마어마하신것같네요.
저렇게 당하고도 아직 가잔다고 가고 도와줄려고하리는거보면
솔직히 이건 누가 조언해준다고 될 문제도 아닌듯
고구마만 먹고갑니다
5121 2017-10-02 20:17:14 15
자궁에게(욕주의) [새창]
2017/10/02 13:31:05
하..............
5120 2017-10-02 17:21:14 198
[새창]
와이프분 최근에 새로운종교 다니시는거없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5119 2017-10-02 13:20:27 25
전라도 친구가 해준 멘붕이야기 [새창]
2017/10/02 04:19:54
일베자료 본걸껄요..
제가 지식인에서 광주관련글 여러개보면서
북한드립치는 사람들이 증거라며내놓는 자료들 구글링해보면 다 일베발이였고
일베자료기때문에 중간중간 상스러운내용 지역비하하는내용 다 들어가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평소 생각하던것에 잘 부합하는거죠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보심이....
5118 2017-10-01 17:34:37 57
어느 육아블로그 [새창]
2017/10/01 13:06:32
남편이 말이 안통하니까 와이프가 일부러 올렸다는 느낌이 좀 드네요
5115 2017-09-30 16:44:59 13
동생이 점보러가서 돈 받은 얘기 썻던 사람입니다(마침글) [새창]
2017/09/30 13:31:07
내년초에 남친이생긴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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