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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심심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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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2017-08-29 18:18:53 0
검찰도 놀란 민간인 댓글팀장의 '줄 자백'…“국정원이 현금 주며 지시" [새창]
2017/08/29 12:36:21
깨끗하게 불테니 정상참작해서 집유로 끝내달라는건가?
3206 2017-08-29 17:32:36 0
(실시간)여자 혼자 무한리필 한식뷔페에 가다! [새창]
2017/08/29 13:23:40
이 분 날씬하시던 데 진짜 잘 드시네요.
3205 2017-08-28 12:38:22 0
애슐리 당분간 가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새창]
2017/08/26 18:55:43
양재역 디오디아
용산역 드마리스
추천
절대로 후회 안 함.
가격대가 있으니 빕스나 타 뷔페와 비교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지만 어설픈 데 가서 후회하는 것보단 나음. 단, 두 곳은 혼밥이 힘듬.눈치 많이 보임.
쿠우쿠우는 혼자 가도 별 부담이 없던데.
3204 2017-08-28 09:47:00 6
영화관 초미세팁 [새창]
2017/08/27 23:56:44
낚는 거 아니시죠?
괜히 낚였다가 쪽팔리면.. ㅠ.ㅜ
3203 2017-08-27 15:20:10 0
90년대생은 알지만 2000년대생은 모르는것들. [새창]
2017/08/26 16:26:28
이게 50원이었을거에요.
왕구슬이 안 보이네.
그걸로 치면 한 번에 다 나가는 데.
3202 2017-08-27 15:18:54 1
이니 앞머리 내려도 괜찮지 않아요? 이것도 해죠 이니! [새창]
2017/08/26 19:18:11
본문의 사진은 노무현 정부 시절 비서실장 하실 때 머리스타일이군요.
그러고보면 나이들어서 더 멋있어지는 분들이 있는 같아요. 이니나 유시민작가나 나이들고 멋있어짐.
3201 2017-08-27 15:16:05 8
이니 앞머리 내려도 괜찮지 않아요? 이것도 해죠 이니! [새창]
2017/08/26 19:18:11
이마가 예뻐서 앞 머리카락을 올리는 게 스마트해보입니다.
내린 건 수더분하고 지저분해보이네요.
퇴근 후 살짝 내린 머리는 예쁩니다.

내가 남자보고 예쁘다는 표현을 쓸 줄이야.ㅎㅎㅎ
3200 2017-08-27 15:05:39 5/10
구매후기를 점령한 오유인들ㅋㅋㅋㅋㅋ [새창]
2017/08/26 16:39:40
세방황칠 족발이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맛으로 인기를 얻고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지 못해 공장을 증설한다는 글을 오유에서 읽고
'판매 예측을 제대로 안 세우고 공장 증설했다가 유사 제품이 나오면 순간적으로 현금 유동성이 떨어지며
망할 수도 있을텐데.' 라고 생각했는 데 역시나 유사 제품이 나오네요.
세방황칠 족발도 6,400원, 토담 족발도 6,400원.(어느 업체가 먼저 6,400원으로 가격을 결정했는 지는 몰라도 노렸네. 노렸어.)
맛에 대한 평가는 비슷하니 배송이 빠른 토담쪽으로 구매자가 몰릴겁니다.
구매자는 참을성없는 이기적인 존재지 성인이 아닙니다.

뭐 지금까지 오유에서 족발을 홍보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 주문 후 몇 달이 걸려야 배송된다는 건 사정이야 어떻든 세방황칠 족발측 잘못이니 3일만에 배송되는 유사 족발 제품에게 밀리는 걸 뭐라 할 순 없습니다.

경쟁업체의 등장으로 인한 현금 유동성 경직은 초보 사업가가 하는 흔한 실수이긴 한데 이겨내면 사세가 확장되는 거고 못 이기면 투자금과 자기 돈 날리고 쪽박차겠죠.
사장이 어리고 성실해 보이던데 쫌 안 됐습니다.
3198 2017-08-27 14:36:47 1
[새창]
일개 업체의 과적인데 왜 503호가 숨기려고 했을까요? 지금까지 행동을 보면 자기한테 이득이 아닌 일에는 전혀 신경을 안 쓰는 인길인데.
503호가 해군기지 건설에 사용된 거라 보안을 이유로? 그것까지 신경 쓸 정도로 세심하진 않습니다.
세월호 침몰이 과적이란 사실엔 동의하지만
503호가 세월호 사건에 민감히 대응한 이유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3197 2017-08-26 22:59:28 0
90년대생은 알지만 2000년대생은 모르는것들. [새창]
2017/08/26 16:26:28
둠 밑에 사진이 울펜슈타인이었나요?
3196 2017-08-26 13:26:25 0
휴가 나왔다가 지하철서 의식 잃은 여성 구한 육군 병장 [새창]
2017/08/25 17:57:56
28사가 태풍이었나요?
3195 2017-08-25 19:46:49 0
조선시대 고기회식 풍경.jpg [새창]
2017/08/24 23:06:23
오소콘 무명C님 감사합니다.
3194 2017-08-25 11:55:50 0
조선시대 고기회식 풍경.jpg [새창]
2017/08/24 23:06:23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있어 댓글 답니다. 출처는 기억을 못 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거란, 몽골족과 여진족은 혈통이닌 흥했던 시기등이 전혀 다릅니다.
거란족은 요하부근에 발생하여 발해를 멸망시키고 요나라를 건국했습니다. 몽골과 만주 전반에 걸쳐 있었습니다.
여진족은 금나라와 후금(후에 청나라)를 세웠고 후에 만주족이라고 불립니다.

2. 도축은 스킬이 필요합니다. 잘못 도축하면 냄새나서 못 먹습니다.

3. 신라 시대는 국교가 불교라 도축 기술이 낮았습니다.

4. 고려 중기때 유목민인 거란족 포로의 유입으로 도축 스킬이 늘어났고, 지배계층의 향락으로 고기의 소비도 늘어났습니다.

5. 여진족이 백정이 됐다는 글은 본 적이 없습니다.

6. 4군 6진이 세워질 당시 여진족이 유입되어 백정이 됐다고 했는 데 포로가 된 여진족을 내륙으로 들일 정도로 조선이 열린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4군6진 부근에만 여진족 포로를 수용했다면 이해가 가지만 그러면 신백정이란 용어가 조선 내에 퍼질 수 없었을 테고 여진족의 도축기술 또한 조선 내에 퍼질 수 없었을겁니다.

7. 제가 백정에 대해 아는 상식은
고려 중기 거란족 포로의 후손으로 고려, 조선에 도축기술 전수 및 도축을 전담했고, 그들끼리 혈연을 맺으며 천대받고 살았습니다.
백정의 신분상승은 공식적으론 1894년 1차 갑오개혁의 신분제 폐지이고, 1898년의 만민공동회 백정 박성춘의 개회연설로 대외적 인식이 나아진 듯 싶지만 토지에 나온 것처럼 민중사이에선 천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백정각시놀음의 유래는 문서로 기록되진 않지만 박경리 선생님이 수집한 자료일겁니다.
박경리선생님은 나름 대도시였던 통영에서 태어나 통영에서 여고를 졸업하고 바로 결혼, 몇 년 뒤 6.25전쟁을 맞이하며 남편을 잃었기에 경험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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