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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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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3 2017-10-26 20:49:27 15
남편이 저몰래 마통에서 대출받았어요 [새창]
2017/10/26 09:22:49
근데 설령 진짜 가족빌려준거라해도
자기집도 지금 80프로 대출받아들어와서 그거 꾸역꾸역갚아나가는판에(심지어 5개월후에 애도태어나는데)
마통까지만들어서 남 돈빌려주는 사람이면
이건 이거대로 문제같네요;;;;;;;;;;;;;;
경제권절대 맡기시면안될듯
저희아빠도 가족친지되게 챙기시는분인데
우리가족 살만한 제데로된 집하나 사기전까지는
뭐 몸쓸일있으면 가서도와주고는 하셨지만
누구친척 돈빌려주고 저런건 안하셨어요;;;;;
설령 정말 친척한테 빌려준게 맞다해도 진짜문제예요저건.
5165 2017-10-26 13:24:11 82
어떤 애견 교배 업체의 실상 [새창]
2017/10/26 10:04:17
근데..저는 저거 보면서 좀..
저 견주도 어느정도 알고보낸거라고 봤는데;;;
그 장소에 가보지도 않고
상대견이랑 상대견주도 안만나보고
교배해서 돈버는곳에 걍 저 강아지만 띡 보낸거잖아요;;;;;......
다들 아시겠지만 교배제데로 시킬려면
상대견주랑 상대견이랑 몇번이나 만나서 시간을 좀 보내야되여
저런식으로 며칠 몇주 걍 어디 보내버리고 그런거 아님......
저는 저거보면서 알고보낸것같던데 울어서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쩝...
5162 2017-10-26 05:54:57 69
여친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10대 [새창]
2017/10/26 00:19:49
저러니까 여자친구엄마가 교제를 반대했지
엄마 보는눈있으셨네
저정도 개ㄸㄹ이 인지는 모르셨겠지만....
5161 2017-10-26 05:53:16 1
모욕죄로 고소하려고 합니다. 도움주세요 ㅠㅠ [새창]
2017/10/26 00:49:39
1. 다른 회원들이 들을수있게 k뒷담화를 한것
2. o가 있는자리에서 다시 k이야기를 꺼낸것
(k를 따로불러서 이야기하셨야죠)

제가볼땐 님잘못이 더 커요
일을 만든것도
일을 키운것도 다 님이네여
5160 2017-10-25 04:14:07 85
[새창]
저라면 다른사람한테 불편해서 못물보고 나한테 연락온다고하면 그 동료번호만알려주고 다 씹습니다
하나하나 답해주지마세요
그게 저 사람한테는 "가능성"으로 보이는겁니다
아까도 댓글썼는데
님 지금처럼 하다가 나중에 단호박 거절하시면
저 수영강사는 분명히 갖고놀다 버렸다는 식으로 소문낼꺼예요 그때는 님이 더 난처할꺼예요
판뒤집기도 힘들꺼고
그때가서 저 수영강사가 님이 남친있는대도 연락받아줬다고 소문내면 뭐라고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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