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걍심심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3-10
방문횟수 : 103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358 2017-09-19 18:22:38 6
태양의 후예 리메이크 결정 (파키스탄 ver) [새창]
2017/09/19 08:09:49
가벼운 글에 심각하지 마세요.
3357 2017-09-19 17:50:02 7
여보... 진짜 우리 새끼들 맞아...??? [새창]
2017/09/19 13:08:58
저도 웃긴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3356 2017-09-19 03:38:09 2
박근혜 정부 당시 '45년 쓴 미군 헬기' 1500억원 들여 구매 [새창]
2017/09/18 20:36:55
지금 잠결이라 쓴 내용 또 쓰고 내용 정리도 안 됐는 데 양해 부탁들빈다.
빼먹은 게 있어서 추가하자면

수송 헬기 가운데에는 CH-47D형을 따라올 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린 2014년에 CH-47D형 14대를 안 구매 했더라도 기존에 보유한 CH-47D형을 계속 써야합니다.
어차피 CH-47F형은 최신기종이라고 미 의회에서 판매 허가를 안 내줬을겁니다.

그러니 김관진 장관을 비난하지 말고 CH-47D형의 부품을 조달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합니다.
3355 2017-09-19 03:32:47 2
박근혜 정부 당시 '45년 쓴 미군 헬기' 1500억원 들여 구매 [새창]
2017/09/18 20:36:55
저도 내용 뒤져봤는 데 기자들이 기사 제목을 자극적으로 썼습니다.
사실 부품 생산 중단을 미리 안 게 아니라면 김관진 장관이 저렴하게 잘 산 겁니다.

1. CH-47D형은 최근 테러와의 전쟁에서도 쓰였습니다.
다시 말해 전쟁터에서 검증된 수송기입니다.
미국의 데브그루도 CH-47D형을 쓰고 있습니다.

2. 현재 한국 외에도 영국, 싱가폴, 대만, 일본, NATO 군등이 쓰고 있습니다.
2014년 구입 전에도 한국에선 CH-47D형을 쓰고 있었습니다. (다만 연료탱크만 좀 더 큰 개량형이었습니다.그 외에는 똑같아요.)
2014년에 14대 구입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기체와 같이 수송 부대도 만들 수 있고,
부품 조달이라던가 조종사 훈련등이 쉽다고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사에 나온 것처럼 미군이 안 쓴다고 바로 부품 생산을 중단하진 못합니다. CH-47D를 쓰는 곳이 워낙 많아요.
왜 저런 기사가 나왔는 지 모르겠어요.

3. 윗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에서는 이미 면허 생산하는 기종입니다.
왜 미군에서 부품 생산을 중단한다고 통보했는 지 모르겠는 데 이거 만든 곳이 보잉사입니다.
보잉사에서 부품을 생산 할 계획이 정말 없는 지 생산 할 계획이 없으면 일본처럼 면허생산이 가능한지 부터 알아보고 안된다고 할 경우 비난해도 늦진 않습니다.
댓글 쓰는 것처럼 간단하진 않고 협상은 필요하겠죠.
다시 말해 방법이 영 없는 건 아닙니다.

4. 김관진 장관의 생각은 대충 짐작이 가는 게 현재 미 특수부대들이 쓰는 기종이 MH-47D 과 MH-47E인 데 CH-47A와 CH-47C를 개조한 겁니다.
김관진은 CH-47D형을 저렴하게 많이 구매 한 뒤에 MH-47D 과 MH-47E처럼 CH-47D형을 한국에 맞게 개조해야겠다라고 생각한 겁니다.
그러니 14대를 구매한 뒤 개조를 지시했겠죠.
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CH-47은 A~F까지 알파벳 순서대로 구형에서 신형입니다.
F가 최신형이고 미군은 CH-47F를 구매하며 기존에 쓰던 CH-47D형을 한국에 판겁니다.

5. 김관진이 부품이 중단 될 걸 알고 산 것도 아니고,
엄밀히 따지면 조만간 부품 생산이 중단 될 지도 모를 기체를 판매한 미군놈들이 사기꾼이죠.
어차피 부품 생산은 미군보단 보잉사랑 이야기해야 정확한 거고, 면허 생산이란 방법도 있으니
벌써부터 김관진 이 놈 얼마를 해 쳐먹은 거냐고 욕할 필욘 없습니다.
가격을 보아하니 저렴하게 구매하긴 했네요.
김관진이 해먹을려면 딴 데서 해먹었겠지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CH-47D에서 못 해 먹었을겁니다.
3353 2017-09-19 01:09:39 4
히딩크 지난 2년간 행적 [새창]
2017/09/15 20:07:10
히딩크가 오면 인맥, 학맥따위에 얽매이지 않은 신선한 선수를 발굴해 낼 것 같아요.
마치 박지성처럼..
3352 2017-09-18 20:06:02 1
남경필 경기지사 멀리 가네요~~ [새창]
2017/09/18 08:33:37
우리나라는 연좌제가 폐지되었습니다.
남경필이는 싫어하지만 이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3351 2017-09-18 13:56:24 6
인어를 구한 명씨 이야기 [새창]
2017/09/11 20:36:38
오징어와 인어가 어떻게 했는 지는 당사자만 알지
생물학적으로 설명은 못 하지만
아무튼 한 건 맞다니까요.
했으니 인어가 자식이라고 데려왔을 때
명씨 오징어가 아무 반발없이 키웠죠.
3350 2017-09-18 13:53:08 16
인어를 구한 명씨 이야기 [새창]
2017/09/11 20:36:38
그걸 하고 인어를 놔줬으니
인어가 명씨의 자식이라고 애를 데려 왔지.
굳이 글로 써야 이해합니까?
3349 2017-09-18 13:47:40 0
남경필 경기지사 멀리 가네요~~ [새창]
2017/09/18 08:33:37
배운 분의 드립인 듯.
이 드립을 이길 수가 없었음.
3348 2017-09-18 13:30:23 2
남경필 경기지사 멀리 가네요~~ [새창]
2017/09/18 08:33:37
네이버 베댓

3347 2017-09-17 23:32:28 0
[2CH 레전드] 변질된 괴담들 (스압) [새창]
2017/09/16 16:55:23
이제 하다하다 못해 귀신한테까지 시도를 해보나?
해도 안돼요.
3346 2017-09-15 16:48:03 0
20대에 억대 슈퍼카 몰았던 경험... [새창]
2017/09/15 12:10:33
M47 M48은 육이오때 쓰던 무기 아닌가요?
일반 보병 출신입니다.
3345 2017-09-15 16:39:16 1
SBS 8시 뉴스 엔딩멘트 [새창]
2017/09/15 01:10:44
뭘 했길래 골프장에서 1400만원을 쓰죠?
야생마 김주성 이 인간도 축구계의 레전드였으면서
협회 공금을 지 멋대로 쓰나.
미안하지도 않았을까?

축협은 쓰레기통이다.
재활용 불가 쓰레기통
3344 2017-09-14 17:21:28 4
이게 오유냐 1人 시위 8일차. [새창]
2017/09/14 11:09:59
솔로게시판은 아이콘이 없음.
한마디로 숨겨져 있음.
솔로 홀대론도 불거져 나오는 상황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