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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8 2017-09-13 16:12:24 1
악동뮤지션 이찬혁, 18일 해병대 입대 확정(공식) [새창]
2017/09/13 12:25:12
버라이어티란 표현에 추천.
제 주변에도 버라이어티하게 바뀐 애가 두 명 있습니다.ㅋㅋ
3327 2017-09-13 16:10:20 14
악동뮤지션 이찬혁, 18일 해병대 입대 확정(공식) [새창]
2017/09/13 12:25:12
오빠 하드에 더러운 게 들어있어서 포맷한 썰 푼다.
3325 2017-09-13 15:57:49 1
240번버스, 채선당, 푸드코트 된장국 [새창]
2017/09/13 06:11:07
채선당 건은 안타까운 게 사건이 벌어지고 몇 년뒤 한 TV프로인가 뉴스에선가 채선당 쥔을 찾았습니다.
내부 인테리어, 집기, 권리금등을 못 챙기고
도망치듯 가게를 접어야 했답니다.
대략 2억정도 손해.
욕설 전화나 전화 왔다가 끊기는 경우도 부지기 수였구요.
무엇보다 채선당 쥔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채선당 쥔 아들이 대신 인터뷰를 하는 데
극심한 빡침이 느껴지더군요.

소문을 퍼뜨린 임산부는 이 후 사과도 없고 처벌도 없었답니다.
왜 채선당 쥔이 임산부에게 민사 소송을 안 걸었는 지 궁금하긴 했는 데 개인적인 이유가 있었겠죠.
암튼 논쟁에는 알지도 못하면서 한 쪽 이야기만 듣고 편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324 2017-09-13 15:46:39 0
240번 버스 미국 같으면 아마도... [새창]
2017/09/13 09:18:58
현재 아이가 내린 직후 출발하는 버스의 모습을 담은 CCTV 화면은 공개됐지만 버스 내부의 모습을 담은 화면은 A씨의 반대로 공개되지 않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모자이크를 전제로 CCTV를 공개하려 하는데 아이 어머니가 반대하는 상황"이라며 "버스 기사가 어머니에게 욕설을 했다는 것도 현재 CCTV로는 확인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아이는 우리 나이로 7세로 건대역 정류장에서 내렸고, 얼마 뒤 정류장으로 돌아온 어머니와 만났다"고 말했다.
3323 2017-09-13 13:56:55 6
[새창]
저도 첨엔 웃었는 데 다시 생각해보니 현명하게 대처했네요.
물론 저도 실수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면 경찰에게 전화하겠다는 뜻은 아닙....
저 뵨태 아니에요
저 뵨태 아니라구요
저 뵨태 아닌 데 ㅜㅜ
3322 2017-09-13 13:49:55 37
경찰, '학대논란' 최진실씨 딸 최준희 외할머니에 '혐의 없음' [새창]
2017/09/13 02:40:58
저 상황은 보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엄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에 대해 매질을 하라는 게 아닙니다.
추성훈이 사랑이에게
"이건 잘못된 것, 이건 올바른 행동이니 잘 했어." 라고 똑바로 가르치는 것처럼
누군가가 정확히 알려줘야 하는 데 어린 나이에 국민적 관심을 받다보니 이미 그런 상황을 넘어선 것 같아요.

최진실의 좋아했기에 그 자식에게 뭔가 도움이 되고 싶었는 데 과한 관심이 잘못된 길로 인도한 듯 싶습니다. 안타까워요.
3321 2017-09-13 13:44:00 19
경찰, '학대논란' 최진실씨 딸 최준희 외할머니에 '혐의 없음' [새창]
2017/09/13 02:40:58
그러니까요.
댓글로 또 사람 한 명 잡을 뻔 했습니다.

240번 버스기사 건은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한 집 안의 가장인데 손가락질 몇 번으로
그 집안을 파탄내게 생겼어요.
3320 2017-09-13 09:04:18 25
경찰, '학대논란' 최진실씨 딸 최준희 외할머니에 '혐의 없음' [새창]
2017/09/13 02:40:58
1 학대 가해자를 편드는 정신 나간 인간으로 비난한 사람들은 진실이 밝혀진 지금은 조용하죠.
사건을 잊었거나 진실을 외면하거나..
3319 2017-09-13 01:43:40 4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던 남편입니다 [새창]
2017/09/12 22:31:01
부디 아내분이 정신을 차리시길..
그래서 오랫동안 아이와 행복하게 지내시길
3318 2017-09-13 01:19:25 3/27
돌쟁이 아기랑 단둘이 ktx타고 친정다녀왔어요! [새창]
2017/09/12 22:27:14
아직까지는 세상이 살만한가 봐요.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아들내미도 참 착하네요.
ktx탔다가 온도가 자기 마음에 안 맞거나 열차 소리가 시끄러우면 민감한 아이는 계속 우는 데.
작성자분이 운도 좋았고, 아이도 잘 참았습니다.
ktx나 비행기 안에서 애가 한 번 울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뚜렷한 해결책도 없습니다.
경험자로서 조언컨대 이번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시고 다음엔 아이가 조금 더 큰 뒤에 ktx 타세요.
정 타야겠다면 추석때만큼은 피하세요.
탑승객이 많아서 온도 조절도 안 되고 아이도 더워서 계속 울겁니다.
위에 분도 쓰셨다시피 사람 많은 데서 한 번 애가 울기 시작하면 내가 벌거벗고 돌아다니는 기분이 듭니다.
3316 2017-09-13 01:12:16 0
[영상] 이낙연 총리의 <팩트체크>에 넉다운 당한 이주영. [새창]
2017/09/12 21:33:39
저런 멍청이들로만 당을 꾸리는 것도 참 힘들텐데..
문득 레드준표가 불쌍해졌다. ㅋㅋㅋㅋㅋㅋ
인간들이 머리에 든게 있어야지.
3315 2017-09-13 00:11:17 0
권성동은 너무 보좌관들을 사랑했나봅니다~~ [새창]
2017/09/12 08:41:35
친인척을 보좌관으로 써서 경력을 쌓게 해준 뒤에
공기업으로 박아 넣은 거죠.
권성동은 워낙 해 먹어서 입소문이 난 케이스입니다.
2006년만 해도 아내, 친인척을 보좌관으로 넣는 국회의원이 많았습니다.
3314 2017-09-13 00:02:39 1
김이수 권한대행은 이대로 쭉 갈 확률이 아주 큽니다 [새창]
2017/09/12 15:55:51
제 생각은 다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무엇보다 법과 원칙을 중요시 하는 스타일입니다.
권한대행 체제라는 편법을 쓰기 보단 다른 분을 모실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다른 분을 추천하더라도 믿고 서운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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